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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을 플레이리스트 채우기 [음악]
가을 분위기에 알맞는 노래 5곡을 추천합니다.
음악으로 기억하는 계절 가을이 온다. 기온은 아직 내려가지 않았대도 저녁노을 질 즈음의 바람은 선선한 게 완연한 가을의 모습이다. 헤드셋을 쓰고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를 쭉 내리다가 가을 플레이리스트를 발견한다. 나 같은 경우는 'Jesień(폴란드어로 '가을'이라는 뜻이다)' 플레이리스트가 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분위기의 곡들을 듣는다.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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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은 에디터
2024.09.16
리뷰
모임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여름이었다
무엇이기에 우리는 같은 눈빛으로 거기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고 있었나
안녕 친구들(그리고 누나), 오늘이 우리 마지막 공식 모임이었네. 비록 우리 말 놓지 않았지만, 내 영감이 짚어 겨누는 바 어떤 서간의 무드를 위해 부러 반말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직 빨간 버스 안에 앉아 먼 길 정처 없을 여러분보다 먼저, 나는 고민을 시작하니다. 무엇으로 추억할지를 나는 생각한다. 오늘 모임 내내 이야기했지만, 이 기억의 책갈피를 무엇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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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4.08.29
리뷰
모임
[오프라인 모임] 글 너머로 닿는 것을 넘어, 이어진다는 것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것을 나누는 시간
어느 순간에서나 글을 쓰지만 그 글 밖의 누군가와 연결될 것이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가 되어서도 마찬가지다. 다듬고 써내려간 어느 날의 생각을 누군가는 읽을 테고 내가 담고 싶었던 진심이 글 너머로 닿는다면 참 좋겠지만, 그 뿐. 마치 불특정 다수가 존재하는 허공에 외치는 듯한 기분이랄까. 가끔 내게 다시 되돌아와 닿는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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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에디터
2024.07.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만 늘립니다 [문화 전반]
모쪼록 쓰는 삶을 멈추지 않으시길, 짓눌려도 다시 일어나길 바라며. 이만 늘립니다.
학생이라 그런지 계획을 반년(한 학기) 단위로 세우는 게 편하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인생을 1년 단위로 살아간단다.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친구는 보름에서 한 달 정도로 계획이 바뀐다고 한다. 반년 단위로 계획을 세운다고 해서 그보다 작거나 큰 단위의 계획을 세우지 않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사람들은 각자 자기만의 주된 시간 구획이 있는가 보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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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에디터
2024.06.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꿈을 꾸게 하는 문화예술 [문화 전반]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을 돌아보며
어느새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이 다가왔다. 초반엔 일주일에 한 번씩 글을 기고하는 일이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임을 느꼈지만,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많은 사람이 내 글을 읽어준다는 것에서 느끼는 희열감 덕분에 꾸준히 글을 기고할 수 있었다. 에디터로 활동하기 전에는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글쓰기를 좋아하긴 했지만, 정작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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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에디터
2024.06.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글을 쓴다는 것 [문화 전반]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활동하며 느낀 것
글을 쓴다는 것. 그리고 그 글을 다른 누군가가 읽는다는 것은 정말로 감사한 일이다. 에디터를 지원하는 시기로 돌아가 생각을 해보면, 그때는 대학교 4학년으로서 취업을 앞둔 상황에서 막연하게 대외활동을 위한 스펙 쌓기를 위해서 여러 활동들을 찾아보았었다. 그러던 중 나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이었다. 사실 지원서를 작성하면서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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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인 에디터
2024.06.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의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그 속에서의 성장 [문화 전반]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을 회고하며
["나는 요즘 일기를 아주 아주 많이 쓴다. 내가 깨달은 건 난 행복해도 된다는 것이다. 난 행복해도 슬픈 시를 쓸 수 있고, 행복해도 행복한 시를 쓸 수 있고, 행복해도 별로인 시를 쓸 수 있고, 행복해도 멋진 시를 쓸 수 있다."] (문보영,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중) 따스한 봄에 시작한 에디터 활동이 어느덧 뜨거운 여름을 맞이했습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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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미 에디터
2024.06.24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32기 모집 (~06/22)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32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저마다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분께 언제나 행복 가득 평안 깃들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 아트인사이트 대표 박형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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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6.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에디터 회고록 [문화 전반]
글은 분명 힘을 가지고 있다. 그 힘을 올바르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3월 첫날부터 시작되었던 4개월의 에디터 활동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대표님과의 티타임에서 "활동은 좀 어떠셨어요?"라는 물음에 잠시 고민하였다. 그동안 한편씩 글은 써왔지만 그동안의 글을 회고하는 시간은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활동을 마무리해 가는 만큼 한 번쯤은 지난 4개월에 대하여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거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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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에디터
2024.06.2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그냥 게임 속에 빠져 살고 싶은데요!
박아란 에디터와의 1:1 티타임
평소에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스트리밍 영상을 시청하는 것을 좋아하던 나에게 그 동안 흥미로운 글을 쓰는 에디터가 한 명 있었다. 바로 다양한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대해 꾸준히 글을 기고하는 박아란 에디터였다. 나는 사실 일상에 꾸미는 말을 덧붙이는 감성적인 글을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다. 대놓고 환상적인 세계 속에서 감각적 카타르시스를 주는 예술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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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연 에디터
2024.06.05
리뷰
모임
[오프라인 모임] 안녕,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그럼 안녕!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안녕,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벌써 우리 만남의 끝이 보인다. 하마 나 오래도록 마주 보았던 그것. 언제나 말하지만, 난 시작과 거의 동시에 끝을 생각해. 시작이 좋을수록 끝은 선명해지지. 즐거운 기억만으로 이제 뒤돌아서야 하는 우리, 네 방향으로 각자의 길을 향해 떠나가야만 하는, 좋은 이별이라. 오랫동안 생각해 온 순간, 나는 거의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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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4.06.0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돌고 돌아 다시 글 [사람]
앞으로도 글을 쓰며 어떤 한계에 부딪힐지, 어떤 고민을 하게 될 지 아직 모른다. 하지만 돌고 돌아 결국엔 글로 다시 돌아온 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 글을 마무리한다.
문득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서 글을 쓰다가 언제부터 내가 글을 쓰기 시작했는지, 그 인연을 떠올려보게 되었다.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꽤나 독서와 글을 좋아하던 아이였다. 독서 기록장 페이지가 부족할 정도로 책을 읽거나, 도서관에서 어느 코너에 어느 책들이 있는지 줄줄이 꿰고 있을 정도였다. 책을 좋아하니 자연스럽게 글쓰기에도 관심을 가졌던 것 같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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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에디터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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