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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상상을 현실로 [시각예술]
당신의 상상은 얼마나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나요? 누구나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환상을 품고 살아간다.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라는 영화에서 상상하는 것을 현실로 이루며 살아가는 월터의 삶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인간은 항상 상상이 현실화되는 것을 갈망한다. 이러한 갈망을 사진으로 승화시키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스웨덴 출신의 초현실
by
정소진 에디터
2017.11.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하늘 화창한 가을 날엔, 이 노래를 듣자: 두 번째 추천 [음악]
이렇게 화창한 가을 날에 꼭 칙칙한 음악만 들을 필요가 있을까? 이 노래를 듣자!
하늘 화창한 가을 날엔, 이 노래를 듣자: 첫 번째 추천. http://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31473 첫 번째 오피니언을 올린 지 열흘이 조금 넘게 지났는데, 어느새 밖에는 빨갛고 노란 나뭇잎들이 가득하고 바람은 더더욱 차졌다. '춥다춥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고 패딩을 꺼내 옷걸이에 걸어둘 정도로 말이다.
by
김미진 에디터
2017.11.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상상력을 환상적으로 구현해내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시각예술]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생각하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 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뤄나가는 것은 굉장히 멋진 일이다. 오늘 소개 하고자 하는 한 작가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가 원하는 예술세계를 만들어내는 멋진 일을 한다. 그의 이름은 에릭 요한슨. 그는 현실과 비현실이 마주하고 있는 환상적인 사진을 담아내는 초현실주의 사진작가이다. 에릭요하슨 그는 1985년 4월 스웨덴에서 태
by
박윤진 에디터
2017.09.1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연극 < 데스트랩 >, 욕망의 끝에 서다 [공연예술]
연극 < 데스트랩 > 원작 아이라 레빈 연출 김지호 인간이 살아가면서 수없이 느끼는 욕망. 우리는 다양한 충동과 갈구의 순간을 매일 겪는다. 그중에서도 명예나 권력에 대한 것은 아주 강력한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 중 하나로, 이는 성공과도 자연히 연관된다. 연극 < 데스트랩 >은 이와 같은 주인공들의 감정이 표출되는 모습을 스릴러 형태로 선보인다. 시드니
by
염승희 에디터
2017.09.01
칼럼/에세이
칼럼
[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3. 영화X패션 : 패션으로 캐릭터를 말하다.
의상은 그 어떤 요소들보다도 영화의 시대 상황과 문화 양식을 단번에 표현해준다.
영화 X 패션 패션으로 캐릭터를 말하다. 영화 <캐롤> 영화 <허니와 클로버> 어떤 영화를 보더라도 항상 나의 눈길이 가는 곳은 인물들이 입고 있는 의상이다. 의상을 통해 인물의 성격을 짐짓 유추해보기도 하고, 한 개인이 의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흥미롭게 관찰한다. 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착장이라면 비슷한 코디를 도전해보기도 하고, 시
by
성지윤 에디터
2017.08.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옥자야, 옥자야' 인간의 이중성을 향해 부르짖다 [영화]
2017 봉준호 감독의 신작
좋은 영화를 말하는 기준은 수없이 다양하지만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도 그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영화는 자체의 아름다움으로써 그 순간 향유되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삶에서 오래도록 남아 기억되기도 한다. 모든 이들은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지고 다른 시각에서 영화를 바라보기에 그것은 결코 일률적이지 않지만, 때로는 영화가 누군가에게 하나의 '계기'가
by
강우정 에디터
2017.08.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다큐멘터리 내셔널 갤러리(2014) [영화]
당연한 이야기지만, 세상은 넓고, 미술관은 많고, 소장품은 더 많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미술사 교과서에서 눈이 닳도록 봐왔던 대가들의 작품은 유럽 주요 도시에 대단히 한정적으로 분포한다. 그들 내부적으로는 지리멸렬했던 전쟁과 수탈,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 속에서 수 많은 작품들이 원래의 거처를 떠나 이리 저리 옮겨다녔지만, 현재 시점에서 유럽 외부로 유출된
by
김주일 에디터
2017.08.08
리뷰
공연
[Preview]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음악과 풍경
아우디누스 기타 듀오는 각각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최인’과 ‘Paul-Erik Soederqvist'로 결성되어 있다. 2010년 독일의 기타 페스티벌에서 만나 서로의 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토대로 인연을 이어가다 한국과 핀란드의 자연과 풍경을 소재로 작곡한 곡들을 모아 한국 무대에 선보인다.
아우디누스 기타 듀오는 각각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최인’과 ‘Paul-Erik Soederqvist'로 결성되어 있다. 2010년 독일의 기타 페스티벌에서 만나 서로의 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토대로 인연을 이어가다 한국과 핀란드의 자연과 풍경을 소재로 작곡한 곡들을 모아 한국 무대에 선보인다. 이에 제주
by
김윤정 에디터
2017.08.02
리뷰
공연
[Preview] 자연, 그리고 음악 -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Audinos라는 듀오명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두 음악가가 고심 끝에 결정한 이름으로 듣는다는 뜻의 라틴어 Audi와 우리 라는 뜻의 Nos를 합하여 '우리는 듣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빛과 진리를 향해 귀를 기울이며 함께 세상을 겸손히 듣고자 갈망하는 두 사람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 음악과 풍경, Story in Jeju - 2017.08.13 일요일, 오후 7시 반 금호아트홀 연세 한국과 유럽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최인', 그리고 'Paul-Erik Soederqvist' 이 두 사람이 Audinos Guitar Duo를 결성해 우리 곁으로 찾아온다. 과거
by
이수안 에디터
2017.07.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 옥자 >의 영화음악 [음악]
이 글은 영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는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칸 영화제를 비롯한 기존의 기성 극장들의 보이콧으로 화제가 되었고, 대형 극장들 대신 전국 각지의 단관 극장들과 다양성 영화 극장들을 통해 개봉되었다 품종 개량된 ‘슈퍼 돼지’인 옥자는 강원도의 농가에서 길러지고, 동거동락하는 ‘미자’와 우정을 넘어 가족과 같은 사이
by
송세린 에디터
2017.07.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베어브릭의 생명력은? [다원예술]
베어브릭을 비롯한 아트토이는 현대미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현대미술의 영향력이 얼마나 지속될 지 불분명한 상황에서, 베어브릭의 생명력은?
나의 방에도 몇몇 개가 전시되있는 베어브릭은, 항상 볼 때마다 사고는 싶지만 그 돈을 주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정확한 수치로는 알지 못해도, 원가에 비해서는 턱 없이 비싼 가격이라는 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그러면서 다들 알고 있다. 단순히 플라스틱이 아니라, '베어브릭'이라는 브랜드값과 아티스트와의 컬레버레이션,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는
by
이현빈 에디터
2017.07.13
문화소식
전시
[백남준아트센터] 기획전《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 (7/20-11/5)
백남준아트센터는 2017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류의 기술 환경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의 사유와 성찰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1851년 런던의 수정궁에서 만국박람회가 개최된 이후, 국가 주도의 기술개발이 약속한 장밋빛 미래는 사물 인터넷과 디지털 정보화라는 4차 혁명에까지 이르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술 발전이 인간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이라는 믿음의 반대편에는 그 기술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인간의 정체성마저 잃을 것이라는 공포가 존재합니다. 백남준은 「사이버네틱스 예술」 선언(1965년)에서 사이버네틱화 된 삶에서 겪는 좌절과 고통은 사이버네틱화 된 충격과 카타르시스를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라는 이분법을 피해 선택한 ‘반기술적 기술’이라는 그의 독자 노선은 4차 혁명을 눈앞에 둔 우리에게 어떤 혜안을 줄 수 있을까요? 이번 전시에서는 유기체와 기계를 동일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발전시켜온 사이버네틱스의 역사가 이루어낸 사유를 예술가의 작품을 통해 공유하고 지금 필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해답은 무엇일지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부디 개막 행사에 참석하시어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백남준아트센터 1706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백남준로10 www.njpartcenter.kr 백남준아트센터는 2017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류의 기술 환경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의 사유와 성찰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1851년 런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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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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