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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Opinion] 재활용을 넘어 새활용으로 : 지속가능한 삶을 꿈꾼다 [문화 공간]
2017년 9월 개관한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어떤 곳일까?
소방호스는 화재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다. 엄격한 관리하에 생산되며 미세한 구멍이 하나라도 발견될 시 즉시 폐기해야 한다. 무려 15m에 달하는 소방호스를 폐기하기 위해 폐기전문업체가 필요한데 이에 따른 비용을 소방서가 지불한다. 일반인이라면 관심을 가지지도, 설사 알게 되더라도 잠시 안타까워하고 넘어갈 일이지만 평생을 소방관으로 살아온 아버지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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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에디터
2017.09.09
리뷰
공연
[Review] 2017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을 가다
"그 사람이 로봇이라고 해도 전 사랑에 빠질 것 같아요" 생명연장과 AI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후기!
2017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뮤지컬 '텔로미어' 성수아트홀과 소원아트홀에서 진행되었던 2017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에 지난 2일(토)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위의 네 개의 작품 중, 유일한 뮤지컬인 '텔로미어'를 관람하고 왔는데, 보고싶었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작품이었습니다. 눈과 귀과 즐거울 뿐만 아니라 작가가 연출하고 있는 메세지가 4차 산업혁명을
by
장연진 에디터
2017.09.08
리뷰
공연
[Preview]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 2017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 집시의 테이블 >
월드뮤직이라는 것이 누군가에겐 낯설고 잘 모르겠는 영역일 수 있겠지만 그냥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좀 편하게 다가올지 모르겠다.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집시의 테이블 by.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 2017.09.27(수) ~ 09.30(토)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의무를 버리고 사랑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여행길. 관객들은 집시와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게 된다. 우리들의 배낭여행은 프랑스를 시작으로 아일랜드, 그리스를 거쳐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는 옛날 집시들의
by
김해서 에디터
2017.09.08
작품기고
[vulnerant] 사는동안에 -07
내가 생각하는 기호의 범주.
보통의 기호는 문제가 없겠지만 혹시나 위험한 취향이나 기호를 가지고 계실 수도 있으니 한 번 쯤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컴퓨터를 포맷하게 되는 바람에 많이 늦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ㅠ_ㅠ **
by
배지은 에디터
2017.09.07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 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특별전: 균열> 2017.04.19 – 2018.04.29 이번 전시는 잠정적으로 ‘균열’을 가능한 답의 하나로 제안하고자 한다. 잠시 미술에 대한 핑크빛 기대를 접어두고, 전시된 한국 근•현대미술 작품들이 우리에게 ‘균열’을 내기 위해 만들어졌고, 우리
by
박이슬 에디터
2017.09.07
문화소식
공연
(~09.17) 연극 '수다' [대학로 연우소극장]
[문화소식] 연극 '수다' [~09.17/대학로 연우소극장]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권리장전 2017 국가본색 연극 '수다' 2017년 9월 13일~17일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 연극 소개 : 국가본색에 대해 논의 하던 중 이런 의견이 있었다. "항상 나라 얘기만 할 줄 알지... 정작 우리는 뭐하는데?" 인터넷의 발달과 정보의 범람으로 인해 남녀
by
이다선 에디터
2017.09.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마음껏 행복했던 9/2 라임 트리 페스티벌 후기
올해 1회를 맞은 라임 트리 페스티벌! 앞으로 많은 분들의 9월을 책임질 축제의 장 첫째날에 함께해보았습니다.
음악을 만나다, 라임 트리 페스티벌 첫째날 공연 후기 무엇이 되든 ‘처음’이라는 말은 늘 사람을 설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우.사.인 팀에 필진으로 참여하게 된 저도,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라임 트리 페스티벌 2017’도 새로운 시작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두근거림으로 다가왔는데요! 긴 기다림 끝에 1회를 맞은 ‘라임 트리 페스티벌
by
나예진 에디터
2017.09.05
문화소식
공연
(~09.17) 연극 '간혹, 기적을 일으킨 사람(Faith Healer)' [대학로 나온씨어터]
[문화소식] 연극 '간혹, 기적을 일으킨 사람' [~09.17/대학로 나온씨어터]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인간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무엇이 진실인가' 극단 풍경의 새로운 신작! 국내 초연! <간혹, 기적을 일으킨 사람> (원제;Faith Healer) 2017년 9월 1일~17일, 대학로 나온씨어터 : 공연 소개 <아버지의 집>, <이인실> 등 창작극 뿐만 아니라 <철
by
이다선 에디터
2017.09.04
칼럼/에세이
칼럼
사랑'하는' 우리의 '난 미쳤어'
난 미쳤어 _ 베티블루 37.2 너에게 겹쳐놓은 온도, 사랑 앞에 미친 베티에게 광인.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미쳤다거나 미쳐 가고 있다는 생각에 자주 사로잡힌다. 1백년 전부터 광기(문학적인)는 랭보의 “나는 타자이다(Je est un autre)”라는 말에 근거한다고 생각되어져 왔다. 광기는 탈개성의 체험이다. 그러나 사랑의 주체인 나에게는 정반대이다.
by
양나래 에디터
2017.08.3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2017 제4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한국 연극계의 미래를 책임질 연출가들의 축제
2017 제4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 신진연출가들의 새로운 도전의 장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유년의 기억] 그 길은 돌아가는 길이 아닌 함께하는 길이었기에.
#16 하교길 하굣길의 묘미는문방구를 들리는 것도,분식집에 들리는 것도,친구 집에 놀러 가는 것도 아니다. 그 묘미는집 방향이 애매하게 다른 듯,애매하게 같은 듯한 친구와함께 했던 하루를 다시 한 번 나누는 데에 있다. 15분이면 도착할 거리를30분은 넘게 천천히 걸어가고 우리만의 수다 장소를 정해한참을 앉아 있곤 했다. 그것도 아쉬워돌아가며 서로의 집에
by
정연수 에디터
2017.08.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71세 뷰티 유튜버의 YOLO 라이프 [시각 예술]
박막례 할머니의 유튜브 채널은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넘어서는 도전, YOLO 그 자체로 다가오고 있다.
쟁쟁한 한국 유튜버들, 특히 '뷰티' 유튜버 중에서도 독보적인 크리에이터가 등장했다. 바로 71세 뷰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다.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other'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채널에 올라와 있는 영상은 하나같이 개성 넘치고 특별하게 느껴진다. 같은 주제여도 '박막례 할머니'만이 가질 수 있는 감성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유명 연예
by
정주희 에디터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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