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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세계를 뒤흔든 100세 노인의 탈출기를 기다리며...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세계를 뒤흔든 100세 노인의 탈출기를 기다리며... "알란이 사라졌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입니다. 워낙 유명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연극작품입니다. 장편 소설을 무대 위에서 어떻게 구성했을지 기대됩니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워낙 유명한 작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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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06.17
리뷰
공연
[Review] 이해하려 할수록, 공포 [공연]
고대 로마시기인 AD 313년에 황제 리키니우스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버리도록 명령을 내렸다. 그 때 세비스테아에 주둔하고 있던 병사들 중 40명이 이교의 신에게 제사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노라고 선언하였다. 지역의 관료였던 아그리콜라우스는 혹한인 호수의 얼음을 깨고 40개의 구덩이를 파도록 명령했다. 그곳에 4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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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8.05.15
리뷰
공연
[Review] 삶에 대한 공포와 그 연속성
그들은 저마다의 공포를 안고 살아간다. 그들뿐만 아니라 나, 그리고 당신 역시도. 우리의 삶은 예측할 수 없다. 그리고 그에 대한 내일 당장 로또에 당첨되거나, 시험에 합격하거나,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내가 범죄의 피해자 혹은 가해자가 되거나, 내가 죽음을 맞이할 수도. 깜깜하고 어두운 공간에서 보이지 않아 한 발자국도 내달 수 없는 것처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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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에디터
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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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선은 필사의 의지다.', 인간에 대한 탐구 연극 - 공포
"선은 필사의 의지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연극 <공포>입니다. 비가 오는 날, 침착하게, 또 격렬하게, 깊게 내 마음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연극이었습니다. 공포, 그것이 무엇인가? '공포', 연극의 제목이자, 원작의 제목인 그 감정들을 찾아보기 위해서 애쓰며 이 연극을 봤습니다. 본 연극의 완성도와 모든 면이 정말 뛰어났지만 개인적으로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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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05.13
리뷰
공연
[Preview] 제39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연극 ‘공포’ [공연]
“안톤 체홉은 왜 병든 몸을 이끌고 사할린에 갔을까?” 얼어붙은 대지와, 몰아치는 바다와, 산다는 것의 의미를 잃어버린... 인간의 그림자만 하염없이 일렁이는, 신(神)조차 눈을 감아버린 그곳에. - 보도자료 중- 한 작품이 새로운 작품의 시작이 되는 경우가 있다. 작품에 대한 존경부터 풍자까지 그 목적은 다양할 수 있다. 그 중에서 존경하는 작가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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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8.04.26
리뷰
공연
[Preview] 러시아 3대 지성, 안톤 체홉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공포'를 기다리며...
[Preview] 러시아 3대 지성, 안톤 체홉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공포'를 기다리며... "삶의 본질에 대한 연극적 탐구" 안톤 체홉, 그의 이야기 안톤 체홉은 러시아의 3대 지성이라고 불리는 소설가이자 극작가, 그리고 의사이기도 했던 사람입니다. 그의 유년기는 매우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살았습니다. 16세 아버지의 파산으로 자신의 교육비를 직접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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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04.25
리뷰
공연
[Review] 흉터 - 공연 '특별한 저녁식사' [공연]
그렇게 가족으로 또 살아가고
대학교 신입생 때 엄마와 심하게 싸운 적이 있다. 계기 자체는 아주 사소했지만, 대화가 많은 편인 우리 모자에게 다툼은 생소한 것이었다. 새내기 때의 나는 노느라 바빴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술자리에는 빠지지 않는 아이였다. 낮에 일하고 저녁에 주무시는 엄마와 시간이 어긋났고, 대화는 줄어갔다. 달라진 아들의 일상에 엄마는 당황스러워 했고, 나는 나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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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8.04.23
리뷰
공연
[Review] 가족의 양극화 현상을 드러내다,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이혼한 부모와 소통이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치 이것은 쇼윈도 가족의 모습이 아닌가 싶었다. 단절된 시간이 컸던 만큼 서로에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이로 발전하기에는 버거워보였다.
우선 공연 제목에서부터 의문을 가졌다. 왜 저녁식사에 '특별함'이라는 단어를 더했을까. '저녁식사'란, 사실 가족에게 주는 의미가 크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비로소 '가족'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며, 가족과 여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이 공연은 '특별한 저녁식사'라는 제목 안에 내포된 의미가 크게 다가온다. 평소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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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4.22
리뷰
공연
[Review] 특별한 저녁식사 [공연]
제목과 시놉을 봤을 때는 방속국 pd가 와서 촬영하는 것 때문에 억지로 친한척을 해야한다는 내용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예비 사위가 와서 노력을 하다니 훨씬 더 정다운 얘기지 않은가. 특별한 저녁식사는 개인플레이 가족들이 몇 년 만에 만나서 어색하게 있는 자리였다. 나는 캐릭터들이 너무나 불편했다. 내가 락을 좋아해서 그런가 과하게 락스피릿을 회화화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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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4.21
리뷰
공연
[Review] 믿고 보는 고전의 재해석,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춘향', 사랑이 뭘까?
[Review] 믿고 보는 고전의 재해석,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춘향', 사랑이 뭘까? "믿고 보는 고전의 재해석"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는 연극 '춘향'입니다. 익숙하지 못해 이미 뻔해져 버린 이야기를 신선하게! 연극 '춘향' 리뷰를 시작합니다. 춘향, 그 익숙한 이름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이라고 하면 춘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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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04.07
리뷰
공연
[Preview] 가족과 함께 보내는 유일한 시간,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18/05/13)
〈 특별한 저녁식사 〉는 해체된 가족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세상 모든 것들이 다 그러하듯 때론 각자를 위한 항변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각자 나름의 아픔도 있는 법. 세상에 화목한 가정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떤 이유로든 불편했던 가족도 결국은 서로를 위한 말 한마디에서 눈 녹듯 화해가 시작된다.
왜 그냥 저녁식사도 아닌 '특별한 저녁식사'라고 제목을 지었을까. 궁금했다. 저녁식사에 어떤 사연이라도 있는 걸까. 아니면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일까. 기획의도를 읽고 나서 의미를 파악했다. 1인 세대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사실 가족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는 것이 드문 일이 되었다. 어느 날은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어느 날은 회식자리가 있어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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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4.06
리뷰
공연
[Preview] 특별한 저녁식사 [공연]
오랜만에 고향집에 내려왔다. 어제는 시간이 엇갈려 할머니를 뵙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은 친구와의 저녁약속을 취소하고서라도 가족과 함께 할머니랑 같이 저녁식사를 했다. 퇴근한 엄마도 함께 한다. 함께하는 평범한 저녁식사는 소중하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가족이 다 모여서 얘기 나눌 수 있는 고정적인 시간은 매일 저녁 식사 시간이다. 그저 각자 밥을 먹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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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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