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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 나에게 온 초대장 [도서]
어떤 위로를 받으셨나요?
어떤 위로를 받으셨나요? 고행의 길을 걷는 영화들 오래 걷는 여정, 그것도 험한 길을 오래 걷는 여정에 관한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걷기’에 관하여 가장 최초의 기억으로 남은 영화는 <와일드>였다. <와일드> (2014) 장 마크 발레 감독 가난한 삶, 폭력적인 아빠,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엄마와 함께 행복한 인생을 맞이하려는 찰나,
by
심지은 에디터
2018.09.13
리뷰
도서
[Preview] 나를 찾아 걸어 떠나는 여행, 산티아고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은 산티아고 순례길, 먼저 다녀온 저자의 글이 기대되는 밤이다.
최근에 산티아고를 찾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졌다. 고행길이라고 불리던 길이 이제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됐다고 한다. 아직 가보기도 전이라 잘 모르지만 괜히 홍보가 덜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나만 아는 홍대 인디밴드 그런 느낌과는 다르다. 여행지이기 때문에. 아차, 스페인 산티아고에 대한 소개가 늦었다.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은
by
정수진 에디터
2018.09.13
리뷰
도서
[Preview] 산티아고 순례길, 나도 걸을 수 있을까
그가 한 길을 걸으며 만났던 여러 사람들과 느꼈던 감정들을 읽어보려고 한다. 그의 글을 읽으며 나도 함께 그 길을 걸을 수 있을까.
[P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산티아고 순례길, 나도 걸을 수 있을까. 예수님의 수제자인 야곱은 기독교를 박해하는 로마제국의 방해에도 끝까지 기독교를 전파하며 살아왔다. 많은 사람이 열망하며 찾아오는 산티아고 순례길은 그 제자 야곱(=산티아고)이 복음을 전파한 길이다. 낯선 땅에서 선교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며 그 길을 걸었던 야곱.
by
정나영 에디터
2018.09.12
리뷰
도서
[P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도서]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모른다. 많이 가보지도 못했을 뿐더러, 갔어도 크게 인상 깊었던 좋을만한 기억이 별로 없다. 물론 새롭고 낯선 환경은 언제나 환영하지만. '여행'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좋은지 안좋은지조차 잘 모르겠다. 여행에 대해선 어떨지 스스로에게 고민이었다. 이 점에 대해 여행을 디자인하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네가
by
최지은 에디터
2018.09.12
리뷰
도서
[P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를 당신에게 [도서]
걷는 것은 결코 단순한 일이 아니다. 햇빛에 무너지는 비지땀, 아파오는 팔 다리, 그리고 걸으면서 드는 무수한 생각들이 겉으로 보이는 묵묵함을 채우며 끝없는 시간과 함께 이어진다. 그리고 그 단순하지 않은 일을 극한의 단계까지 겪으며 각기 다른 목표에 다가서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순례길에 오르는 사람들이다. 이 책의 주요 무대인 산티아고 순례길(C
by
송지혜 에디터
2018.09.11
리뷰
도서
[Review] 세상을 균열을 가할 수 있는 여자라서 행복하길 [도서 리뷰]
페미니즘이라는 시대적 감각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청하는가? 일상의 평온이 어느 누구의 고통을 강제 봉인시켜 침묵의 늪으로 침잠시켜 온 결과였는가를 파헤쳐 드러내는 것, 그것이 바로 페미니즘이다. 이러한 파헤쳐 드러내기 작업이 수행되는 주된 영역은 외부의 적이 아닌 가장 이상화되어 있고 가장 친근한 영역인 가족제도이다.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은 가족이라
by
이혜선 에디터
2018.09.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무뢰한》 우리는 모두 무뢰한이다 [영화]
그래서 이 영화는 휴머니즘이다.
다량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멜로드라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감정 이입이 잘 안 되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극적으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순간, 상대의 결핍을 채워주는 서로의 반짝임이 작위적으로 보일 때 공감을 하기 어렵다. 사랑에만 빠지면 그들을 둘러싼 모든 공간이 꽃밭이 되는 그 괴리감이 낯설게 느껴진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사랑도 현실이다.
by
조현정 에디터
2018.08.3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동네 고양이들이 하나둘씩 사라진다. [사람]
고양이를 다루었지만, 사람이 주제인 이야기
요즘 길고양이에 대해 전반적으로 관심이 많다. 우리 학교에서만 해도 길고양이 중성화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교내에 살고있는 고양이에게 중성화를 해주기도 하고, 사료를 주기도 한다. 내가 2주에 한번 하고 있는 봉사활동에서도 길고양이 집짓기 프로젝트를 하는데, 길고양이가 좋아할만한 캣타워를 목재로 만드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목재 관련 사업을 하시는 분 중에서
by
박지수 에디터
2018.08.30
리뷰
공연
[Preview] 버튼의 집합체이길, 연극 '우리별'
연극 <우리별> Preview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 같은 나의 삶. 그리고 지구. #영영 잊히고 말 것 같은 나의 언젠가. 그 반짝이던 순간들. 공연을 볼 때, 어쩌면 소설을 읽을 때, 언젠가는 영화를 볼 때. 나는 가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울컥하는 마음이 든다. 그 곳은 클라이맥스도, 눈물 쏙 빼는 엔딩 구간도 아니다. 그저 그런 이야기. 그저
by
이주현 에디터
2018.08.28
작품기고
The Artist
[나와 사는 법] 05화 퇴근길에 확실하게 행복해지는 법
복권 사기, 확실하게 맛있는 거 먹기, 친구와 번개, 가장 편하게 쉬기, 픽션에 몰입하기 등 퇴근길에 소소하게 행복해지는 방법들
작가노트 복권 사기, 확실하게 맛있는 거 먹기, 친구와 번개, 가장 편하게 쉬기, 픽션에 몰입하기 등 퇴근길에 소소하게 행복해지는 방법들이다. 행동을 통해 생각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기분이 안 좋을 때 이런 방법들을 의식하면서 일부러 실천하려고 하다보면 기분도 좋아질 뿐만 아니라 나를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건 내가 가장 잘 아는
by
송재은 에디터
2018.08.28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세계 최고 보석상이 되는 길 "스플렌더(splendor)" [게임]
보드게임 스플렌더 (사진출처) 스플렌더 (splendor) 스플렌더 splendor, 영어로 훌륭함 / 화려함 / 영광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다. 단어만 보면 훌륭하고 화려하다는 의미는 알겠는데... 어떤 세계관을 갖춘 게임이지? 의문이 들 수도 있다. 자, 스플렌더 게임 박스를 보자. 그려진 사람은 진지한 표정으로 빛나는 보석을 정교하게 다듬고 있
by
이지호 에디터
2018.08.20
리뷰
도서
[Review] 클래식의 세계로 가는 길잡이, 『클래식 음악 연표』 [도서]
『클래식 음악 연표』는 정직하다. 군더더기 없이 제목에 충실한 책이다. 음악사에서의 중요한 순간들을 아카이브와 연표로 정리하고자 했다는 엮은이의 말처럼 설명을 최소화하고 연표의 역할에 충실했다. 그래서 이 책은 여러 번 손이 갈 것 같은 책이다. 첫 장부터 술술 읽어 내려가면 1501년 최초의 상업적 악보 <오데카톤>이 출판되었을 때부터 2018년 현재까
by
채현진 에디터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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