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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2.26) 연극 '메디아 온 미디어' [한남대로 158]
미디어 속에 감춰진 메디아의 비극, 연극 '메디아 온 미디어' [01.04~02.26, 한남대로 158]
연극 '메디아 온 미디어' "우리 메디아님의 노여움을 가시게 해드리자면 결코 조그만 일로써 될 거 같진 않습니다. 분명 우리가 만나면 어둠이든 빛이든 새로운 삶을 드릴 수 있을 텐데" - chorus 대사 中에서 - 이상한 몸, 이상한 에너지, 이상한 세상! 미디어란 애초에 우리를 현혹하기 위한 장치다. 극단 성북동빅둘기의 <메디아 온 미디어>는 그런 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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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1.18
문화소식
공연
(~01.29) 연극 '그림자들'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무대는 전쟁터다! 분장실을 통해 그려낸 우리 인생의 축소판! 연극 '그림자들' [01.24~01.29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연극 '그림자들' 무대는 전쟁터다! 분장실을 통해 그려낸 우리 인생의 축소판! 여배우들의 모습을 통해 투영되는 다양한 인간군상 막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배우처럼 사회에 진입하려는 사회 초년생. 주연과 조연, 상사와 부하같은 다양한 그림자들을 극 속에 담아낸 블랙코메디 극단 아츠플레이본이 선보이는 새로운 각색, 배우들의 환상적인 합(合) 현대와 고전을 넘나드는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16
문화소식
공연
(~01.22) 연극 '우리별'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죽어가는 내가 보고 있어, 보고 있는 내가 태어나" 연극 '우리별' [01.19~01.22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연극 '우리별' 지금까지 보지 못한 형식의 연극이 온다. 함께 소꿉놀이하던 나와 너, 우리가 지구와 달이 된다. : 시놉시스 : 난 지구 여기는 코스모스 아파트 19단지. 우리가족은 오늘 여기로 이사를 왔다. 난 태어나서 6억 년간 혼자였는데 이제는 주변이 꽤 떠들썩한 거 같다. 엄마와 함께 옆집에 인사를 간다. 나보다 조금 작은 여자애가 나온다.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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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1.13
문화소식
공연
(~02.05) 연극 '갈매기' [대학로 게릴라극장]
현실과 꿈 사이에서 끊임없이 부유하는 우리의 모습을 담은 연극 '갈매기'! [01.12~02.05, 대학로 게릴라극장]
연극 '갈매기' 연극은 체호프의 긴 희곡을 과감하게 압축,생략하고 구어체의 일상적인 분위기와 함께 각각 캐릭터에 생기를 넣었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활어처럼 펄펄뛰는 연희단거리패 배우들의 살아있는 연기였다.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 움직임과 동선의 함축미, 도구의 활용과 무대연출이 돋보여 .. 인물들이 저마다 일상에서 겪는 무력감, 암울함, 자기연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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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1.11
문화소식
공연
(~01.22) 연극 'Pray' [대학로 피카소소극장]
'각자의 삶에 대한 절실한 소묘'를 말하는 연극 'Pray' [01.12~01.22,대학로 피카소소극장]
연극 'Pray' : SYNOPSIS : "각자의 삶에 대한 절실한 소묘" : CAST : : EPISODE .1 SPRING 사람에게 바랐던 것, 의지했던 것.. : EPISODE .1 SUMMER "당신 덕분에, 아주 제대로 한방 먹었어!" : EPISODE .1 FALL "너와 나는 동과 서처럼 멀었던 거야" : EPISODE .1 WINTER "시간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공연예술]
(사진출처: 네이버 이미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 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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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미 에디터
2017.01.08
문화소식
공연
(~01.29) 창작연극 '러시아 풍경' [대학로 연우소극장]
'러시아 여행을 떠난 릴케와 살로메가 체홉을 만났다면?'하는 상상에서 시작하는 창작연극 '러시아 풍경' [01.12~01.29, 대학로 연우소극장]
창작연극 '러시아 풍경' "섬광같은 대작의 뒤에 숨겨진 상상 속 비하인드 스토리" <시놉시스> 꾸준히 열망해왔던 희곡 쓰기에 도전한 작가 체홉. 그러나 희곡 <갈매기>의 초연은 처참한 실패로 끝나고 그는 헤어날 수 없는 절망에 휩싸인다. 다시는 희곡을 쓰지 않으리라 결심하며 원고를 태우기로 한 그날 밤, 술을 마시던 체홉은 우연히 불안한 눈동자의 시인 릴케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06
문화소식
공연
(~01.15) 연극 '손님들'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이미 부서져 버린 한 어린 인간이 '행복'을 되찾기 위해 죽음 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연극 '손님들' (~01.15,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연극 '손님들' 2016 서울연극센터 유망예술지원 NEW Stage 김정 <손님들> <작품 소개> 작품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2000년 5월, 경기도 과천에서 발생한 부모 토막 살해 사건이다. 소년은 오랜 시간동안 부모에게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당해왔고, 숨막히는 집 안에서 한 뼘의 자유라도 얻고자 살인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또 하나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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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1.05
문화소식
공연
(~01.18) '아임-언'아티스트' [만리동 예술인주택]
“전세금 인상에 대비해 적금을 들고, 작업하는 시간보다 때로는 돈 버는 시간이 많으며, 연습실보다 놀이터에 있는 시간이 많은” 생활 예술인들의 이야기 < 아임-언-아티스트 >
'아임-언-아티스트' “전세금 인상에 대비해 적금을 들고, 작업하는 시간보다 때로는 돈 버는 시간이 많으며, 연습실보다 놀이터에 있는 시간이 많은” 생활 예술인들의 이야기 <작품 소개> #.1 아임 an 아티스트 : 나는 일개 예술가다. 아임 un아티스트 : 나는 예술가가 아닌 것 같다. 아임 ‘언’ 아티스트 : 나는 쫄아 있는 예술가다. 어떻게 규정하든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04
문화소식
공연
(~01.15) 연극 '변신'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어느 날 아침 거북한 꿈에서 깨어나면서,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이 연극으로 재탄생 하다! < 연극 '변신' >
<연극 '변신'> 어느 날 아침 거북한 꿈에서 깨어나면서, <시놉시스> 어느 날, 주인공인 그레고르가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벌레로 변신하게 된다. 변신의 원인은 완전히 불명하다. 분명 벌레가 되었지만, 방에 아무도 출입하지 않았다는 정황상 가족들은 거대한 벌레를 일단은 '그레고르'로 인식한다. 그러나 혐오스러운 거대 벌레를 집 밖으로 내보낼 수도, 일을 시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0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2016 크리스마스에는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공연예술]
(사진 출처: 네이버 이미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공연이 있다. 바로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다.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취해 있는 사람들에게 동화적 감성과 판타지를 더해준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을 택했다. 연말만 되면 많은 발레단들이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하지만 다 같은 내용과 같은 구성
by
장세미 에디터
2016.12.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여성이 설 수 없는 무대 [공연예술]
교회, 경극, 가부끼, 판소리, 여성은 설 수 없는 무대들.
카스트라토 '파리넬리' “모든 교회 공동체의 집회에서 여자들은 침묵해야 한다”라는 성 바울로의 언급으로, 1688년 교황 클레멘스 9세는 ‘여성은 가수로 일할 목적으로 음악공부를 할 수 없다’는 금지령을 발표한다. 따라서 당시 교회 성가대원은 모두 남자였다. 이때 등장한 것이 바로 변성기 이전의 사내아이의 고환을 거세시켜 맑은 고음으로 노래하게 한 ‘카스트
by
이주현 에디터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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