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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리뷰(1) [공연예술]
한국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힙합 페스티벌 탄생. 허울뿐인 '소문난 잔치'였을까, 명성에 걸맞는 '축제'였을까?
지난 2월 24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Le Grand Hip-hop Festival)이 열렸다. ‘건국 이래 최고의 라인업’이라는 수식어답게 수많은 월드클래스 힙합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지코, 씨잼 등 실력파 국내 래퍼들부터 투체인즈(2Chainz), 미고스(Migos) 등 본토에서 온 정상급 래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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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록 에디터
2018.03.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Today's hot single - Pray for me [음악]
블랙뮤직과 아티스트
현재 우리는 블랙뮤직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03/01 날짜에 채워진 빌보드 The hot 100을 보자 Drake, Kendrick, Post malone, Migos, Cardi B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로 채워졌다. 힙합, 알앤비의 수많은 장르로 우리 삶이 채워졌다는 의미이다. 그 중 한 싱글을 통해 두 아티스트를 다뤄보고자 한다.
by
이민규 에디터
2018.03.06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당신의 '초록불빛'은 무엇인가? : pH-1 [Gatsby]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누군가는 꿈을 위해, 누군가는 돈을 위해, 누군가는 사랑을 위해 살아간다 말한다. 모든 게 권태롭게 느껴지는 나는, 그 본원적인 물음에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열정 없는 삶이란 참 안타깝다. 사실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놓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최근 들어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한 것
by
김수민 에디터
2018.02.22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2018 H1ghr MUSIC 콘서트 그리고 움직임
공연 그리고 방향성
<2018.02.10 H1ghr Music concert 실황> 얼음장 같은 날씨가 끝나가고 이제 서서히 풀려가는 느낌을 받는 시기이다. 그러한 분위기속에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레이블 H1ghr Music이다. 이미 힙합신에서 허슬러의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KH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받은 박재범이 이끄는 레이블이다. 그리고 그는 작년에 Ja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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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에디터
2018.02.21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DEAN - instagram 그리고 우리
음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자
얼마전 차트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었던 DEAN의 'Intagram'이다. 딘 그는 간략하게 얼터너티브한 알앤비를 지향하긴 하지만 장르에 대한 경계는 없다. 우리나라에서 좋은 음색을 통한 다양한 알앤비 음악을 시도하는 아티스트이다. PB알앤비, 재지한 감성이 가미되어 있는 알앤비 그의 트랙 'Put my hands on you', 'piss on me'
by
이민규 에디터
2018.02.21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JTN LIVE CONCERT : 장미여관, 한해 [공연예술]
관객과 가수가 함께하는 공연. 힙합과 밴드가 가진 힘이 아닐까 싶다
JTN LIVE CONCERT는 공연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는 JTN에서 두 달에 한 번씩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콘서트이다. 친구와 함께 이 서비스를 1년이 넘게 이용하며 다양한 콘서트를 무료로 혹은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오피니언이 이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려 한다. (자세한 내용은 `JTN
by
장수서 에디터
2017.11.1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에픽하이,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앨범 출시를 기념하며 [음악]
정규앨범부터 소품집까지, 정규곡부터 비정규곡까지,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에픽하이의 곡은 (네이버 뮤직 기준) 총 277곡이지만, 이 글에서는 에픽하이의 대표곡 5곡과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선정한 비교적 유명하지 않은 곡 5곡을 추천하고자 한다.
3인조 힙합 뮤지션, 에픽하이가 데뷔한 지도 벌써 14년이 지났다. 초등학교 5학년 때였나, 에픽하이 2집을 접하면서 힙합이라는 장르를 처음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에픽하이만의 정서에 푹 빠져 앨범이 나올 때마다 에픽하이의 노래만 귀에 달고 살았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누군가가 에픽하이 노래를 재생하면 그게 무슨 노래든 간에 가사를 줄줄 외워 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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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신 에디터
2017.10.28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아직 : DPR LIVE
운 좋은 시작이 아닌, 준비된 시작
덕행 : '덕질'을 행하다. ‘처음’이라는 단어에는 수많은 심상이 담겨있다. 온통 새롭게 펼쳐질 앞날에 대한 설렘과, 신선함, 그에 대비되는 불안정함과 불확실성, 두려움이 내포되어있다.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건, 그렇게 설레고 불안한 일이다. 20대의 시작을 걷고 있는 나는 숱한 ‘처음’을 경험했다. 그 시작은 소소한 성공과 성취감을 거머쥐어 주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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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7.10.27
칼럼/에세이
칼럼
[SAFF] 제대로 파고들자, 악동문자 그래피티 - Ep.1
바밍(bombing), 문자추상, 놀이문화, 반달리즘에 기반을 둔 그래피티의 속성을 알아본다
(사진 출처) 오베이, 스투시와 같이 이미지에 기반을 둔 스트릿 브랜드가 대중화되고 대중가수의 뮤직비디오와 같은 다양한 미디어에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수면 아래 퇴폐적인 문화로 인식되어 왔던 그래피티가 점차 대중성을 띄고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셰퍼드 페어리, 뱅크시 등 세계적인 작가의 개인전이 선풍적인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젊은 층의 취향 저격수
by
신예린 에디터
2017.10.19
리뷰
PRESS
[PRESS] 무용, 힙합을 만나 외침이 되다 '2017SIDance 영국특집 GEN 20:20'
'정의를 거부한다. 가둘 수 없는 젊은 마력!' Far From The Norm의 'GEN 20:20'
[PRESS]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2017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 ≪영국 특집≫ 'GEN 20:20' - Far From The Norm 2017년 10월 13일 ~ 10월 14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무용은 말 대신 몸짓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예술이다. 그래서 일까. 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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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10.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무아지경(無我之境) - (1) 기타, 힙합 [음악]
무아지경에 빠지게 한, 친구와 함께 들었던 음악의 추억.
중고등학교 시절, 나는 친구를 불러 가끔 나의 집에서 같이 음악을 듣고는 했다. 또래에 비해서는 음악 앨범을 상당히 많이 모았고, 몇몇 친구들에게 있어 나는 음악의 '스승'과도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다. '스승'이라 해서 별 것은 아니고, 그저 남들보다 음악을 조금 더 많이 알았기에 좋은 음악을 알려주는 존재였다. 그렇기에 친구들은 내가 알려주는 음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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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빈 에디터
2017.08.23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너희 그룹 이름이 뭐야? 그루비룸이요.
어디에나 있을 이들의 음악
present [동사] 선사하다 [형용사] 현재의 [명사] 선물 "너희 그룹 이름이 뭐야?""그루비룸이요." ‘young, fresh, 새로움, 대세, 열정’이라는 수식어가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젊은이들이 있다. 끊임없이 새로움을 더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프로듀서 그루비룸(Groovy room)이다. Groovy room, 그루비룸 ▲그루비룸 (왼쪽 박규
by
김수민 에디터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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