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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뉴 제네레이션, #Generation Z [문화 전반]
젠더리스 패션, 스트리틑 웨어에 관심이 많고 지속 가능 패션을 선호하는 Z세대. 자기 표현의 수단으로 패션과 뷰티를 이용하여 밀레니얼 세대와 다른 소비행태를 보인다. 새로운 변화에 민감해야 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주목해야 할 중요한 소비자층 뉴 제네레이션.
Intro 지금까지 모든 기업이 주목하는 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였습니다. 패션과 문화를 선두하는 세대층으로서,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세대이죠. 그런데 최근 밀레니얼 세대에 몰렸던 관심이 'Z세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에 태어난 연령층을 일컫는데 이들은 갓 취업을 했거나 학교에 있습니다. 이들 중 대다수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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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4.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on]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 방송가에 부는 사전제작 시스템 열풍 [기타]
재작년에 방영한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태양의 후예>는 말 그대로 초대박을 터뜨렸다. 태양의 후예의 흥행 성공으로 인해 드라마의 주연들뿐만 아니라 조연들의 인기까지도 엄청난 상승세를 찍었으며 문화적 파급력 또한 어마어마하다. 이 드라마의 특이점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사전제작드라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태양의 후예>가 최초의 사전제작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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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에디터
2018.04.15
리뷰
공연
[Review] 바흐 지니어스 콘스탄틴 리프시츠 피아노 리사이틀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클래식]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4月- 2018.04.05.THU 금호아트홀 "바흐 지니어스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리프시츠의 내한공연!" 공연 당일 비가 많이 왔다. 일찍이 도착해 금호아트홀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무척 기대했던 공연이기 때문이었을 거다. 하늘이 짙은 녹색으로 보일 만큼 우중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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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에디터
2018.04.13
리뷰
공연
[Review]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_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리프시츠의 피아노 연주회를 들으러 가는 날, 하루종일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이었다. 꽃이 예쁘게 핀 봄에 내리는 비는 늘 반갑지 않았지만, 이 날의 비는 좀 달랐다. 왠지 모르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소리'에,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기에 이 날의 비는 반가운 비였다:) 이 날 빗소리와 함께 머금은 피아노 연주곡들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
by
윤소윤 에디터
2018.04.12
리뷰
공연
[Review] 가장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뱉어내는 가장 격렬한 사랑, 연극 춘향
춘향이가 몽룡이를 잡은 결정적 요인은 밤기술이었대. 기생의 딸이잖아? 소설을 속에 묘사되는 춘향이의 솜씨가 처음으로 보기에는 너무 능숙하다는 거지. 춘향이는 정조의 대명사가 아니라, 몽룡이를 잘 잡아서 신분상승 하려던 현실적인 인물인거야. 대학교에 처음 입학하고서 학회를 골라야했을 때 한 선배의 말에 이끌려 고전문학회에 들어가게 됐다. 당연히 지고지순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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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에디터
2018.04.10
리뷰
도서
[Review] 카피 공부, 이 리뷰의 제목을 뭐라고 지어야 할까? [도서]
이 리뷰의 제목을 뭐라고 지어야 할까? 생각을 간결하게 정리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당장 이 리뷰의 제목을 쓰는 데만 해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밖에도 SNS에 짧은 글을 올린다거나, 프레젠테이션이나 레포트의 제목을 정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나는 문장에 생각을 압축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곤 했다. 이러한 이유로, <카피 공부>를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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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에디터
2018.04.07
리뷰
공연
[Review] 내 목소리를 마주할 용기 - 연극 전화벨이 울린다
무대 위 덩그라니 선 여자는 거칠게 갈라진 음성으로 외친다.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무대 위를 가득 채운 새빨간 빛이 점멸을 반복한다. 괴기하게 일그러지는 검은 그림자 사이 여자는 힘 빠진 다리를 휘청되며 뒤편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그녀가 사라진 자리 바르르 떨고 있는 한 남자가 나타나 조용히 읇조린다. "여기, 사람이 떨어졌어요…." 남자가 말을 마친
by
신은지 에디터
2018.04.06
리뷰
공연
[REVIEW] 삶을 여행하는 모든 순간이 아름다워라 [공연]
삶을 유랑하는 집시들과 잠시 여행을 떠나다
'집시'. 거처를 두지 않고 이곳 저곳을 떠돌아다니는 사람을 비유해서 이르는 표현이기도 하다. 방랑하는 자들은 그렇게 이 세계에서 구분되고 특정된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방랑한다.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움을 탐색해나가는 인간 모두는 방랑자이다. 한 명의 집시로서,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끝없이 부닥치고 유랑하는 집시들을 초대한 저녁 식사에 다
by
조현정 에디터
2018.04.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감각적인 아티스트, 카더가든 [음악]
오늘 밤 여러분의 귀르가즘을 책임질 #카더가든 의 음악들
Car, the garden 만약 여러분들만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다면 무엇으로 채워 넣을 것인가? 인생을 산다는 건 아파트를 짓는 것과 같다. 먼저 뼈대를 쌓아 올리고, 그 위에 살을 붙이고, 또 내 아파트에 들어와 살 입주자와 물건들을 결정한다. 혹, 입주자와 싸우거나 안 맞는다면 '내 집에서 나가!'하고 쫓아내기도 한다. 그리고 언젠가 쫓아냈던 사람이
by
최유진 에디터
2018.04.03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 화목한 가족 코스프레는 과연 성공할 것인가?!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결혼은 인생의 무덤, 총알 날라드는 전쟁터라는 아버지,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에게 다단계 치약을 팔려는 어머니, 예술가는 가정사에 얽매이면 안되나며“내 인생은 롹”이라 외치는 아들, 환경 걱정에 핸드폰 살 생각 없다며 급하면 편지를 하라”는 큰딸, 이런 가족의 막내딸이 어느 날 갑자기 특별한 손님이 온다며 모든 가족이 모이는 '특별한 저녁식사'를 마련해 논다. 과연 막내딸이 차려놓은 '특별한 저녁식사’는 가능할 것인가?
<시놉시스> "무슨 일이 있어도 모두 모이라"는 막내딸의 긴급연락을 받은 핵(폭탄?)가족! 먼저 도착한 가족들은 늘 그랬듯, 귀는 닫고 입만 열어 자기 얘기만 한다. 엄마는 꿈이 불길하다며 딸 걱정에 신경이 날카롭고, 아버지는 "당신 꿈은 늘 개꿈이었지." 엄마 속을 긁는다. 늦은 나이에 여전히 락커를 꿈꾸는 아들 건우는 "결혼은 언제 할꺼냐?"는 잔소리에
by
윤소윤 에디터
2018.04.02
작품기고
[일상 스케치] 리틀 포레스트
by
김정미 에디터
2018.03.31
리뷰
공연
[Preview] 우리 시대 약자들을 위한 목소리, 연극 '처의 감각'
우리가 잃어버린 ‘곰의 감각’이란 무엇일까?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제목에서 말하는 ‘처의 감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프로젝트 내친김에 공동제작 <처의 감각> 작 고연옥, 연출 김정 민주주의의 국가, 미국에서 여성의 참정권을 인정한지 어언 100년이 되어간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권 신장을 외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덩달아 봇물 터지듯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지만, 사실 이는 그 동안 우리 사회가 묵인하고 억눌러온 목소
by
심한솔 에디터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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