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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피아노와 함께하는 봄의 아름다운 시작. '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음악]
다가오는 4월 5일,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연주가 20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온다. 바흐 지니어스의 이번 귀환은 숱한 공연에서 뛰어난 실력과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수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그의 공연이기에 더욱 반갑고, 설레는 무대이지 않을까 싶다.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연주가 20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온다. 바흐 지니어스의 이번 귀환은 숱한 공연에서 뛰어난 실력과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수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그의 공연이기에 더욱 반갑고, 설레는 무대이지 않을까 싶다. 그의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순식간에 피아노의 무한한 매력에 홀리는 듯 빠져들게 된다.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연주는 지극히 어렵
by
차소정 에디터
2018.03.30
리뷰
도서
[Preview]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우리가 선 이 시대 예술과의 화해를 위한 진솔한 소개서
우리가 선 이 시대 예술과의 화해를 위한 진솔한 소개서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예술은 무엇인가? 질문을 받는 사람에 따라 무수히 많은 결의 대답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예술은, 다소 뻔하고 일반적인 얘기겠지만 인간과 세상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예술의 하위 장르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직관적으로
by
이자연 에디터
2018.03.21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프랑스 매력의 끝에서 듀오를 만나다 [음악]
어서와, 프랑스 음악은 처음이지?
음악의 장점 중 하나는 귀로 들어오는 선율을 온몸으로 느끼며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그렇게 남녀노소, 연령을 구분 짓지 않고 많은 사람이 음악을 찾는다. 멜론, 벅스, 엠넷뮤직 등등을 넘어 이제 애플에서도 애플뮤직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음악에 대한 욕구는 점점 더 커지고, 감상을 넘어 창작으로 뛰어가는 사람
by
강인경 에디터
2018.03.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이야기의 이야기] 끝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여행
겨울이 끝날 무렵이면 무기력함에 빠져 허우적대는 스스로를 발견한다. 춥고 황량한 계절이여서일까, 모든 것들이 몸을 움츠리는 계절이라 그럴까. 겨울에는 하얗게 쌓이는 눈처럼 머릿속도 덩달아 하얘지곤 한다. 그럴 때면 백석 시인의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의 한 구절처럼 내 뜻이며 힘으로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이 힘든 일인 것을 생각하고, 이것들보다 더 크고
by
김소원 에디터
2018.03.05
리뷰
PRESS
[PRESS] 5일 만에 끝내는 클래식 음악사 [도서]
클래식 음악을 알고 싶지만 너무 낯설고 어렵다. 그래서 클래식도 '그들만의 리그'라는 느낌이 강했다. 나처럼 클알못(클래식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저 '아.. 뭔지 모르겠지만 대단한가보다.' 정도이고 곡과 공연에서 소외감을 느꼈다. 알고 있다. 역사적인 맥락을 대략적으로만 이해하면 그 예술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미술도 똑같다. 서양 미술사를
by
최지은 에디터
2018.03.03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시선
열다섯 3월 2학년 1반 4분단 맨 끝자락
열다섯 3월 2학년 1반 4분단 맨 끝자락 내 자리는 2분단 두 번째 자락 그때는 아직 추운 봄이었잖아 나는널 처음 보고 깜짝 놀랐어 사람이 저렇게 예쁠 수 있구나
by
이채연 에디터
2018.02.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눈오는 날엔 편지를 [문학]
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시집 한편을 읽어보시는 건 어떤가요.
2017년 겨울 눈 오는 어느 날이었다. 집 앞에서 미끄러져 대자로 누워버렸다. 부끄러움을 느끼던 것도 잠시 하늘이 보이자 조금 더 이대로 누워있었으면 하는 욕망이 나를 사로잡았다. 물론 바로 일어나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으로 타협했지만 말이다. 2018년 2월의 막바지이다. 겨울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워 나를 힘들게 하였다. 하지만
by
황지영 에디터
2018.02.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연극이 끝나고 우리에게 남는 것 [공연예술]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출판사 인턴을 하고 있던 내게 굉장히 큰 울림으로 다가온 연극이었다. 연극은 잡지사의 외형을 띄고 있지만 잡지사에 국한되는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연극 자체가 ‘사람’과 ‘관계’ 그리고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가식’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지 라는 말처럼 사람+관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결
by
신승욱 에디터
2018.02.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원더'가 우리에게 주는 것 [영화]
크리스마스는 산타에게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날이다. 돌이켜보면, 나 또한 2주 전부터 날짜를 세며 앞으로 몇 밤만 자면 크리스마스가 온다며 설레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영화의 주인공 ‘어기’는 크리스마스보다 할로윈을 좋아하는 아이이다. 어기는 얼굴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고, 자신의 나이보다 훨씬 많은 횟수의 수술을
by
최지연 에디터
2018.02.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쇼, 끝은 있는거야! 영화 < 트루먼쇼 > [영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여기 딜레마가 하나 있다. 한 아이가 있다. 이 아이가 세상에 나오면 다른 다수의 사람들은 힘들어진다. 다른 사람들 때문에 이 아이는 영원히 갇혀살게 된다. 한 사람의 희생으로 다수가 행복한 게 중요하다면, 웰컴 투 공리주의. 최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람의 수에 따라 행복과 불행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나만 해도 어느 면
by
장지원 에디터
2018.02.07
리뷰
공연
[Preview] 화려함의 끝판왕!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 모두의 관심, 올림픽만큼 클래식도 뜨거워!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이 머지않은 이 시점, 그만큼이나 뜨겁게 관심받는 축제가 있다. 바로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2018'. 아시아에서만큼은 가장 큰 플루트 축제로 인정받는 만큼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은 매년 거듭될수록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더군다나 올해는 역대 최고의 캐스팅이라고 하니 너무나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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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윤양 에디터
2018.02.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Up' 인생은 수많은 모험의 시작과 끝이다 [영화]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 영화를 보는 것은 나와 닮아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과 비슷하다. 나의 심리상태, 경험, 상황과 우연히 잘 맞는 캐릭터를 보면 굳이 많은 정보나 그를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도 바로 이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나 노래, 책에서 이처럼 나의 고민이나 경험과 교차되는 순간의 만족감이 반복되는 일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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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별 에디터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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