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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성장과 정체, 그 미묘한 중압감이 가득한 곳. Dublin [문학]
아일랜드 작가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의 대표작, 더블린사람들(Dubliners)에서 두 편을 골라 정리한 글입니다.
Dubliners(더블린 사람들) 中 Araby(에러비), Eveline(에블린) James Joyce(제임스 조이스) * 본 글에는 해당 작품의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James Joyce(제임스 조이스)의 저서 Dubliners(더블린 사람들)는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일어나는 일을 15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그의 대표 소설이다. 제임스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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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7.08.18
리뷰
공연
[Preview]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TONUS TRIO MEETS BRAHMS” 브람스? 브람스! '잘 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 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앞에 찾아올 때 가지'♪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를 잘 모르는이라고 해도 브람스의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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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린제 에디터
2017.08.15
문화소식
공연
(~07.30) 연극 '메멘토모리(Memento Mori)'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문화소식] 연극 '메멘토모리(Memento Mori)' (~07.30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나는 단 한순간도 아름답지 않은 때가 없었다." 당신과 나의 아름다움에 대한, 단 하나뿐인 연극 극단 와 장춘프로젝트의 첫번째 이야기 연극 '메멘토모리' 2017년 7월 28일~7월 30일 / 세우아트센터 ::시놉시스 시와 소설과 독백들이 가득한 공간에 모인 다섯
by
이다선 에디터
2017.07.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Le Tout Nouveau Testament)' [영화]
'만약, 신이 우리 이웃집에 살고 있다면?' 발칙한 상상력의 어른을 위한 동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 Le Tout Nouveau Testament , 2015 ) / 줄거리 만약, 신이 우리 이웃집에 살고 있다면? 유럽 브뤼셀의 수상한 아파트, 그곳에는 못된 심보의 괴짜 신이 살고 있다. 어엿한 가정까지 꾸리고 있지만 인간을 골탕 먹이기 좋아하고, 아내와 자식들에겐 소리 지르기 일쑤, ‘진상’ 그 자체가 바로 ‘신’이다! 심술궂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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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진 에디터
2017.07.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 The Man From Earth, 2007 > [영화]
영화 < 맨 프럼 어스 >는 관람자에 따라 다른 감상을 제공하는 영화이다. 영화는 인간의 인생, 학문, 종교, 사랑의 문제를 다루며 우리의 인식에 대한 사고실험을 진행한다.
(*이 글은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이며, 내용누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많은 것을 숨기고 있는 듯한 눈빛을 가진 그는 매 순간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늘 망설이지만, 결국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매번 후회하고 다시 고민하기를 반복한다. 1만 4천 년을 살아온 그는 10년이 지나 또 다른 곳으로 떠날 때가 되었음에도 자신을 오래전부터 짝사랑해온 샌디가
by
주유신 에디터
2017.07.12
문화소식
공연
(07.03-04) 뮤지컬 '#Cha_Me' [프로젝트박스 시야]
[문화소식] 뮤지컬 '차 미(#Cha_Me)' in 프로젝트박스 시야(07.03~04)
[문화소식] 뮤지컬 '#Cha_Me' 【시놉시스】 소심하고 인기 없고 별 볼일 없는 차미호. 늘 치이거나 무시당하기 일쑤에 , 작은 존재감만큼이나 작은 목소리는 필요한 순간에 조차 잘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미호도 사람들의 관심과 '좋아요'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바로 SNS. 그 곳에서의 소통과 하트에 빠져든 미호는 자신을 포장하다가 급기야 다른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23
작품기고
Sometimes
Parfois, il pleut dans mon coeur.
by
류다연 에디터
2017.06.22
작품기고
[생각/인물] Medici Effect
로렌초 데 메디치와 미켈란젤로의 만남
14세기 이탈리아 피렌체를 통치했던 메디치 가문의 주인 로렌초 데 메디치. 어느 날 그는 공방에서 조각을 하는 한 소년을 만납니다. 로렌초는 소년의 조각을 보고 그를 자신의 궁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소년에게 다양한 학문의 지식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의 후원으로 소년은 여러 지식인과 예술가와 같이 시간을 보내며 폭넓은 교양을 쌓아갑니다
by
민세원 에디터
2017.06.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럼에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 [문화 전반]
가즈오 이시구로의 『Never Let Me Go』와 영화 < 밀양 >을 중심으로
"공동체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소설 『Never Let Me Go』는 영화 <아일랜드(2005)>와 무척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소설이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이 살고 있는 세계는 가상의 영국으로, 복제인간을 만드는 데 성공한 상태이다. 주인공인 Kathy H를 비롯한 복제인간들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20살이 넘어 성인이 되면 자신들
by
최서진 에디터
2017.06.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랑에서 고독까지. 영화 < 베를린 천사의 시 > [시각예술]
왜 나는 나이고 네가 아닐까? 왜 나는 여기에 있고 저기에 있지 않을까?
베를린 천사의 시 (Wings of desire / Der Himmel Über Berlin) 감독 빔 벤더스. 독일. 1993 개봉. 130분 < 베를린 천사의 시 >는 1987년 독일에서 제작되었다. 영화는 천사들의 시각에서 보이는 베를린의 모습을 흑백으로 그려낸다. 베를린의 천사들은 인간들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존재이다. 그들은 베를린을 돌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라빠르망 > 무섭도록 기괴하지만 숨막히도록 아름답다 [시각예술]
그녀가 있는 공간, L'Appartement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정의하기 어려운 인간의 감정이다. 약속이라도 한 양 오랫동안 상상했던 누군가에게 마음을 뺏기다가도, 이유없이 새로운 이에게 끌리기도 하는 것이 사랑이니까 말이다.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생명의 본질과도 같기에 매우 심오하면서도 지극히 욕망에 충실한 단순한 감정이 아닐까. 이렇듯 사랑의 스펙트럼은 너무나도 넓기에 이 복잡미묘한 감정을
by
강우정 에디터
2017.05.1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우리, 함께, 위튜티(Wetutti) 윈드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 연주회 [공연예술]
다른 어떤 것보다도 사람들과 친근하고 가까우면서도 먼 취미가 하나 있다. 바로 음악이다. 의례히 취미를 물으면 거의 단골손님으로 음악듣기가 들어가지만, 실제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그에 비해 많지 않는 편이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걸로도 충분하지 않나, 혹은 요즘은 유투브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 음악을 하면서 공유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음
by
장지원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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