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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1차원적 웃음의 뼈아픈 상대성 [공연]
과연 나는 괜찮은 관객인가?
3월 16일 대학로는 어느 때와 같이 붐볐다. 대학예술극장 대극장 건물에는 정크, 클라운 포스터가 여기저기 붙여져 있어 쉽게 건물을 찾을 수 있었다. 연극을 즐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어쩌면 영화보다 더 고차원의 영역이 연극일 것이다. 정말 연극이야말로 순수예술이기 때문이다. 연극의 순수예술성을 논하기 전, 먼저 정크, 클라운의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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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경 에디터
2018.03.19
리뷰
공연
[Preview] 음악 속으로 떠나는 여행. '집시의테이블'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요즘 나의 하루는 반복적이며 쉴 틈이 없다. 그만큼 단조롭고 지루하다. 내가 그렇게 활동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또 그렇게 가만히 있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반복적인 삶에 더 축 처지는 느낌이 드는 것을 보면 말이다. 나는 고등학생 때 부터 그래왔던 것 같다. 등교해서 수업을 듣고, 야간자율학습까지 하고 집에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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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18.03.17
리뷰
공연
[Preview] 집시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집시에 대해서 알아보자!
집시 Gypsy 집시 이름만 들어도 무언가 거지가 연상되거나 동화속에서 등장하는 법한 그러한 사람으로 생각되어 보일 수 있다. 우리가 집시라는 것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적기 떄문이다. 그래서 집시에 대해 간단히 소개 해보고 싶다. 집시 라는 그이름은 넓은 의미로는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유랑민족(Travellers)을 뜻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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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에디터
2018.03.15
리뷰
공연
[Preview] 정크, 클라운 어른들을 위한 공연!
정크, 클라운 어른들을 위한 공연!
다 내려놓고 놀자!! 소모적인 사회생활 속에 지쳐가는 어른들에게는 유쾌한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의 놀이터를! <시놉시스> 꼭 서로 함께 있기를 바라는 광대(Clown)들은 끊임없는 놀이와 장난으로 서로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준다. 버려진 드럼통, 자전거핸들, 깨진 바가지, 찌그러진 냄비와 함께 노는 것은 마치 놀이동산의 미로 탐험처럼 즐겁다. 드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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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희 에디터
2018.03.11
리뷰
공연
[Preview] 어른의 동심을 찾아주는 놀이, 연극 '정크, 클라운' (~18/03/18)
독특한 물건 뿐만 아니라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 것 마냥 다양한 놀이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이번 공연은 그 동안 봐왔던 공연과는 확연히 다르다. 우선 버려진 드럼통, 자전거핸들, 깨진 바가지, 찌그러진 냄비 등을 활용하여 무대를 한껏 꾸미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이 물건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익숙한 것들이기도 하다. 무심코 지나쳤던, 버리기 일쑤였던 물건들을 장난감으로 승화하였다. 이 분들은 왜 낡은 물건들을 가지고 어른들의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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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3.10
리뷰
공연
[Preview] (~3/18) 정크, 클라운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정크, 클라운 - 다 내려놓고 놀자! - 아주 개인적인, 판토마임에 관한 나의 기억 최근 '퀀틴 블레이크'에 푸욱 빠져서 인지 이번 연극 제목 <정크, 클라운>을 듣고는 퀀틴블레이크의 <어릿광대 Clown>라는 책이 불현듯 떠올랐다. 이 책은 글이 없는 그림책이다. 출처 글이 없는 그림책은 각자의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을 의도로 한다. 그래서 그림책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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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3.09
리뷰
공연
[Preview] 우리 그냥 한 번 웃어보면 어때? - 연극 '정크 클라운'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 바치는 연극, 정크 클라운
‘막’이 없는 예술이란 어떤 느낌일까? 영화나 드라마는 스크린이라는 ‘막’이 있다. 그리고 우린 그런 것에 익숙해있다. 연극은 그 사이의 얇은 막을 걷어내는 것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학교에서 가마골 소극장을 찾았다. 처음 연극이란 것을 접할 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배우들이 내 눈앞에 있고, 그들의 숨소리, 주고받는 생생한 눈빛, 작은 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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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에디터
2018.03.08
문화소식
공연
(~03.18) 연극 '바라봄' [대학로 드림씨어터]
연극 '바라봄' 2018년 3월 8일(목) ~ 3월 18일(일) 대학로 드림씨어터 :: 시놉시스 :: 서른셋, 무엇이든 혼자 하는 법이 제법 익숙해진 나이. 나 홀로 떠난 기차여행, 그러나 어딘지 순탄치만은 않다. 기차 안에서 잠깐 스치듯 지나간 인연들은 어쩌면 나였고, 나 였을 수도 있으며, 나 인것만 같다. 짧은 시간동안 펼쳐지는 삶을 닮은 기차 여행
by
이다선 에디터
2018.03.08
리뷰
공연
[Preview] 어른들도 놀 수 있다 [공연]
어렸을 때를 떠올려보면 나는 정말 재미있게 놀던 아이였다. 친구들과 있을 때는 나의 주도로 역할극을 하듯이 각자의 캐릭터를 정해주고 대사도 읊어주면서 상상 속의 상황을 연기하기도 했고 혼자서도 인형이나 집에 있는 물건들로 잘 놀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이처럼 웃고 진심으로 즐기면서 놀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이나 자기 표현을
by
최은별 에디터
2018.03.08
문화소식
공연
(~04.01)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월드뮤직, 대학로 TOM 2관]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집시들의 첫번째 봄나들이 -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기획 노트>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 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 긴 여행을 떠났는데 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05
리뷰
공연
[Preview] 다 내려놓고 놀자! < 정크, 클라운 >
다 내려놓고 놀자!! 소모적인 사회생활 속에 지쳐가는 어른들에게는 유쾌한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의 놀이터를!
다 내려놓고 놀자!! 소모적인 사회생활 속에 지쳐가는 어른들에게는 유쾌한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의 놀이터를! 미세먼지 가득한 하늘. 지친 몸을 이끌고 학교로, 직장으로, 집으로 향하지만 하늘은 우중충하기만 하다. 힘을 내보려고 하지만 하늘은 도와주기는커녕 분위기를 더욱 울적하게 만든다. 우리는 어렸을 때 실내 놀이터가 아닌 실외 놀이터에서 놀았고
by
최은화 에디터
2018.03.04
문화소식
공연
(~03.18)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콘서트, 대학로 TOM(티오엠) 2관]
따뜻한 봄에 만나는 로맨틱한 콘서트, 두번째달 국악프로젝트 '판소리 춘향가'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 에스닉퓨전밴드 X 소리꾼 - 따뜻한 봄에 만나는 로맨틱한 콘서트 두번째달 국악프로젝트 '판소리 춘향가' <기획 노트> 유럽의 민속악기들과 함께 다양한 시도를 하는 두번째달의 음악은 새롭지만 낯설지 않다. 국악프로젝트 '판소리춘향가' 또한 전통적인 판소리의 원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자칫 평면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형태를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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