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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마한 에스파하니 하프시코드 in 금호아트홀
마한 에스파하니씨는 다정하기도 하시지, 앵콜을 무려 3곡이나 하셨다!
11월 22일, 가을과 겨울 사이의 어느 날 밤, 마한 에스파하니의 하프시코드 연주를 감상하고 왔다. 에스파하니는 하프시코드에 대한 사람들의 무지와 몰이해를 극복하고 다른 현대악기들처럼 하프시코드를 자연스럽고 익숙하게 여기는 사명을 갖고 연주한다고 한다. 인터넷의 한 인터뷰 기사를 보니, 하프시코드 연주자들을 하프시코드의 선교사로 표현하기도 하였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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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에디터
2018.11.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크리스마스 파티, 드레스코드는 정하셨나요. [문화 전반]
주변 사람들, 그리고 건너 건너 들은 크리스마스와 색(color)에 얽힌 일화 몇 가지를 공유합니다. 당신은 크리스마스에 어떤 색과 얽힌 어떤 에피소드가 있나요?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의 드레스코드는 그걸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가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우리나라에서도 꽤 크게 celebrate하는 기념일입니다. 카페에서는 벌써 캐롤 메들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일이라는 명목이지만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사실 트리, 조명, 선물, 눈, 산타, 캐롤,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한 빨간 날이죠. 괜히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바로 그 크리스마스
by
김다혜 에디터
2018.11.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 서울레코드페어와 뮤직 포럼 후기 - 앨범 하울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즐겁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
뭔가 수집한다는 것은 무척 비효율적인 일이다. 일단 수집물의 부피가 집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데, 수집은 ‘수집 행위’ 자체에 의미가 있어서 대부분은 딱히 실용적인 것들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종류의 것들을 모으면서 기쁨을 느끼고, 이에 따라 수집 행위가 하나의 취미가 될 수도 있다. 딱히 실용적이지는 않지만 가끔 들여다보고, 돈을 자꾸만 아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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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11.18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복합적 음악 문화 행사로 발전하고 있는 서울 레코드 페어 [음악]
2018 제 8회 서울 레코드 페어를 다녀오다
제8회 서울 레코드 페어를 다녀오다 지난주 주말, 10월 10~11일 양일간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되었던 서울 레코드 페어를 다녀왔다. 작년에는 올해처럼 가을이 아닌 6월 중순에 개최되었고, 장소도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렸다. 하지만 올해는 접근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장소를 변경하였다고 한다. 평소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보러 다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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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18.11.12
리뷰
공연
[Preview] 마한 에스파하니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공연]
Prologue. 클래식 공연이 오랜만에 찾아와 망설임 없이 보기로 결정하고 나서, 마한 에스파하니가 하프시코드 아티스트로서 바흐의 골드베르크 연주곡을 선보인다는 데에 반가움과 호기심이 생겼다. 우선 하프시코드라는 악기를 경험하기 매우 어려우며 기회도 흔치 않다는 생각에 소중한 공연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공연에서 하프시코드의 소리에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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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8.11.12
리뷰
공연
[Preview] 마한 에스파히니 하프시코드 [공연]
세상에나.. 하프시코드를 실제로 듣게 되는 날이 오다니? 하프도 바코드도 아닌 이상하고 낯선 이름은, 막상 검색해서 음악을 들으면 '아 이 악기구나!'느낄 수 있다. 전에 클래식 음악사에 관한 책을 읽는데 고전 부분에서 계속 '하프시코드'가 나오길래 대체뭐지 하고 알아봤더니 바로 이 악기였다! 르네상스! 고전! 바로크! 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 악기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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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11.12
리뷰
공연
[Preview] Harpsichord (하프시코드) 매력 입문기
하프시코드 슈퍼스타 마한 에스파하니의 첫 내한공연을 통해 하프시코드의 매력에 입문해보자!
놀라운 기교와 청중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표현력은 에스파하니가 하프시코드 해석의 완전히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드러냈다. -가디언 Harpsichord (하프시코드) 매력 입문기 하프시코드 슈퍼스타 마한 에스파하니의 첫 내한공연. 이 공연제목을 보자마자 나는 Harpsichord (하프시코드)가 의아했다. ‘이게 무슨 악기이지?’ 생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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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18.11.10
리뷰
공연
[Preview-Pic.] 마한 에스파하니 하프시코드 in 금호아트홀
나와 분야는 다르지만 자기가 동경하는 인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궁금하다.
하프시코드라니! 적잖이 생소한 악기이다. 모양은 피아노인데 소리는 하프와 비슷하다고 하는 이 '하프시코드(Harpsichord)는 가장 큰 현 건반악기로서 피아노의 전신이라고 한다. 유튜브로 연주곡을 몇 곡들어보니 음색이 생각보다 청아하고 카랑카랑하다. 현을 튕겨서 내는 방식으로 발음되는 악기라서 그런가 보다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피아니스트 손열음씨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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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에디터
2018.11.09
오피니언
게임
[Opinion] 게임음악,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제2회 게임음악 콘서트> [게임]
게임과 음악 그 둘은 떼어 놓을 수 없다. 게임 음악은 단순히 청각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가상 세계로 가는 길에 현실성을 더해주는 게 바로 게임음악이다. 게임에 음악을 더하여 비로소 게임은 종합예술이 된다.
지난 9월 12일, 게임문화 공감대 형성 및 인식개선을 위한 ‘제2회 게임음악 콘서트’가 열렸다. 단순히 게임음악을 연주하는 콘서트가 아니었다. 오케스트라가 게임음악을 연주하는, 조금은 이질적인 모습의 콘서트였다. 탁 트인 공원에서 게이머뿐만 아니라, 공원을 산책하다가 호기심에 콘서트에 참여한 사람들도 함께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였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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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8.10.06
리뷰
공연
[Review] 하프시코드를 알아가다.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평소 바흐의 브란덴브르크와 하프시코드 콘체르토를 즐겨 들으며 매번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을 고를 때 하프시코드 연주 곡은 꼭 들어간다. 콘체르토 속 하프시코드의 음률은 그동안 평소 듣던 클래식 음악과는 확연하게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같은 콘체르토이지만 하프시코드 연주와 현악기의 연주의 차이는 매우 크다. 현악기는 부드럽고 풍부한 느낌을 주지만 하프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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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미 에디터
2018.09.28
리뷰
공연
[Review] 하프시코드로 들려주는 바로크 음악의 선율 -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금호아트홀
"하프시코드로 들려주는 바로크 음악의 선율"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Intro. 내용에 앞서 여름의 뜨거웠던 열기가 차츰 식어가는 9월의 끝자락에는 2018년 금호아트홀이 엄선한 세계적인 바로크 음악 명장들을 차례로 만나보는 [바로크Sinature]시리즈 두 번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독보적인 하프시코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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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9.28
리뷰
공연
[Preview]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늦여름에 즐기는 바로크 음악 ‘아름다운 목요일’
바로크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면 피아노를 연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악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은 피아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 악기는 피아노의 원형인 하프시코드(챔벌로)다. 피아노보다 소리가 높고 날카로운 음색을 가진 하프시코드는 이제 바로크 시대 영화에서나 볼 법한 생소한 악기가 되어버린 것 같다. 처음 하프시코드를 알
by
장세미 에디터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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