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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나만의 킨포크 테이블로 초대합니다
킨포크 테이블 리뷰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받게 된 ‘킨포크 테이블’ 책을 보고 나는 그저 요리 레시피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내가 오해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킨포크 테이블’ 책을 읽기 전 ‘킨포크’ 잡지 에디터가 출간한 ‘와비사비 라이프’를 읽은 적이 있다. ‘와비사비’는 완벽하지 않은 것을 귀하게 여기는 삶의 방식에 관련된 이야기였는데 ‘킨
by
김민아 에디터
2018.01.18
리뷰
전시
[Review] 모던 디자인의 선구자,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알렉산더 지라드 작품은 20세기에 만들어진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에서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훌륭한 작품에 속했다. 마치 현대에 만들어진 작품인 것 같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정도로 작품들이 참신하고, 독특하다.
지난 6일에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전시회에 다녀왔다. 당연시 느껴왔던 내 일상의 모든 것들이 누군가의 탁월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졌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듯하다. 매일매일 사용하는 가구, 소품, 로고, 거리 등 이 모든 것들이 섬세한 디자인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 전시회를 통해 새삼 깨달았다. 이 디자인은 누가
by
김정하 에디터
2018.01.15
리뷰
전시
[Review]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처음 생각해내기 어려운 것, 알렉산더 지라드 展
[Review]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처음 생각해내기 어려운 것 알렉산더 지라드 展 "패턴들 사이에 빠지다."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전시 '알렉산더 지라드 展' 입니다. (전시장 내 사진촬영이 불가합니다. 전시장 전경은 주최 측에서 제공해주신 사진입니다.) * 알렉산더 지라드는 20세기 디자인을 선도했던 디자이너입니다. 그래서인지 지금 그의 작품을
by
고혜원 에디터
2018.01.15
리뷰
전시
[Review] 보는 것의 ‘즐거움’ – 전시 ‘알렉산드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전시]
보는 것만으로도, 보는 것이기에
(* 전시장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내부의 사진은 주최측으로부터 제공 받은 사진임을 알립니다.) 나는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귀여운 동물, 사람, 물건 등.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날이더라도, 아기자기한 것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난다. 나를 웃게 해준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가득한 전시를 보고 왔다. 디자이너의 세계 전을 소개한다. [인테리어
by
김마루 에디터
2018.01.11
리뷰
전시
[Review] 알렉산더 지라드의 세계를 엿보다.
다재다능한 디자이너를 전시로 만나다.
전시기간 2017년 12월 22일(금) - 2018년 3월 4일(일) 관람시간 12월, 1월, 2월 오전 11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 오후 6시) 3월 오전 11시 ~ 오후 8시 (입장마감 : 7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1/29, 2/26)*설연휴 정상운영 장 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2017년 12월 22일 겨울 시작하여 20
by
이소영 에디터
2018.01.11
리뷰
전시
[Preview] 프랑스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예르미타시박물관展' (~18/04/15)
지난 250년 동안 겨울 궁전에 간직되었던 프랑스 미술을 기반으로 17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미술을 일목요연하게 펼쳐보이는 이번 전시는 모두 4부로 구성된다.
작년엔 '왕이 사랑한 보물' 전시회로 유럽 문화의 부흥을 이끌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한 명품전에 매혹당했다면, 이번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미술품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250년 동안 궁전 속에 간직되었던 프랑스 미술을 기반으로 17세기에서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들이 구입한 인상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8
by
김정하 에디터
2018.01.10
리뷰
공연
[Preview] 처음 보는 탈춤, '오셀로와 이아고'를 기다리며...
[Preview] 처음 보는 탈춤 '오셀로와 이아고'를 기다리며... "세익스피어와 탈춤의 만남"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탈춤 '오셀로와 이아고'입니다. 본 공연의 가장 특이한 점이라면 바로 '탈춤'이라는 것입니다. '탈춤'은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전통 예술입니다. 항상 국어 교과서에 '말뚝이'가 등장했던 것을 대부분 기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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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01.10
리뷰
공연
[Review] 사람들에게는 환상이 필요하지,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Review] 사람들에게는 환상이 필요하지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아는 그러면 안 되지. 아는 이렇게 살면 안 되지. 더 잘 살겠지.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입니다. 2018년 1월 2일, 새해 첫 연극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웃픈(웃기면서도 슬픈) 상황들의 반복인 연극이었습니다. 저는 웃음보다 슬픔이 더 가까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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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01.10
리뷰
전시
[Preview] 예르미타시전 - 개인적인 생각과 기대 [전시]
소련이 오랜 시간 자리 잡고 있었음에도 여전히 제정 러시아의 화려함을 유지하고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매력적이다. 그리고 그 매력에는 예르미타시가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
넵스키 대로 ⓒShutterstock_Sergey_Bogomyako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언젠가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도시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도시가 내게는 ‘제정 러시아의 상징’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보통 러시아 하면 모스크바와 혁명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러시아의 붉은 혁명과 소련의 중심이었던 모스크바는 분명 세계사에서 매우 중요한 도시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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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규 에디터
2018.01.09
리뷰
전시
[Preview] 러시아에서 바로크를 엿보다,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전시]
17세기 무렵 프랑스 미술의 전개부터 인상주의 이후 근대 거장들의 작품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른 미술사적 변천 과정이 러시아의 눈을 통해 비추어질 것이다.
살면서 미술관에 가볼 경험이 얼마나 있을까? 아트인사이트의 이름을 빌려 국내 전시를 관람해온 적은 더러 있지만 해외 여행을 다녀본 경험이 많지않은 나는 ‘세계 3대 박물관’이 그저 아득하게만 느껴진다. 그래도, 미술은 늘 어렵지만 탐나는 장르이기에 관련 전시가 있다하면 놓치지 않고 발도장을 찍어 두는 편이다. 인문학적, 예술사적인 마음의 양식을 풍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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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윤 에디터
2018.01.09
리뷰
공연
[Preview] 탈춤, 고전을 만나 새 지평을 열다! ‘오셀로와 이아고’
"마음을 숨기는 탈을 써라!" <오셀로와 이아고> 2018.년 1월 12(금)~14(일) 금8시, 토4/7시, 일4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작 천하제일탈공작소 전석 30,000원 (만13세이상 관람가) 탈춤, 고전을 만나 창작의 산실로 재탄생했다. 탈은 세계 곳곳의 문화권에서 등장하는 예술 소품이자 상징물이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by
이다선 에디터
2018.01.09
리뷰
공연
[Review] 익숙함에서 드러난 소중함,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20대 대학생 이야기에서는 수준급인 랩 실력이 돋보였고, 노총각과 노처녀 이야기는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들이 와닿았고, 전라도부부는 뱃사람에 관한 이야기, 아내의 생일은 죽은 아내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남편의 이야기,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서로를 좋아하지만 주변시선에 갈등하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작년 12월 29일에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뮤지컬을 관람하고 왔다. 오랜만에 뮤지컬을 관람하는거라 너무 기대됐었다. 이날 캐스트는 전라도부인·할머니역은 김은아, 전라도 남편·할아버지역은 김서하, 여대생역은 이설, 남자선배역은 김동원, 노처녀·아내역은 이보라, 노총각·남편역은 이하준 배우로 관람했다. 무대는 침대와 화장대,
by
김정하 에디터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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