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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공연
[Opinion] 발레 STP 협동조합 “Ballet Gaga The Masterpeice. (발레갈라 더 마스터피스)” [공연예술]
나는 할리우드 대작 또는 블록버스터 보다는 독립 영화를 더 선호한다. 적은 예산과 생소한 이야기지만 그만큼 영화에서 오는 메시지와 감동의 울림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성향 때문일까? 이번엔 발레도 작은 발레단 공연 또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작품을 보러 다녔다. 1월 서울 발레 시어터 공연을 시작으로 김선희 발레단, 와이즈 발레단에 이어 발레 STP 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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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미 에디터
2017.03.28
문화소식
공연
(04.16)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_Remember 0416 [문화공간 시간공장]
예술과들과 관객들의 마음과 나눔으로 함께 기억하기,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 [04.16, 문화공간 시간공장]
[0416]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 2014년 4월 16일... 그리고 1000여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계속 이어져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특히 홍대에서 활동 중인 그룹 '불법회' 아티스트들과 함께 합니다. 하나보단 여럿이 함께 꼭 나누고 싶은 자리... 소중한 여러분을 모십니다. :: 알리는 말 :: 노란꽃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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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3.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어쩌면 지금이 아니면 가보지 못할 곳들 [공연예술]
이번 봄을 조금 더 신나게 보내고 싶다면
영화 <미 비포 유>에서 윌은 매일을 다른 날들과 비슷하게 살아간다고 말하는 클라크에게 자기 자신을 좋은 곳에 많이 데려가고, 많이 웃게 만들라고 말한다. 시한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에게 하루를 쌓아가지 못하고 흘리고 있는 클라크의 모습은 주워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았겠지. 사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 얼마나 당연한 말인가. 실제로 ‘한 번뿐인 인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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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7.03.23
문화소식
공연
(~03.31) 로보틱 아트 퍼포먼스 '로봇나무'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공연] 로보틱 아트 퍼포먼스 <로봇나무> in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공연] 로보틱 아트 퍼포먼스 '로봇나무' :: 시놉시스 :: 로봇과 드론을 이용한 로보틱 아트 퍼포먼스 <로봇나무>는 문며으이 황폐와 재생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과학과 예술의 융합인 만큼 기하하적 구성의 냉엄성과 색과 빛의 온화한 유동성이 무대의 대립적 구성요소로 작용합니다. 무대는 과학도시의 비정함이 역력히 드러나 있으며, 로봇과 드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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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3.20
문화소식
공연
(~03.25) 댄스씨어터 창-'길, 걷다'
[무용]오늘날, 댄스씨어터 창이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질문들 <길,걷다> (03.25,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무용] 댄스씨어터 창 - 길, 걷다 댄스씨어터 창 우수 레퍼토리 '길, 걷다' :: 공연 소개 :: #1. 오늘날, 댄스씨어터 창이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질문들. 거침없이 토해내는 안무가 김남진의 열병 같은 이야기. 지난해, 10년의 시간을 자축한 댄스씨어터 창이 2017년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오는 3월 25일(토)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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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3.1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개인의 고통 앞에서 법은 과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묻게 되는 [공연예술]
<카프카의 소송>을 보며 법의 권력과 시스템 앞의 참담한 개인에 대해 생각하다
연극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휴먼 코메디>나 <보이첵> 등의 작품으로 탁월한 ‘움직임’을 선보여 온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이하 사움연)를 아실 겁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에 국내선정작으로 올랐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초연 때 받았던 감동을 선명히 기억하고 있는 터라, SPAF 때 놓쳤던 아쉬움을 이번 재공연 덕에 더 큰 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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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나 에디터
2017.03.17
문화소식
공연
(~03.26) 무용 '인공낙원'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아트프로젝트 보라의 2017년 신작공연 < 인공낙원 >! [03.24-26,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무용] 인공낙원 아트프로젝트보라 2017 신작 공연 -인공낙원 Artificial Nature- 감각에 직접적으로 부여되고 있는 '몸'이라는 주제와 자연에 대한 생각을 관객과 함께 나누며, 관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유사자연(artificial nature)의 구현과 인간 신체의 원형에 대한 생각. '급속도로 변화하는 인공적 현시대에 무용예술로써 무엇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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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3.14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아마추어 클래식 음악을 즐기다 [공연예술]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공연과 그 안에 담긴 클래식 이야기
아직까지는 한가로운 토요일, 학교 동아리 연주회를 찾았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동아리는 음대가 없는 학교에서 탄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오고 있다. 공연과 문화 예술 활동의 중심은 소수의 프로 예술가들이지만 이렇게 창작된 예술을 향유하고 그 가치를 드높이는 중심 지탱목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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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7.03.13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광장을 채우는 저항의 몸짓- 광장극장 블랙텐트 무용주간 [공연예술]
사회를 감각하고 몸으로 반응하는 이들의 몸짓에 대하여
광장극장에 다녀왔습니다. 틈날 때마다 갑니다. 3월 첫주는 무용주간이었습니다. 그 중 제가 보고 온 공연은 2월 28일에 있었던 '프로젝트 정오의 1인' 팀의 공연입니다. 공연 제목보다 팀의 이름을 언급한 것은 설명을 위해서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현 정권에 대해 비판적 스탠스를 취했거나 야권의 주요 정치인들을 지지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정부가 직접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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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나 에디터
2017.03.1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미래에서 현재의 사랑을 말하다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예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왜 사랑했을까" "내 문을 두드려줘서 고마웠어"
올 겨울, 추운 날씨로 꽁꽁 얼어붙어 버린 우리의 몸과 마음을 녹여준 따스한 뮤지컬이 찾아왔었다. 엄청난 인기 하에 막을 내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50년, 미래를 얘기한다. 주인공인 올리버와 클레어는 일반적인 사람이 아닌, 사람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들이다. 자, ‘로봇’의 이미지를 떠올려보자. 프로그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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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7.03.09
문화소식
공연
(~04.02) 벨기에 물고기 [연극,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내 안에서 사라진 어린 시절의 나를 찾아, 연극 '벨기에 물고기' [~04.02,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연극 '벨기에 물고기' 극단 프랑코포니의 2017년 신작 '벨기에 물고기' 프랑스의 젊은 작가 레오노르 콩피노의 최신작 <벨기에 물고기> 내 안에서 사라진 어린 시절의 나를 찾아, 오늘을 치유하는 무대 섬세한 내면 연기의 배우 전중용, 성여진이 보여주는 극단 프랑코포니의 2인극 :: 시놉시스 :: 어느 날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익셀르 호수 앞 벤치에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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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3.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화려하고 천박한 남자들의 삶, '비스티' 를 보다 [공연예술]
천박한 자식이란 뜻을 가진 '비스티'. 이들과 우리가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각자의 욕심으로 인해 갈등을 빚고 타락하는 인간들의 이야기
지난 주말, 이벤트로 당첨된 티켓을 들고, 줄거리도 모른 채 한 대학로 뮤지컬 극장에서 ‘비스티’ 라는 작품을 보게 되었다. 극의 배경은 ‘개츠비(Gatsby)'라는 호스트빠, 주인공들은 그 곳에서 일하는 일명 ’선수들‘.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공간도, 인물들도 아니지만 순식간에 이야기에 흡입될 수 있었다. ‘비스티’는 창작 뮤지컬로 2014년
by
김민아 에디터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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