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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나의 시선] 축하
축하 , 때로는 어려운 일
누군가를 축하하는 것은 때로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질투, 부러움과 같은 복잡한 감정 속 진심어린 축하는 사실상 참 힘들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축하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할 수 있을때 나는 더욱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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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2.17
오피니언
여행
[Opinion] 홍콩의 매력 - 언제나 환상적인 야경 [여행]
언제나 황홀한 홍콩의 야경 명소 !!
홍콩의 매력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야경이 아닐까 생각한다. 홍콩에 온지 한 달이 다 되어가지만, 홍콩의 야경은 언제나 아름답고 카메라를 들게 만든다. 많이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없어서 당황했지만, 지금껏 보아온 환상적인 야경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사진을 모아보았다. 1. 밤에 도심을 지나다니다 보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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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7.02.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집을 떠난 다는 것은.... [문화 전반]
집을 떠나온 유학생의 생각들..
5일 전...20년간 산 정든 한국을 떠나 홍콩으로 왔다.(1년간 홍콩에서 교환학생을 하게 되었다.)갑자기 홍콩을 가게 되었을 때의 당혹감그래도 집을 떠나 혼자 하고 싶은 것 맘껏 할 수 있다는 행복감집을 떠날 생각을 하니 갑자기 찾아온 우울함이런 감정들이 뒤섞이고 종강하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갑자기 다가온 출국 날짜..솔직히 짐도 싸기 싫었고 집을 떠나기
by
김진경 에디터
2017.01.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원한 나의 이상형, 장국영 [문화전반]
내가 가장 사랑했던 배우 장국영에게 보내는 연서이자, 나의 영원한 이상형 장국영에 대하여.
할아버지는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하셨다. 대가족이었던 어린 시절, 리모컨은 우리 집의 가장 어른인 할아버지의 것이었다. 리모컨이 할아버지의 것이라고 해서 불만이 가득하지는 않았다. 우선, 나는 집에 있기 보다 집 밖에 있는 것을 좋아하던 말괄량이였고 만화 보다는 아이들과 술래잡기 하는 것에 더 빠져 있던 아이였다. 그러다 보니 거실에 놓인 TV는 자연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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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6.11.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중경삼림', 당연한 이별 후의 모습들 [시각예술]
중경삼림.
중경삼림. 당연한 이별 후의 모습들 홍콩영화의 백미이자 필수적인 지침서가 되어버린 왕가위 감독의 영화들. 그의 작품 중 최고의 영화 세 편을 꼽아보라고 말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화양연화>, <해피투게더> 그리고 <중경삼림>을 고를 것이다. 특히 필자의 밤잠을 설치게 만든 영화는 매혹적인 담배 연기가 떠오르는 화양연화도 아니고, 헤어질 듯 헤어지지 못하는 부
by
이호준 에디터
2016.07.15
리뷰
공연
[Review] BeSeTo Festival 2015 홍콩화극단 'ALONE'
BeSeTo Festival 2015 베세토 BESETO 북경(Beijing), 서울(Seoul), 도쿄(Tokyo)를 연결하는 동북아 중심 도시 연결축을 일컫는 말이다. 베세토는 1993년 10월 도쿄에서 열린 세계수도시장회의에서 서울시가 한국, 중국, 일본이 동북아시아의 중심으로 서기 위해서는 3국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기한데서 시작됐다. 베세토 연극
by
강선주 에디터
2015.09.29
리뷰
공연
[Review]아시아 공연 예술출제 - 베세토 페스티벌 " ALONE" With 홍콩화극단
시놉시스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가 내 눈 앞에 서 있었다. 그녀의 손엔 총이 들려 있었고, 희미하게 떨리고 있었다... 총소리와 함께 그녀의 얼굴 위로는 눈물이 흘러내려 그녀의 미소 띈 입가에 떨어진다. 그렇게...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어딘지 모를 의문의 공간에 놓여진 두 남녀. 그리고 그들 사이에 놓여 서로를 겨냥하고 있는 두 개의 총.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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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리 에디터
2015.09.26
리뷰
[Preview]아시아 공연 예술축제 "베세토 페스티벌" - 홍콩화극단 [ALONE]
9월 4일부터 약 3주에 걸쳐 아주 의미 있는 축제가 진행된다. 중국, 일본, 한국 이 세 나라가 공연이라는 예술을 중심으로 뭉치어 매 년 3국을 순환하며 공연을 열고 있다. 이는 3국이 지속적인 교류를 하면서 공연예술의 질을 높일 수 있음은 물론 더 나아가 역사적으로 이 나라들이 겪은 갈등을 극복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우리는 세계의 공연 작품들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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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리 에디터
2015.09.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홍콩의 분위기가 그리울 때, 양조위와 왕가위가 함께한 영화 세 편 : 중경삼림, 해피투게더, 화양연화 [시각예술]
낭만적인 영상을 그리는 감독 왕가위와 배우 양조위가 함께한 홍콩 영화 < 중경삼림 >, < 해피투게더 >, < 화양연화 >의 리뷰입니다.
홍콩의 낭만을 그리는 감독 왕가위는 배우 양조위와 장국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간단하게 비교하면 두 사람을 음과 양으로 설명할 수 있어요. 만약 이 공간에 두 사람이 같이 등장한다면 제일 먼저 보일 사람이 장국영이에요. 모든 사람이 집중하게 되고 그렇게 주목을 받아야만 되는 배우가 장국영이죠. 양조위는 이 공간에 들어오면 최선을 다해서 눈에 안 띄
by
유윤진 에디터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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