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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파가니니 스민 재즈클럽 -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 포항시립교향악단(4.8) [공연]
심장이 저 활보다 먼저 가 있던 저녁 :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 포항시립교향악단(4.8) 관람 에세이
오전 11시 나와 어떤 향수가 가장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고개를 움직일 때 좋아하는 이름의 향이 맡아지면 나도 모르게 만족스러운 기분이 들기 마련이겠다. 그러니 좋아하는 연주가의 공연이 있는 날이면 내 주위로 ‘비누’가 동동- 떠다녀야 했을 텐데, 8일은 ‘재즈클럽’이 함께였다. 재즈클럽은 얄쌍한 공병 안에 담겨 있었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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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에디터
2026.04.10
리뷰
PRESS
[PRESS] 브람스를 이름으로 불러본 적 있나요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윤홍천 Piano [공연]
2026년 4월, ‘요하네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가까워지는 브람스의 젊은 날과 말년
내가 브람스를 처음 만났던 것은 그의 음악보다도 프랑수아즈 사강의 책이나 드라마의 제목으로 먼저였던 것 같다. 뭘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문장을 굳이 소리 내어 읽지 않아도, 한 글자씩 짚어 읽지 않아도, 이 질문은 오래 남는다. 브람스가 누군지도 제대로 모르면서도, 저 질문을 받는 사람이 되면 왠지 특별해질 것 같고. 한 번쯤은 내가 저 질문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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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에디터
2026.04.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클래식한 웃음 끝에 마주한 집착과 과정의 미학 - 연극 '불란서 금고' [공연]
장진 감독의 신작 코미디
* 이 글에는 연극 <불란서 금고>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통 코미디의 귀환, 오해가 빚어낸 클래식한 희극 연극 이론을 한 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비극과 희극의 본질적인 차이를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정통 코미디에서 즐겨 사용하는 장치는 바로 '오해'다. 장진 연출의 신작 <불란서 금고>는 이러한 정통 코미디의 문법을 충실히 따르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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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에디터
2026.04.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안녕? 나는 파가니니야! –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공연]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즐기는 몇 가지 방법
누군가 묻기를, 클래식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나요? 나는 답했다. 넙죽 받아 먹으라고. 그러면 다시 묻게 된다. 누가 떠주는데? 나는 답했다. 예술의전당! 클래식과 친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 적어도 4월에는, 클래식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4월 1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교향악축제가 열린다. 전국 19개 국공립 교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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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에디터
2026.04.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아둔함을 위하여 -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공연]
무너지는 것들을 사랑하게 되는 순간 -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관람 에세이
들어가며 내가 바라는 얼굴은 늘 총명의 물 위에 떠 있기를 원하지만, 매일같이 마주하는 것은 아둔한 모양새의 메마른 주름살뿐이다. 그 익숙한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으면서도, 어째선지 멀찍이 내던지고 싶어진다. 나는 그걸 알면서도, 번번이 같은 자리로 돌아온다. 그런 마음은 말 하나에서도 드러난다. 처음 말러 교향곡 6번의 제목이 ‘비극적’이라는 것을 알게
by
장유진 에디터
2026.03.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기꺼이 울게 하소서 - 햄넷 [영화]
공명하는 예술의 힘을 목격한 순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 완전히 녹다운이 되고 말았다. 모처럼 기나긴 여운에 휩싸이는 중이었다. 제대로 된 애도를 목격했다. 거의 한풀이에 가까운 에너지를 쏟아내는 현장을 지켜보면서. 그리고 처음으로 '이런 게 승화이구나. 이런 게 예술을 통한 승화이구나'라고 되뇌었다. 삶과 죽음에 대한 공포,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는 슬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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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에디터
2026.03.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사랑은 우리 머리 위를 동동- 떠다니는 것이다 - 제1150회 하우스콘서트 : 2026 아티스트 시리즈 1. 김재영, 임동민(Violin), 박하문(Viola), 박유신, 박성현(Cello), 임현진(Piano) [공연]
끝내 사랑으로 돌아오는 저녁의 초상 - 2026 더하우스콘서트 아티스트 시리즈 상주 음악가 '김재영'의 첫 번째 무대
오후 2시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사랑을 떨어트렸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어떤 말을 꺼내기 전, 가장 간편한 도피처는 내가 이어갈 이야기의 중심에 놓인 단어의 본래 뜻을 살펴보는 일이다. 나는 가로로 긴 동그라미 안에 사랑을 적고 아래로 스크롤한다. 사전도 사랑을 말하고, 블로그도 사랑을 이야기한다. 논문에서도, 동영상에서도,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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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에디터
2026.03.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가 망캐가 되었다면? - 근본 없는 월드클래스 [도서/문학]
근본 없는 월드클래스 후기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3번' 중학생 때 친구 집에서 자주 하던 게임이 있었다. 바로 ‘프린세스 메이커’였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같은 PC 게임에 익숙했던 내게, 콘솔 게임은 또 다른 세계였다. 어린 공주의 아버지가 되어 공주의 성장을 이끈다는 설정은 단순하면서도 묘하게 책임감을 느끼게 했다. 나는 늘 ‘바르고 똑똑한 아이로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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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수 에디터
2026.03.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근본이 중요한 이유. [문화 전반]
오늘날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아네모이아‘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아네모이아(anemoia)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시절의 분위기와 문화요소 등에 그리움을 느끼는 감정을 말한다. 레트로가 개인적 경험에 기반한 향수라면 아네모이아는 사회적 경험, 역사적 경험에 기반한 향수를 말한다. 당신이 <응답하라 1988>이나 <미스터선샤인>을 보고 과거 시대에 대한 그리움의 정서를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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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은 에디터
2026.03.1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반칙! 코다이와 버르토크가 친구일 확률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유다윤&정우찬 Violin Cello Duo [공연]
두 그루의 나무, 함께한 밤의 대화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유다윤&정우찬 Violin Cello Duo 관람 에세이
시작 그러니까 수업의 시작을 알리는 것만 같은, 언제 들어도 반갑기만 한 금호아트홀의 가라앉는 종소리를 들을 적에는 기쁨보다 반가움이 앞선다.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 공연 시작 전에는 늘 연주자 한 명이 대표로 나와 오늘의 곡들에 관해 설명을 해주는데, 그런 시작이 있다는 사실을 적막한 무대 위에 조명 하나가 오른쪽 혹은 왼쪽 무대 끝에 둥글게 떠오르고
by
장유진 에디터
2026.03.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생각하는 여자, BRIDE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영화]
사유하는 여자를 ‘괴물’이라 부르며 한 이불을 덮어온 타자화의 역사, 그 기만에 분노하는 폭동의 댄스플로어
영화 <브라이드!>는 이러한 일반론을 뒤집으며 괴물의 자리에 ‘생각하는 여자’를 호명한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며 사유를 존재의 확고한 증거로 확립했다. 그러나 인류의 절반은 오랫동안 이 존재 증명에서 소외된 채 ‘괴물’이라는 이름 아래 놓여왔다. 우리는 언제나 사유하고 있었음에도 ‘생각하지 않는 존재’로 치부되었으며,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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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민 에디터
2026.03.1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선택의 반대말은 기다림일까요 -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을 기다리며
아직 울리지 않은 망치 소리를 기다리며 – 얍 판 츠베덴과 서울시향이 들려줄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기다린다는 것은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는 뜻이고, 오늘의 나는 말러의 교향곡 6번을 기다리고 있다. 기다림 기다림이 늘 즐거움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속절없이 그때를 기다리게 되는 걸 보면 아침에 눈을 뜨는 일만큼이나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생각해 보자. 우리는 보통 어떤 사람이, 어떤 때가 오기를 바라던가. 가장 가까운 데서부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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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에디터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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