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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죽음'과 '살아있음'에 대한 물음_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우리는 모두 삶을 살아가면서 한 번씩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생각의 계기는 사람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처한 환경마다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것이다. 사랑하는 존재의 죽음일 수도 있고, 타이타닉이나 세월호와 같이 수많은 생명이 한꺼번에 소중한 목숨을 잃은 사건이 될 수도 있고, 또 반복되는 현실의 모순과 압박 속에서 자신의 삶에 대한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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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8.06.15
리뷰
공연
[Preview] 삶 위에 던져진 모든 존재에게,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어요’
(~07.01)삶 위에 던져진 모든 존재에게,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어요’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2018년 6월 20일(수)-7월 1일(목) 대학로 나온씨어터 평일 오후 8시, 토일 오후 4시, 월 쉼 극단 떼아뜨르 봄날 2018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선정작 작 신혜연 / 연출 이수인 철학자 사르트르는 인생을 ‘B와 D 사이에 놓인 C의 연속’이라고 했다. 탄생과 죽음이란 일련의 흐름 위에 내던져진 인간은 무수히 많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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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6.15
리뷰
도서
[Review] 생각하기의 기술 - 마감의 중요성
[Review] 생각하기의 기술 - 마감의 중요성 마감 뽐뿌오는 날, 글 쓰고 싶어서 광광... 그런 날들이 있다. 무언가 말하고 쓰고 내 속에 뭔가를 잔뜩 드러내보이고 싶은 날. 그리고 이런 날들은 특정한 시기에 꼭 무리지어 출몰한다. 무언가 끄적거리고, 만들고, 드러내보이고 싶은, 나를 드러내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욕구. 스스로 마감을 짓고 마감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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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8.06.15
리뷰
도서
[Preview] 책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보관하고 있는 서점 순례를 기다린다.
책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보관하고 있는 서점 순례를 기다린다. "시간을 보관하고 있는 곳들을 가보다."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책 <시간을 파는 서점>입니다. 제 3회 브런치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유럽의 책 마을, 책 문화를 서점 순례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라고 합니다. 책을 좋아해서 유럽의 서점은 어떨지 참 궁금해지네요.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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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06.14
리뷰
공연
[Review]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2018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공연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정말 제목 그대로 '네가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라는 느낌이다. 발라드, 랩, 댄스, 레게, 스카 등 장르가 정말 다양하고, 생소한 가수들도 많이 초대해서 관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선사해주고 있다.
5월에 이어 6월에도 다시 자라섬에 방문했다. 한 달에 한 번씩 즐기는 페스티벌은 아주 옳다. 6월초의 자라섬은 햇살이 강렬한 시기였다. 이번 페스티벌엔 학과선배와 같이 방문했다. 소지물품 검사하고. 즐기러 고고!! 자라섬을 구경하는데, 2주만에 방문한 것이었는데도 너무 힐링됐다. 탁 트인 풍경과 온통 초록으로 물든 세상이 너무 맘에 든다. 레인보우 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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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6.12
리뷰
전시
[Review] 마르크 샤걀 특별전, 영혼의 정원
마르크 샤걀 특별전, 영혼의 정원 지난 주 일요일, 이전에 신청했던 마르크샤갈 특별전 <영혼의 정원> 전시를 보러 강남의 M 컨템포러리로 향했다. 이 곳은 처음 가보는 미술관이었는데 생각보다 전시 공간이 협소하고 전시공간과 로비, 레스토랑, 기타 여유 공간들이 분리가 명확하게 되어있지 않아 정말 당황했다. 사실 프리뷰를 쓰면서 받았던 프레스 킷이 꽤나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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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8.06.11
리뷰
전시
[Review] 고된 일상을 그림으로 승화했던 샤갈,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18/08/18)
그의 그림에서도 애틋한 사랑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벨라가 등장하는 그림에선 사랑하는 연인들의 하늘 위에 두둥실 떠 있는 듯한 감정이 느껴진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부부가 어딨을까. 뮤즈로 여겼던 벨라가 일찍 죽었다는 것이 너무 가슴아프다. 벨라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있는 그림을 감상하면서 문득 잠자고 있던 연애세포가 깨어났다.
지난 8일에 친구와 같이 마르크 샤갈 특별전에 다녀왔다. 오후 5시에 방문했었는데, 생각보다 그림들이 너무 많아 나중엔 후다닥 관람해서 좀 아쉬웠다. 샤갈 특별전에 방문하실 분들은 꼭 일찍 들러서 천천히 감상했으면 한다. 샤갈의 작품은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첫 번째는 꿈, 우화, 종교, 두 번째는 전쟁과 피난, 세 번째는 시의 여정, 네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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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6.11
리뷰
공연
[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한껏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잠시 물러난, 게으른 어느 날의 오후다. 이렇게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시기가 되면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애증의 고향, 대구는 대프리카로 변해 불덩이같은 더위를 선사한다. 여름날의 살인적인 더위는 절대 좋아지지 않지만 그나마 매년 더위에 질린 나를 위로해주는 것은 '여름 밤'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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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8.06.10
리뷰
전시
[Review] 샤갈의 영혼이 느껴지는 전시회_'영혼의 정원'
"그 무엇보다 내 영혼의 세계를 잘 보여주는 건 예술이다. Art seems to be a state of soul more than anything else." 이번에 오게 된 전시회는, 내가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한 명인 샤갈의 특별전이었다. 이번 전시회는 특별하게 그의 '영혼'을 메인 테마로 잡고 있었다. 샤갈의 작품을 통해, 그의 삶과 영혼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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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8.06.08
리뷰
공연
[Review] 따뜻한 음악을 듣고 싶다면, 젠틀레인 [공연]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가장 한국적인 재즈라는 평을 보고 큰 기대를 했다. 용산 아트홀에 도착해 젠틀레인의 포스터와 공연을 보며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곡우'였다. 곡우(穀雨) 곡물들의 잠을 깨우는 봄비 이상하게도 '비'라는 단어 앞에 '봄'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그것이 주는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비'가 조금은 파랗고 우울한 느낌이라면 '봄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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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18.06.01
리뷰
공연
[Preview] 비발디 사계의 신화: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비발디 사계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을 언어가 아닌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아마 '비발디 사계'는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클래식 곡 중 하나일 것이다. 전곡을 다 들어보진 못했어도, 이 곡의 시작인 '봄 1악장'을 듣는다면 아마 다들 "아~이 곡!!"하고 반가워할 것이다. 이렇게 유명한 곡이다 보니, 나 또한 학창시절 음악 시간에 이 곡을 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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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8.05.31
리뷰
전시
[Review] 자신만의 그림, 그리고 의지 :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자신의 본능에 이끌려 그림을 완성하는 화가, 알렉스 카츠
어렸을 때 꽤 오랜 시간동안 그림 그리는 법을 배웠지만 나는 도저히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될 수 없었다. 아무리 노력하고 어떻게 그려봐도 내 그림은 인정받기 어려운 작품이었기에 나는 아직까지 화가들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을 갖고있다. 그래서인지 전시회에 가면 한참을 들여보고 신기해 하며 감상하는 바람에 일행이 지칠 정도로 시간이 지체될 때가 많다.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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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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