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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03.24) 여전사의 섬 [연극,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그리스 신화 속의 여전사 집단 '아마조네스'를 통한 진정한 '나' 찾기
여전사의 섬 -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 - 그리스 신화 속의 여전사 집단 '아마조네스'를 통한 진정한 '나' 찾기 <시놉시스>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자란 쌍둥이 자매 지니와 하나. 만년 취업준비생 지니와 결혼을 앞둔 하나는 자신들을 버리고 떠난 줄 알았던 엄마가 여전사 '아마조네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쌍둥이들은 엄마를 알기 위해 기억을 되짚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4개의 공간 4개의 이야기, 연극 <THE HELMET> [공연예술]
연극 <더 헬멧>의 공간 활용에 대한 생각
Opinion. 연극 <THE HELMET> 연극 <더 헬멧>을 봐야겠다고 생각한 건 작품이 가진 표현 방식의 독특함 때문이었다. 어쩌면 극의 내용보다 더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더 헬멧>의 이야기 전달 방식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더 헬멧>의 표현 방식,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공간 활용 방식
by
오현상 에디터
2019.02.14
리뷰
전시
[Review] 보도사진 다시보기, AP사진전
갤러리의 말대로, 나는 그들을 다시 만난 기분이다.
[Review] 보도사진 다시보기 AP사진전 보도사진은 역사를 담는다. 훌륭한 사진에게 수여되는 권위있는 퓰리처 상 작품들을 보면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도 퓰리처상 테마가 있었다. 퓰리처 상 테마에 이르렀을 때는 카메라의 전후를 살펴보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였다. 사진들은 모두 사회의 변동과 전환에 멈춰서서 시간을 기록 하고 있었으며,
by
손진주 에디터
2019.01.23
리뷰
전시
[Review] 사진의 온도
매일 2000개, 연간 100만개의 사진이 세계의 톱뉴스에 올라오는 ap통신사의 주요 사진작품 중 2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ap사진전이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어 다녀왔다. 사진전은 많이 접해보지 못했을 뿐더러, 더구나 보도사진전은 처음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사진은 온도를 간직한다. 감정이 남아 흐르는 사진엔 온도가 있다. 온도가 남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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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에디터
2019.01.21
리뷰
전시
[Review] 감정을 울리는 보도사진 - 세종문화회관 AP 사진전
예상과 다른 상황이 펼쳐질 때 느껴지는 짜릿함이 있다. 선물 상자를 열기 전, 혹은 무대 위 인물이 등장하기 전 느끼는 긴장감을 견디고 나면 이내 몰려오는 짜릿한 스릴감. 인터넷 뉴스나 방송을 통해 접하던 보도자료의 결이 생각보다 훨씬 더 감성적이고 세련됐다는 걸 깨달은 순간도 비슷했다.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에이피의 보도사진은 하나의 작품으로서 손색
by
신은지 에디터
2019.01.21
리뷰
전시
[Review] 사진이 담은 오감, 전시 <AP 사진展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사진 속에 간직된 순간, 순간들 속에 담긴 오감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Review] 사진이 담은 오감 AP 사진展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사진이 담은 오감(五感)"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AP 사진展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입니다. 사진 속에 간직된 순간, 순간들 속에 담긴 오감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이 담은 오감 본 전시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그 매체가 담고 있는 소리
by
고혜원 에디터
2019.01.20
리뷰
전시
[Review] 순간의 포착이 남긴 영원한 생동감, 에이피 사진전.
사진을 찍다 보면, 사진 속에 생동감을 담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아름다운 작업인지 절실히 느껴진다. 그 순간의 빛, 소리, 그리고 그 순간 속 인물의 표정. 이 모든 것을 살려 사진 속에 그 순간의 이야기를 담는다는 것은 그 순간에 대한 진실한 관심과 애정을 요하는 작업이다. 이번 전시회의 사진들에서는 이러한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에이피 통신의 사진들은
by
윤소윤 에디터
2019.01.20
리뷰
전시
[리뷰] AP사진전: 빛이 남긴 감정을 따라서.
순간의 지속인 이 사진들은, 이제 나의 삶에서 지속할 것이다.
AP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THE ASSOCIATED PRESS PHOTO EXHIBITION 사진은 빛의 기억력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사진을 본다는 경험은 빛이 남긴 감정을 보는 그것과 다름없다. 사진 속 빛이 남긴 감정을 따라가면 인간의 삶과 닿아있는 무수한 파동에 닿는다. 사진을 찍는 일은 순간이지만, 사진을 바라보는 일이란 ‘순간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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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에디터
2019.01.19
리뷰
전시
[Review] <AP 사진전>, 그 애매모호함 [전시]
<AP 사진전> 리뷰.
보도사진 같지 않은 보도사진 이번 AP 사진전의 보도 자료에서, 메인 테마 3가지 <너의 하루로 흘러가>, <내게 남긴 온도>, <내가 들려준 소리들>은 ‘AP 사진전이 자칫 보도사진이라 가질 수 있는 편견을 멋지게 거절한다’고 했다. 보도사진이 가질 수 있는 편견이란, 사건 정보 전달 중심의 딱딱한 사진을 뜻할 것이다.
by
김지은 에디터
2019.01.19
리뷰
전시
[Review] 사진이 들려주는 이야기
AP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리뷰
AP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리뷰 공연을 보러 여러 번 왔는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었다. 인터넷으로 미리 검색을 해 보니 하루에 두 번 도슨트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고 해서 표를 찾고 조금 기다렸고, 4시 도슨트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었다. 천천히 또박또박 설명해주셔서 혼자 사진만 보고 나왔다면 미처 알지
by
박예린 에디터
2019.01.19
리뷰
전시
[Review] '그때 그 순간, 그 공간의 너'를 보다 <에이피 사진전>
모든 사진이 그 때, 그 공간에 멈춰 있었다. 그 순간을 만날 수 있는 건 사진 앞에 서 있는 우리들의 특권이자 행복이었다.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앨범을 들여다 보는 걸 좋아한다. 오래된 앨범 속 엄마가 모아놓은 사진에서 어린 나를 만나는 것도 재밌고,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온 나의 지난 날들을 살피며 과거를 회상하는 것도 즐겁다. 어떤 사진을 보면 그 날의 하루가 오롯이 떠오르기도 한다. 그 날 나는 어떤 감정이었는지, 저 사진을 찍는 순간의
by
이승현 에디터
2019.01.19
리뷰
전시
[Review] 에이피 사진만의 무엇은 무엇이었을까 [전시]
에이피 사진전 리뷰
어쩔 수 없이 사건은 감상의 두 번째 순위로 밀려난다는 건 신기한 경험이었다. 어떤 사진을 보든 아름다웠다. 핵폭발이든, 시위든, 전쟁이든, 자연재해든. 전시된 사진 한 장 한 장은 대부분, 극적인 느낌이었다. 정제된 구도와 색,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공간,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적당히 떠오르는 낭만적인 감정, 감성, 그래서 모두 ‘예쁜’ 사진들. 세계의
by
환영 에디터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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