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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vulnerant] 나는 불편하다 01
나와 여자가 겪는 불편했던 기억들.
원래는 Musik mit Illust가 주 기획이었다. 하지만 최대한 퀄리티를 높게 하고 싶은 마음과 잘 나오지 않는 생각으로 인해 한 달에 한 작품을 내기도 어려웠다. 두 작품을 내야해서 그리고 싶으면서 어렵지 않게 그릴 수 있는 Clow Card 기획을 새로 냈다. 사실 땜빵 방지용이다. 하지만 그리기엔 즐거웠다. 그런데 요새는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by
배지은 에디터
2018.07.25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Egotistic
믿고 듣는 마마무의 '너나 해!'
Egotistic '믿듣맘무'가 돌아왔다! 연극이나 뮤지컬 못지않게 K-POP 시장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가수들이 새 앨범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꼬박꼬박 음원사이트로 달려가 신곡을 찾아 듣는 습관이 있다. (이것도 습관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덕분에 플레이리스트에는 월별, 계절별로 새로운 노래들이 차곡차곡 쌓이는데,
by
박예린 에디터
2018.07.21
작품기고
[Fabulist] 美운 오리 새끼
나는 미운, 美 운 오리 새끼다.
illust by 유진아 오늘은 나에 대한 얘기를 써보려 한다. 아니 내가 나에게 쓰려고 한다. 나는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무작정 휴학을 했다. 휴학을 너무 하고 싶었다. 스펙 쌓으려고? 취업 준비? 공모전, 토익.. 하려고? 아니다. 난 단지 쉬고 싶었고, 나에 대해 돌아 볼 시간이 필요했다. 그렇지만 부모님께서도, 대부분이 휴학하는 것에 대해 좋지 않
by
유진아 에디터
2018.07.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은 얼마만큼 착해야하는가? [문화 전반]
Artist? Fuck up!
외로운 살인청부업자와 아이답지 않은 소녀의 독특한 우정을 그린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레옹>은 내가 가장 아끼는 영화 중 하나이다. 시나리오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거치는 과정인 '필사' 역시 이 작품으로 했으며, 아이유와 박명수의 음악 '레옹' 역시 3년이 지난 아직까지 흥얼거릴 정도이니 말 다했다. 그런 나의 사랑 <레옹>이 재개봉한다는 기쁜 소
by
박민재 에디터
2018.07.19
리뷰
전시
[Preview] 불안 속에 피는 꽃(Angstblte), 니키 드 생팔 전展 마즈다 컬렉션
[Preview] 불안 속에 피는 꽃(Angstblte) 니키 드 생팔 전展 마즈다 컬렉션 니키 드 생팔 展 - 마즈다 컬렉션 2018년 6월 30일(토) ~ 9월 25일(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 OPINION 》 독일어로 ‘앙스트블뤼테(Angstblte)’라는 말이 있다. 이는 불안을 의미하는 앙스트와 개화를 의미하는 블뤼테가 만난 합성어로
by
이다선 에디터
2018.07.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맞물리는 여성들의 역사 '허스토리(Herstory)' [영화]
<귀향> 시작으로 <눈길>, <아이 캔 스피크>등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삼는 영화가 최근 들어 많이 등장하고 있다. 가해국이 일본의 제대로 된 사과가 없고,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과 투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의식을 담은 영화들의 등장은 반가운 일이다. 관객과 사회에게 사건에 대한 관심을 계속 상기시켜주기 때문이다. 지난 6월 27일
by
정선민 에디터
2018.07.16
작품기고
[Fabulist] Wolf of red roof
빨간 지붕들의 마을에 두 마리의 커다란 늑대가 나타났습니다.
Copyright@유진아 'Wolf of red roof' 빨간 지붕들의 마을에 두 마리의 커다란 늑대가 나타났습니다. 독립적인 성향의 살아있는 늑대와 다닥다닥 붙어있는 빨간색으로 통일한 지붕의 건물들이 대조적이면서도 잘 어울려 보입니다. 우리의 삶도 이런 게 아닐까요? 멀리서 보았을 땐, 빨간 지붕의 마을처럼 비슷해 보여도 늑대처럼 그 안에서 독립적이고,
by
유진아 에디터
2018.07.13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를 즐기는 3가지 방법 [여행]
유럽 3대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그리고 암스테르담의 콘세르트허바우 빌딩. 암스테르담까지 갔다면 콘세르트허바우의 건물만 볼 수는 없다. 콘세르트허바우의 컨텐츠를 즐기는 방법 중 세 가지를 소개한다. 가이드 투어, 런치 콘서트, 그리고 본 콘서트다.
바이올린을 배우면서 한 때는 다음 생에 태어나서 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다. 이번 생에는 별 재능이 없으니 취미로만 그치겠지만, 음악가로 태어나서 멋진 한 생을 살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낭만 속에 젖어있었다. 물론 지금은 생각이 다르다. 애매한 재능은 그것을 직업으로 하려는 인간을 쉬이 용서하지 않기 때문이다. 취미일 때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르
by
김나연 에디터
2018.07.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창작의 고통에 철학적인 메세지를 던져주는 와이즈발레단의 Baroque Goes to Present (공연예술)
2017년 창작의 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와이즈발레단의 Baroque goes to Present를 작년에 이어 또 관람할 기회가 있었다. 작년과 감상평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두 번째 관람이 주는 또 다른 고찰과 감동이 있었다. 따라서 초연 때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을 써보고자 한다. 1. 작곡가 곁에 여자는 과연 누구며 무엇을 상징하
by
장세미 에디터
2018.07.06
작품기고
[Fabulist] Escape the dreary your life
삭막한 당신의 삶에서 탈출하는 방법
Copyright@유진아(fabulist) "Escape the dreary your life." 당신의 삶이 삭막하다고 느껴진다면 잠시 쉬어가는 여유와 휴식을 느끼고 싶다면 삭막한 당신의 삶에서 잠시 탈출하라. * 다가오는 휴가 시즌에 각자만의 방법과 계획으로 어디든 떠날 수 있지만 가까운 영화관이나 예술관, 극장에서 영화 혹은 연극을 보고 삭막한 우리의
by
유진아 에디터
2018.07.06
작품기고
[vulnerant] Clow Card - Song
카드캡터 사쿠라CardCaptor Sakura 크로우카드를 내 그림체로. - Song
Card Captor Sakura ; Clow Card Song 원 송song 사진. 어렸을 때 이 카드가 나오는 차회를 볼 때에는 어린 나이였던지라 조금 무서운 감도 있었는데 자란 후 다시 보니 너무 예쁜 카드였습니다.
by
배지은 에디터
2018.06.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The Emperor of Ice-Cream: 죽음을 바라보는 방식 [문학]
The Emperor of Ice-Cream Wallace Stevens Call the roller of big cigars, The muscular one, and bid him whip In kitchen cups concupiscent curds. Let the wenches dawdle in such dress As they are used to
by
박성원 에디터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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