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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그야말로 영웅시대,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시각예술]
The Avengers Will Return. < Avengers : Age of Ultron >
The Avengers Will Return. < Avengers : Age of Ultron > -1편안보면 이해가 힘들지도 -오락성은 전편이 나아 -볼거리가 많은 편: 4DX 추천 / 별 세개 반 ★★★☆ 1편에서의 대활약 이후 돌아온 어벤져스! 자기 잘난 맛에 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아이언맨, 오늘도 내일도 쭉쭉빵빵 시크녀 블랙위도우, 리더십 충만 바
by
고다원 에디터
2016.08.29
리뷰
공연
[Preview] 지금의 시대는 어떤 모습인가, 연극 < 오늘의 사건 >
다가오는 8월 마지막, 알과핵 소극장에서 흥미로운 작품을 무대에 선보인다. 바로 연극 <오늘의 사건>이다. 제목부터 도발적이고 매력적인 이 연극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다녀올 예정이다. 무엇을 이야기할지 기대되는 제목이라 시놉시스를 보기 전부터 두근거리는 기분이었다. <시놉시스> 11월의 어느 날 북한산 입구에서
by
석미화 에디터
2016.08.11
문화소식
전시
(~8.28) 조선 궁중화,민화 걸작 [시각예술,서울서예박물관]
서예박물관 재개관기념전Ⅱ 조선시대의 궁중화ㆍ민화 걸작 문자도(文子圖)ㆍ책거리(冊巨里) <전시 소개> ‘이것은 책이 아니고 그림이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책거리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세계적이면서 한국적인 그림이 있다. 책거리冊巨里다. 책거리란 책을 주제로 그린 그림으로 책 외에 도자기, 청동기, 문방구, 화병 등이 함께 그려진다. 서가에 책을 꽂은 그림은
by
위나경 에디터
2016.08.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디지털 시대, 다시 아날로그를 꿈꾸다 [문화전반]
우리의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일어나 인터넷으로 최신 뉴스를 확인하며 아침을 먹고, 교통정보 어플을 통해 버스 정보를 확인한다. 버스에 올라서는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하고, 맛집에서의 점심은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우리는 다른 누군가가 페이스북에 올린 그들의 일상에 ‘좋아요’를 누르고, 구글링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는다.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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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상 에디터
2016.07.31
문화소식
공연
(~07.31) 17세 [뮤지컬, 한성아트홀]
당신의 아름다웠던 17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17세 - 시대를 뛰어넘는 공감, 그리고 사랑 - "이 시대의 모든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이야기" "진정한 치유를 원한다면 꼭 봐야할 뮤지컬" 시대를 뛰어넘는 공감, 그리고 사랑 당신의 아름다웠던 17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시놉시스> 딸이 집을 나갔다. 30년 전 내가 그랬던 것처럼. 17세의 딸이 가출하자 불현듯 떠오르는 17세의 기억. 그 때의 이야
by
김효경 에디터
2016.07.06
문화소식
공연
(07.13~07.24) 자지마 [연극, 키작은 소나무 극장]
‘불면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외로움과 불안에 대한 질문
자지마 ●●●● ‘불면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외로움과 불안에 대한 질문 한국에서 초연되는 <자지마>는 인간의 본질적인 외로움과 불안을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특정한 사건 없이 잠을 자고 싶어하는 남자와 잠을 자지 못하는 여자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극이 전개된다. 작가 특유의 나른하고 담담한 문체와 ‘극단 위대한 모험’만의 신선함과 연출적 위트가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part 2. 조선시대 회화 [시각예술]
part 2 조선시대 회화 후기부터 말기까지의 회화 조선후기 회화) 중기의 사회적 변화를 통해 경직된 사고를 벗어나고 새로운 창조의식이 확대 되었다. 예전에는 양반, 선비만 가지고 있던 그림을 대중계층(중인계층, 서리계층)에게까지 확산되는 것을 조선후기부터 짐작 할 수 있다.이것은 양적으로, 질적으로 사회가 성장한 것들을 보여준다. 허균은 세 차례 중국을
by
이경민 에디터
2016.06.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흥하는 이유 [시각예술]
요즘 흥하는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인기는, 쉬타이위 왕대륙의 잘생김과 유치하지만 공감 백배의 스토리와 복고 열풍 때문이다.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Our Times)’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CGV에서만 상영 중인데도 현재 3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1994년을 배경으로 당시 고등학생들의 순수하고 설레는 로맨스 이야기다.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아주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싸움으로 주름잡는 불량청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서로의 첫사랑 밀어
by
황지현 에디터
2016.05.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part 1. 조선시대 회화 [시각예술]
part 1 조선시대 회화 초기부터 중기의 회화 이전까지는 불교중심이었으면 이제는 유교를 중심으로 하는 ‘억불정책’으로 사회성격이 바뀌었다. 조선시대의 화론은 1. 말기론적 관점으로 회화는 도를 가지고 있지 않고 사회적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낮았다. 2. 공리적 가치관으로 이로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삼강행실도, 빈풍칠월도) 3. 수기
by
이경민 에디터
2016.05.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바칼로레아] 이행의 시대
이행(transition)의 시대다. 예술 평가가 소수 엘리트의 손에서 대중에게 넘어가는 순간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앞으로 예술이 어떠한 기준에서 평가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어쩌면 매우 중요한 시기일 수도 있다. 메리토크라시를 포기할 수도, 대중성이 예술을 집어 삼키도록 두어서도, 그렇다고 예술에서 대중을 배제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대중의 선택으로 메리토크라시의 신화를 실현할 수밖에 없다. 한 명 한 명의 선택과 취향으로 우리 사회가 메리토크라시로 다가갈 수도, 멀어질 수도 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선택에는 ‘무엇이 좋은 예술인가’에 대한 고민이 존재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이 이야기해야한다. 예술에 대해서, 무엇이 좋은 예술인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발화하고 토론해야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예술을 전공한 소수가 아니라 모두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예술의 의미란 고정될 수 없다. 하나로 결정내려질 수도 없는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존재하는 사회와 그렇지 않은 사회의 예술은 다를 수밖에 없다.
옛날 이야기를 하나 해 볼까 한다. 옛날에 어느 작은 마을에 부자가 한 명 살았다. 이 부자는 자신이 가진 막대한 재산으로 거대한 메가폰을 하나 샀다. 그 메가폰은 엄청나게 커서 부자가 하는 말을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었다. 부자는 이따금씩 자신이 좋아하는 케이크나 그림 따위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그 날 그 케이크집이나 화랑은 손님들로 북적거렸
by
이단아 에디터
2016.05.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뉴시즈' - 이시대 가장 완벽한 뮤지컬 [공연예술]
[Opinion] 뮤지컬 - 이시대 가장 완벽한 뮤지컬 [공연예술] 스스로를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감히 칭해오긴 했었지만, 배우들마저 감사를 표하는 다른 공연애호가들처럼 10회, 20회 반복하며 몰입했던 작품은 없었다. 그런 내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전혀 계산 없이, 아낌없이 다 내주며 보고, 또 보고도 무언가에 홀린듯이 한번 더 표를 끊고 있는 작품
by
안시원 에디터
2016.05.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내가 이렇게 잘 살고 있다, 은근한 잘난척의 시대 [문화 전반]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이렇게 잘 살고 있음'을 알리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내가 이렇게 잘 먹고 다님'을 과시한다.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SNS에는 일상생활을 '인증'하는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았다. 내가 오늘 어디를 갔는지, 무엇을 먹었는지를 인증하며 나의 행복을 과시한다. 이러한 자랑질에도 트렌드가 있다고 한다. 대놓고 자랑하기 보다는 겸손하게
by
반승현 에디터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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