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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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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그리스 2인극 '모차르트와 살리에르-진혼곡'
2인극 답게 살리에르와 모차르트의 내면 심리와 관계에 집중한 독백이 많은 연극이다.
제16회 한국 국제2인극 페스티벌 해외초청작 연극 < 모차르트와 살리에르-진혼곡 > 11.15 ~ 11. 17 예술공간 혜화 연출 및 살리에르 역 Dimitris Tsiamis (Per-Theater-Formance company) 모차르트 역 Maya Andreou 예술공간 혜화에 가기 위해서는 대학로를 벗어나 혜화동로터리, 혜화동우체국을 지나야 한다.
by
심한솔 에디터
2016.11.17
리뷰
공연
[Preview] 청춘밴드 ZERO, 청춘의 공간 대학로에 서다
수많은 청춘들이 모여들고 누군가의 꿈 한 자락이 새겨져있을 대학로에서 청춘과 꿈에 대해 노래하는 콘서트 뮤지컬 < 청춘밴드 ZERO >. 비록 오늘을 살아가는 수많은 꿈들에 세상이 드리우는 그림자는 지독하리만치 차갑고 냉혹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무기력의 구덩이를 내려다보고 서있는 하나의 청춘으로써, 이번 < 청춘밴드 ZERO >를 통해 좀 더 밝은 미래를 그려볼 수 있기를 바란다.
어둡고 무겁고 화가 난다. 요즘 우리 사회가 유독 그렇다. 이젠 받아들이기 힘든 진실의 소용돌이에 지쳐 무기력이라는 구렁텅이로 나가떨어지는 사람들까지도 생겨나고 있다. 그런 시대에 청춘이라는 이름은 볼품없기 짝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그것이 빛나기 시작한 순간에는 어떤 보석보다도 화려하기 마련이다. <청춘밴드 ZERO>는 바로 그 화려한 빛을 그리는
by
반채은 에디터
2016.11.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시각예술]
제임스 터렐. 그가 빛으로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공간을 체험하다.
아니!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면 우린 도대체 뭘 믿어야 하는가....맞다. 우리는 5개의 감각을 통해 대부분의 것을 인지한다. 시각.촉각.후각.미각.청각. 그리고 여자들이 가지고 있다는 육감까지..그중에서도 우리는 시각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의존한다. 그런데 그 시각이 틀리다면?내가 분명히 보고 있는데 보는 것과 다르다면 어떨 것 같은가? 멍~하고 뒤통수를
by
김진경 에디터
2016.11.14
문화소식
전시
[인사미술공간] 반쯤 열린 방 Half-opened Door 展
[인사미술공간] 《반쯤 열린 방 / Half-opened Door》전시 안내 초대일시 / 2016_1111_금요일_06:00pm참여작가 / 김민주, 김지연, 박호은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주관 / 인사미술공간,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일요일, 월요일 휴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사미술공간Insa Art Space of
by
인사미술공간 에디터
2016.11.1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LP 열풍을 다시 이끄는 영감의 공간,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문화 공간]
10,000장의 LP판, 트렌디하게 돌아오다
젊고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한 이태원역과 한강진역으로 이어지는 길을 걷다보면, 한 편에 조금은 생소한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현대카드에서 만든 '도서관' 중 하나인 '뮤직 라이브러리'가 그것이다. 현대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면 동행과 함께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도시의 빠른 속도에서 벗어나 일상을 사유하고, 잊혀졌던 아날로그
by
이영서 에디터
2016.11.10
사람
문.단.소
[문.단.소] 문화예술공간으로 또 하나의 문화, 그리고 예술을 가꾸다_문화역서울284
문화역서울284는 꾸준히 경계를 허무는 일들을 해 나감으로써 '열린, 교류의, 실험적인 문화역’이라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탄탄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문.단.소는 과거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여관. 문화예술의 치열함으로 뜨거웠던 여관. 하지만 오늘날 문화예술공간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는 보안여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보안여관은 다양한 문화예술의 보금자리가 되어줌과 동시에 스스로 문화예술을 꿈꾸며 ‘여관’이라는 기존 공간의 특성과 그것이 오랜 세월 거쳐 온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독특한 모습
by
반채은 에디터
2016.10.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세 가지 작품을 통해 바라본 ‘공간’의 의미 [시각예술]
올해 2016년 8월, 문 밖을 나서면 이마에서 물이 흐르는 엄청난 더위 속에 나는 충무로 근처에서 열리는 수업을 듣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어릴 적부터 추억을 쌓아온 친구가 나에게 추천해준 수업이었는데, 그 수업의 이름은 <깨어있는 공간 아카데미>이였다. 작품 외에 다양한 자료들을 저장하는 아카이브실, 작가들의 창작을 도와주는 레지던시, 정동야행, 광
by
박이슬 에디터
2016.10.1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벽화마을 – 누군가에게는 보금자리, 누군가에게는 관광명소 [문화 공간]
문화 공간. 과연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일까?
벽화마을 – 누군가에게는 보금자리 누군가에게는 관광명소 (1) 보기에는 예쁜 벽화. 하지만 그속에 담긴 사연이 있다. ‘벽화마을’은 낡은 집들이 모인 동네에 생기를 불어 넣으려는 ‘문화예술’ 활동이다. 대부분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국내외 화가들이 여러 작품을 낡은 벽에 그려 넣은 것이다. 서울, 부산, 전주, 울산 등 각 지역에 한곳은 있을 정도로 ‘벽화마을
by
이승주 에디터
2016.10.16
사람
문.단.소
[문.단.소] 문화예술공간으로 또 하나의 문화, 그리고 예술을 가꾸다_보안여관
1930년을 살았던 서정주 시인의 편집후기처럼 오늘날 보안여관은 문화예술을 위한 또 하나의 부락이자 문화예술을 향한 치열한 발상지가 되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안여관이 어떠한 문화 투숙객들과 함께 어떠한 기억들을 쌓아갈지, 어떠한 문화예술을 지향할지, 그리고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어떻게 서촌을 빛낼지 그 미래가 기대됩니다.
경복궁 서쪽으로 난 한적한 길을 따라 걷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보안여관. 요즘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든 여관이라는 두 글자와 꽤 오래되 보이는 벽돌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80여 년 전부터 대략 60년 간 실제 여관을 운영했으나 현재 문화예술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이곳은 공간의 재생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바로 보안여관만이 지니고
by
반채은 에디터
2016.10.16
사람
문.단.소
[문.단.소] 문화예술공간으로 또 하나의 문화, 그리고 예술을 가꾸다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처럼 처음부터 문화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과 초기 그것의 목적과 용도는 문화예술과 거리가 멀었으나 오늘날 문화예술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공간. 10월 문.단.소는 후자의 문화 공간을 만들어나가는 이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제목, 제작한 이 혹은 등장하는 이의 이름, 날짜, 시간, 장소. 이들의 공통점은 전시, 공연 혹은 연극 등 우리가 평소 즐기는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포스터에 반드시 등장한다는 것인데요, 그 중에서도 이번엔 ‘장소’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2014,2015년 대림미술관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포스터 전시나 공연, 연극 등의 문화예술 콘텐츠가
by
반채은 에디터
2016.10.06
문화소식
공연
(~10.15) Coffee Story [연극, 문화공간 텃밭극장]
난 그 남자에게 날 담으라고 한 적이 없어요..
Coffee Stroy ***** <커피스토리>는 커피를 통해 한 여자의 일생을 들려주는 모노드라마다, 이번 에피소드 1은 그 중 여자가 가장 뜨겁게 사랑했던 시절의 이야기다. 무대 위에 등장하는 단 한 명의 배우는 여러 인물로 분한다. 배우는 무대 위의 고독과 침묵을 오롯이 자신의 힘과 관객과의 소통으로 채워나가고 관객은 배우의 모든 기량을 감상할 수 있
by
양하늘 에디터
2016.10.04
문화소식
공연
(~10.30) 밥을 먹다 [연극, 예술공간 서울]
‘밥’이란 원초적인 소재를 통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강하고, 슬프고 아름다운지, 서로에게 기대어 밥을 나누고 사는 모습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함께 느낄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밥을 먹다 - 2016 극단 달을 만드는 씨앗 2차 정기 공연 - 너무나 일상적이고 평범한 어감의 연극명찰.2016년 [밥을 먹다] 새롭게 변신하다!! [밥을 먹다]는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조카를 찾아온 삼촌 성훈과 이런 삼촌을 지켜보는 조카 강주의 애증을 그린 작품입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면서도 대립하고,
by
ARTINSIGHT 에디터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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