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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palette- IU
아이유 팔레트 앨범 아트 패러디
아이유의 뮤비 속 한 장면을 따라 해보았다. 나온지 꽤 되었지만 계속 듣게 되는 앨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 타이틀이기도 하고 일상적인 것과 많이 닿아 있어서 쉽게 공감이 되고 더 집중하게 된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4.14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Project. Rewind : 아름다운 노랫말과, 아이돌
전부 다 이 계절이 품은 이야기
나는 아이돌을 좋아한다. 스물 셋이 된 나의 취향을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고 나면 하나 같이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왜?’, ‘너 아직 어린 애 아니잖아?’ ‘아이돌 음악’이라고 하면 유치하면서도, 알 수 없는 영어 단어들이 뒤섞인 가사를 노래할 것이라는 편견이 여전히 만연하다. 도대체 왜 아이돌의 음악이 낮게 평가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들은 사실
by
김수민 에디터
2018.04.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토록 어른이 되고 팠던 아이 - 레이디 버드 [영화]
무척 어른이 되고 싶었다. 지금은 할 수 없는 걸 할 수 있게 되어서보다는, 좀 덜 어리숙하고 더 당당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뭐든 다 알지는 않더라도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다. 내가 바라던 나의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척 멋있어질거라고 생각했다. 뭐, 다들 그렇겠지만 시시했다. 술을 마시고 운전면허를 딸 수 있게 되고, 투표를 하게
by
장지원 에디터
2018.04.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의 아저씨' 혹은 '나와 아저씨' [문화 전반]
드라마 < 나의 아저씨 >를 통해 본 인간과 슬픔, 구원의 의미
tvN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방영 전부터 드라마 제목 때문에 비판을 받았다. 드라마 제목에서부터 중년 남성과 어린 여성의 로맨스를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막상 1화가 반영되었을 땐 데이트 폭력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그런데 3, 4회 방영 후 <나의 아저씨>는 잇따른 호평을 이끌어내기 시작했다. CJ E&M과 닐슨코리아의
by
이서연 에디터
2018.04.06
리뷰
공연
[Review] 10년의 시간, 10년의 공연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10년을 지속해 온 공연, 하림의 공연
10년의 시간, 10년의 공연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가수 하림. 방송 활동은 뜸하지만, 그가 10 여 년전 만들고 불렀던 노래들은 여전히 우리 귓가를 맴돈다. 유달리 마음을 움직이는 그의 목소리는 많은 앨범을 내지 않았어도 오랜 시간 동안 그를 존재감 있는 가수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그런 그에게 주목해 왔던 사람이라면 아마 진작에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4.05
리뷰
도서
[Review] 카피 공부 [문학]
60년 간 꾸준히 사랑받은 카피라이터의 바이블 "당신이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이다"
카피 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핼 스테빈스 지음 이지연 옮김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타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불가할 정도로 우리는 매일같이 언어를 다룹니다. 언어를 다루는 일이 많은 만큼 언어를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뼈가 있는 말을 잘 하게 되면 그 뼈대에 살을 붙여 더욱 알찬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한 마디의 말에도 뼈
by
유지윤 에디터
2018.04.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봄의 시작에 이 영화 어때요? [영화]
봄의 시작에 보기 좋은 영화 추천
<콜미바이유어네임> 이탈리아 외 2017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티모시 샬라메, 아미 해머, 마이클 스털버그, 아미라 카서 장르: 드라마, 멜로 로맨스 / 개봉: 2018.03.22 상영시간: 132분 / 청소년 관람불가 "Call me by your name, then I'll call you by mine" 이는 분명 근래 본 멜로 영화 대사 중
by
이정민 에디터
2018.03.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슴으로 낳은 내 아이, 마더 [문화 전반]
수많은 모성과 아동학대에 대해 말하다
얼마 전에 종영한 드라마 마더에 대한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극본과 연기가 탄탄한 작품을 얼마 만에 보는지 모르겠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고 보는 내내 속울음이 터졌다. 흔하지 않은 소재를 다룬 만큼 그 파급력도 컸다. 아동학대라는 사회적인 문제를 다룸과 동시에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모성에 대해 말한다. <마더>가 방영되기 몇 주전
by
신예진 에디터
2018.03.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워너원 논란으로 본 아이돌 팬으로 살아남기 [문화 전반]
워너원 하성운 음성분석 의뢰 및 결과로 뒤집힌 여론. 팬의 역할은 어디까지 발전하는가. 팬과 아이돌은 어떤 관계로 나아가야할까?
[Opinion] 워너원 논란으로 본아이돌 팬으로 살아남기 팬은 가수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싸운다. 그것이 설령 판타지일지라도. 며칠 전 일이다. 대세 그룹 워너원(Wanna One)은 컴백을 앞둔 인터넷 생방송 이전, 알 수 없는 원인으로 1분 여간 마이크가 켜져 방송이 나가는 줄 알지 못한 채 전파를 탔다. 방송 이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지 멤버들은
by
김나연 에디터
2018.03.24
작품기고
[작은일기] 말없이 바라봐 주세요
illust by 박주현 아무것도 아닌 게 그날 유독 내 걸음을 멈추게 하더라. 한참을 그저 말없이 바라봤다. 거리에 우두커니 서 깃발을 보는 외딴 나 멀리 있는 깃발을, 막혀있는 철장을 뚫고 들어가 더 보고 싶다 되뇌일뿐 발걸음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멀리서부터 걸음을 재촉해 온 그 장면을, 내 눈에 담긴 그 프레임을 누군가는 나의 그 순간을 느낄 수
by
박주현 에디터
2018.03.24
작품기고
The Artist
[영화, 고양이, 일상들] 좋아하는 노래 '고양이 - 선우정아 with 아이유'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위한 노래
좋아하는 가수가 피처링 해서 알게 된 노래, 어느 센가 무한 반복중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입장이라 그런지 가사의 느낌이 더 잘 와 닿는 듯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3.14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지금은 아재패션이 대세, 고프코어룩 [패션]
'못생긴 옷', '어글리 프리티'라는 수식어를 가졌지만 요즘엔 내가 대세! 촌스러운 듯 촌스럽지 않은 아저씨 패션으로 마운틴 시크 스타일을 연출하자.
고프코어룩 출처 : Smartbuyerz 고프코어(Gorpcore) 고프(Gorp)라는 단어와 놈코어의 합성어. "고프(Gorp)"는 그래놀라(Granola), 귀리(Oat), 건포도(Raisin), 땅콩(Peanut)의 약자로, 하이킹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들고 가는 믹스 견과류를 뜻한다. " 고프코어는 스타일리시하지 않은 옷보다 더 스타일리시한 것
by
유지윤 에디터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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