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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권력에서 권위의 시대로, 도서 < 정치혁명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도서 정치혁명을 읽었다. 올해 4월에 출간된 이 책이 얼마나 많은 부분들을 시사할 지 책을 열기 전부터 기대가 컸다. 4월 말부터 5월 초에 한국을 벗어나 있는 시간동안에도 이 두꺼운 책을 가방에 넣어 다니며 읽을 만큼 말이다. 실천하는 시민을 위하여, 저자 신봉수는 아주 큰 담론을 연대기적으로 훑
by
석미화 에디터
2017.05.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낯설지 않아, 이 장면 [시각예술]
영화를 통해 보는 우리 사회의 모습
[Opinion] 낯설지 않아, 이 장면 [시각예술] 2016년 11월 16일, 전 세계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영화 한 편이 개봉했다. 바로 영화 ‘해리포터’'시리즈의 스핀오프작이자 원작 작가 J.K. 롤링의 시나리오 작가 데뷔작인 ‘신비한 동물사전’이다. 마법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법 동물학자 ‘뉴트 스캐맨더’가 신비한 동물을 찾아 나선 뉴욕에서의 여
by
김현숙 에디터
2016.11.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왜곡된 언어, 은폐된 세계 [시각예술]
왜곡된 언어는 은폐된 세계를 만든다. 자식을 지배하려는 아버지의 치밀한 조작
왜곡된 언어, 은폐된 세계 "비록 고속도로 때문에 바깥에 나가지는 못했지만, 나는 바다에 앉아 창문을 통해 탄총이 하늘로 날아가는 장면을 보았다. 고속도로 속에서도 힘차게 날아오르던 탄총의 아래에는 여기저기 좀비들이 피어있었다.” 위의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 문장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언어체계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즉 우리가 아는
by
한나라 에디터
2016.11.27
리뷰
공연
[Review] 권력에 타락한 세상을 깨끗하게 변화하기위한 노력이 보여지는 연극,
안녕하세요~ 이번엔 오늘의 사건이라는 연극의 리뷰를 써 볼까 합니다. 연극을 보기전에 솔직히 무거운 주제이다 보니 이 무거운 주제를 어떻게 표현할까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어요 그전에도 주제가 무겁다 보면 연극 자체를 심도있게 보게되는 장점은 있지만 그 주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관심이 없다면 흥미가 약간 떨어지기 마련이죠 오늘의 사건이라는 연극은 정치적
by
박은희 에디터
2016.09.01
리뷰
공연
[Preview] 대중은 개,돼지. 연극 오늘의 사건
연극 <오늘의 사건> 덮으려는 권력과, 밝히려는 어느 누군가의 싸움 <프리뷰에 앞서> 돈, 권력, 명예 여러분들에게 이 3가지 중 한 가지를 고르라면 무엇을 고르실건가요. 돈이요? 정말요? 사람은 항상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모든 관계가 수평적인 관계는 아닙니다. 부모와 자식, 선생과 학생, 어른과 아이 심지어 친구들 사이의 관계까지 사람은 이러한
by
최태혁 에디터
2016.08.17
오피니언
도서/문학
[서평] 소리의 자본주의
마르크스가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라고 소리친 시점부터 150년이 지났다. 그 사이 자본주의는 더 심화되었고, 공고화되었으며, 정교화 되었다. 자본주의가 심화되었다는 의미는, 적어도 나에게는 보다 많은 것이 돈으로 결정되는 시대가 왔다는 명제로써 와 닿았다. 돈이 있고 없고가 이제 단순히 물질적 풍요로움 그 이상의 것을 결정짓는 시대에 우리는 서 있다
by
이단아 에디터
2016.06.14
리뷰
공연
[Review]연극 < 치정 >, 사랑과 권력 그 허무함에 대하여
[Review] 사랑과 권력 그 허무함에 대하여 연극 ‘치정’ [기획의도] “청계천변 작부를 한 아름 안아보듯 치정 같은 정치가 / 상식이 병인 양하여 포주나 아내나 빚과 살붗이와 현금이 실현하는 현실 앞에서 다다른 낭떠러지....” 일찍이 1960년대 초 시인 송욱은 합리성과 공리와는 담 쌓고 사욕과 사적 관례로 얽혀 있는 우리의 정치 현실을 ‘치정’과
by
손정연 에디터
2015.12.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예술은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않는다, 영화 '택시' [시각예술]
< 제65회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 이란의 자파르 파나히 감독, 금지된 거장에게 허락된 유일한 공간 '택시'. 권력이 막아도 그는 여전히 나아가고 있다.
예술은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않는다. 그는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제65회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 영화 <택시> 이 영화를 소개하기에 앞서, 먼저 이란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자파르 파나히 감독에 대해 알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 문화 향유에 굳이 지식까지 동원하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 영화에서만큼은 단호하게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이것에 대해
by
박지원 에디터
2015.12.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셰익스피어 - 맥베스에 나오는 권력과 욕망 [문학]
Macbeth - 권력가들의 최후 셰익스피어의 비극 중 가장 짧은 ‘멕베스’는 권력욕이 강한 것이 비극적 결함이라고 볼 수 있다. 권력에 대한 야망에 사로잡혀 덩컨을 시해하고 왕권을 빼앗아 그 이후부터 왕이 아닌, 죄인 같은 삶을 살아가는 인물로 그려진다. 매일 두려움과 허망함에 시달리는 작품으로, 권력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by
이지윤 에디터
2015.05.30
문화소식
공연
권력에 당하고, 권력을 얻고, 권력에 쫓기다 '그 집 빌라에서 우리는'
한 자해 공갈단 가족이 권력자로부터 뺑소니를 당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이들 가족은 권력을 얻기도 하고, 결국에는 그 권력에 쫓기는 신세에 처하고 만다.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마냥 웃을 수 밖에는 없는 블랙 코미디, '그 집 발라에서 우리는'
'웃기지만 웃을 수만은 없는 권력 이야기' 한 자해 공갈단 가족이 권력자로부터 뺑소니를 당하는 것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경찰서에서 아무런 소득이 없자 그들은 스스로 권력을 가지고 뺑소니범을 찾아 나선다. 그들의 권력은 높아져만 가고, 결국에는 그 반대로 권력으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코메디이지만 마냥 웃
by
홍지영 에디터
2014.11.25
문화소식
공연
권력의 무상함과 자신의 정체성, 그리고 비극 '리차드 2세'
셰익스피어의 최고 전성기 시절에 집필한 작품 <리차드 2세>! 폭발하는 듯한 독백과 아름다운 언어유희로 당신을 상상력과 서정성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한 사람의 몰락과 그와 연관된 역사의 소용돌이가 연출자인 펠릭스 알렉사의 표현과 함께 비장하고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한 사람의 몰락과 역사가 소용돌이친다' 셰익스피어의 최고 전성기 시절에 집필한 작품 <리차드 2세> 폭발하는 듯한 독백과 아름다운 언어유희로 당신을 상상력과 서정성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한 사람의 몰락과 그와 연관된 역사의 소용돌이가 연출자인 펠릭스 알렉사의 표현과 함께 비장하고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 공연소개 > 상상력과 서정성이 넘치는 셰익스피어의
by
홍지영 에디터
2014.11.17
오피니언
사랑, 배신, 권력, 증오의 파국 '보이체크'
게오르크 뷔히너의 미완성 희곡인 [보이체크]가 세명의 무용수들의 몸짓을 통해 또 다른 인간비극의 파국으로 선보여졌습니다.
사랑, 배신, 권력, 증오의 파국 '보이체크' 안드레아 슐레바인과 네츠베르크 악스가 재해석한 무용 보이체크는 부서진 무언가를 표현한다. 부서진 인간의 정신, 인간의 육체 그리고 부서진 삶 이렇게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짓밟히는 존재가 인간이라는 것이 참 무기력해지는 순간이었다. 뷔히너의 미완성 희곡 <보이체크>는 1821년 41세의 이발사가 5세 연상인 애인
by
한은정 에디터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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