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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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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못된 서울을 살고 있는 당신에게 [공연예술]
저마다의 무게를 지닌 삶을 힘겹게 지탱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뮤지컬 빨래는 2005년 초연되어 지금까지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공연이다. 시나리오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14년이라는 많은 시간이 지나 낡고 투박해졌지만, 이 극이 가진 위로의 힘은 여전히 관객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기고 있다. 유독 서울 하늘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만나고 싶은 공연 ‘빨래’를 소개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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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에디터
2018.09.23
리뷰
도서
[Preview]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
길에 대하여 어느날 플레이리스트를 정리하다, 문득 내가 즐겨듣는 노래 중에 '길'과 관련된 노래가 많다는 걸 깨달았다. 정인 - 오르막길, 하림 - 이방인, 황푸하 - 반대로 걸어가, 폴김 - 길, 비투비 - 집으로 가는 길, 볼빨간사춘기 - 가리워진 길 등과 같이 '길'에 관련된 노래들만 묶어보니, 제법 많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건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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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8.09.16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희망을 얘기하는 노래
버즈 - 활주 ( 애니메이션 나루토 OP ) 나는 애니메이션을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에 봤던 애니메이션들은 가끔 보곤 한다. 20대를 지나 30대로 넘어온 지금 애니메이션 주제가들을 보면 얼마나 밝고 희망 가득한 가사인지 이제서야 느낀다. 주인공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면서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을 가사에 표현한 것이겠지만 가끔은 이 가사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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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에디터
2018.09.15
리뷰
도서
[Preview] 그 곳으로 가야만 하는 걸까 [도서]
책 <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 프리뷰
책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발간 소식을 듣고 두 가지 영화가 한꺼번에 떠올랐다. 하나는 <와일드>(2014), 다른 하나는 <나의 산티아고>(2015)이다. 책 프리뷰이지만 떠오른 김에 영화 이야기를 짧게 하는 게 좋겠다. 두 영화는 닮은 듯 다르다. 공통점은, 주인공이 각자의 일상에서 한 발짝 떨어지기 위해 '고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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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에디터
2018.09.15
리뷰
도서
[Preview]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 [도서]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혼자 걷는다는 것 ‘걷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다. 좋아하는 남자랑 오래 함께 걷고 싶어서, 걷는 걸 좋아한다고 거짓말한 기억이 난다. 생각해보면 난 늘 걷는 걸 싫어했다. 한동안 우울증 같은 것이 왔었을 땐, 그냥 집에 하루 종일 누워 상실감에 빠졌었다. 집 밖에 나간다는 것이 싫었다. 그럴 때 누군, 나가서 좀 걸어보라고 말한다.혹은, 학교에서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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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에디터
2018.09.15
리뷰
도서
[P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도서]
[P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너는 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니? 하고 싶은 것은 꼭 해내고 마는 멋진 친구 한 명이 있다. 내가 가장 놀랐고, 친구가 정말 멋져보였던 그녀의 도전을 꼽으라면 바로 '순례길에 오른 것'이었다. 프랑스의 국경 마을 생장에서 야곱의 무덤이 있는 스페인의 북서부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무려 800km를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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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18.09.14
리뷰
도서
[Preview] 치유를 찾아나선 길,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도서]
작년 이맘때쯤, 개강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무렵 꽤 오랫동안 우울했었던 경험이 있다. 잘 풀리지 않는 일도 없었고 특별히 힘들었던 관계도 없었는데 왜인지 무기력함을 느껴 축 처지기만 했던 시간이었다. 나를 둘러싼 것들 모두가 한없이 귀찮고 의미없어 보였다. 시간은 어떻게든 흘러가서 갑자기 찾아왔던 이유모를 슬럼프도 지나갔지만, 하나 깨달은 게 있었다.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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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8.09.13
리뷰
도서
[Preview] <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 나에게 온 초대장 [도서]
어떤 위로를 받으셨나요?
어떤 위로를 받으셨나요? 고행의 길을 걷는 영화들 오래 걷는 여정, 그것도 험한 길을 오래 걷는 여정에 관한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걷기’에 관하여 가장 최초의 기억으로 남은 영화는 <와일드>였다. <와일드> (2014) 장 마크 발레 감독 가난한 삶, 폭력적인 아빠,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엄마와 함께 행복한 인생을 맞이하려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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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은 에디터
2018.09.13
리뷰
도서
[Preview] 나를 찾아 걸어 떠나는 여행, 산티아고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은 산티아고 순례길, 먼저 다녀온 저자의 글이 기대되는 밤이다.
최근에 산티아고를 찾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졌다. 고행길이라고 불리던 길이 이제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됐다고 한다. 아직 가보기도 전이라 잘 모르지만 괜히 홍보가 덜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나만 아는 홍대 인디밴드 그런 느낌과는 다르다. 여행지이기 때문에. 아차, 스페인 산티아고에 대한 소개가 늦었다.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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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8.09.13
리뷰
도서
[P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나를 만나고 느끼는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SNS가 활성화되면서 타인의 일상을 볼 수 있는 것은 참으로 쉬운일이 되었다. 그 일상을 보다보면 내 일상과 비교를 하게 되고 내 삶의 부족한 점만 찾게 되어 우울했던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작가님의 소개를 볼때 여성으로 드물게 외국인 기업 임원까지 했다는 글을 보면서 아마도 누군가는 저 위치에 있는 작가님을 존경하고 부러워하면서 어떤 일부의 삶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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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09.13
리뷰
도서
[Preview] 산티아고 순례길, 나도 걸을 수 있을까
그가 한 길을 걸으며 만났던 여러 사람들과 느꼈던 감정들을 읽어보려고 한다. 그의 글을 읽으며 나도 함께 그 길을 걸을 수 있을까.
[P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산티아고 순례길, 나도 걸을 수 있을까. 예수님의 수제자인 야곱은 기독교를 박해하는 로마제국의 방해에도 끝까지 기독교를 전파하며 살아왔다. 많은 사람이 열망하며 찾아오는 산티아고 순례길은 그 제자 야곱(=산티아고)이 복음을 전파한 길이다. 낯선 땅에서 선교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며 그 길을 걸었던 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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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영 에디터
2018.09.12
리뷰
도서
[P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도서]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모른다. 많이 가보지도 못했을 뿐더러, 갔어도 크게 인상 깊었던 좋을만한 기억이 별로 없다. 물론 새롭고 낯선 환경은 언제나 환영하지만. '여행'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좋은지 안좋은지조차 잘 모르겠다. 여행에 대해선 어떨지 스스로에게 고민이었다. 이 점에 대해 여행을 디자인하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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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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