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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예술가와 비평가, 그리고 미학자 [예술 철학]
문화 예술계에도 예술이라는 공통된 몸을 지니면서도, 각각 다르게 뻗어 나온 머리들이 있다. 예술가와 비평가, 그리고 미학자가 그들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흥미로운 동물이나 수인들이 종종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저승길 초입에 서 있는 관문을 지키는 파수꾼개, 케르베로스는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는 동물 중 하나일 것이다. 그는 저승으로 향하는 청동문 앞에서 들어오려는 원혼들을 위로하고, 산 자가 난입하거나 죽은 자가 되돌아 나가는 것을 막는다. 이러한 케르베로스의 특징 중 하나는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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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에디터
2016.08.18
사람
문.단.소
[문.단.소] 작은 불씨는 모이고 모여, 극단 ‘불꽃’②
극단 '불꽃'이 무궁무진한 미래를 지닌 청소년들에게 열정이란 '불꽃'을 심어준다면! 공연예술은 보다 다채로워지지 않을까요? 극단 '불꽃'의 [문.단.소]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문.단.소] : 극단 ‘불꽃’ 두 번째 이야기 여러분이 생각하는 극단은 무엇인가요? 하나의 연극을 창작하고 만들어서 소극장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그런 극단을 떠오르시나요? 물론 극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위와 같은 이미지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지난시간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도 만나 볼 극단 ‘불꽃’은 그 이상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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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6.08.14
사람
문.단.소
[문.단.소] 타오르는 순수창작극의 불씨, 극단 ‘불꽃’①
순수창작연극을 선보이는 극단 '불꽃'의 [문.단.소]입니다.따뜻한 웃음과 감동이 담긴 창작극을 선보이는 불꽃의 첫 걸음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문.단.소] 극단 '불꽃' 아주 히트 친 예술작품의 2탄이 나온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1편 보다 재밌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후속작품을 보고나면 대개 ‘전 편이 더 낫다’라고 하면서 후속 작품에 대한 관심은 점점 떨어져만 갑니다. 그러나, 여기 1탄에서 2탄도 아닌 1탄에서 10탄까지 관객들에게 꾸준히 선보인 연극이 있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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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6.08.04
리뷰
공연
[review] 모놀로그 아이(i) 배고파 10탄
모놀로그 아이 연극을 보러 혜화에 왔다. 모놀로그 아이 배고파 10탄을 관람하였는데, 이번은 이영주씨가 주인공으로 있었다. 포니테일로 묶은 머리가 상큼해보였다. 처음에 극장 안으로 들어갔을 때 보이는 무대는 무척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었고, 맨 앞자리에서 자리해서 그런지 더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연극이란게 다시 번복할 수 없는 바로바로 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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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에디터
2016.08.04
사람
문.단.소
[문.단.소] 다채로움에 활력을 불어넣다, 창작집단 빛과돌의 이야기 - ③
어디를 비춰야 할지 알지 못하던 빛은 돌을 비춤으로써 의미를 찾게 됩니다. 어디든 구르고 아무 곳에나 고이던 돌은 빛을 받음으로 존재를 드러냅니다.
'내가 원하는 이야기, 그리고 시대가 원하는 이야기' 바로 극단 M.Factory의 모토였습니다. 비록 서면으로밖에 만나보지 못했음에도 극단의 모토를 이야기하는 한민규 대표님의 모습에서 공연예술에 대한 넘치는 열정과 애정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만나볼 '창작집단 빛과돌' 역시 이름에 걸맞게 극단 M. Factory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반짝반짝 빛
by
반채은 에디터
2016.07.30
문화소식
공연
(08.09~08.21) 2016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놀이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느껴라, 즐겨라, 미쳐라! 세계의 소리가 당신의 심장을 두드린다
2016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놀이 두드리고 춤추고 노래하라! 2016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놀이 두드리고 춤추고 노래하라! 당신의 심장을 두드리는 놀이 언어에는 장벽이 있지만 음악에는 장벽이 없다.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은 서울예술단은 그동안 지향해온 가무극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악(악)을 강화한 창작가무극 <놀이>를 선보인다. 장벽이 없는 언어인
by
신희규 에디터
2016.07.29
문화소식
공연
(~8.26~8.28) 아카이브플랫폼[공연예술,아르코예술극장]
국립현대무용단 창작공모전 <아카이브 플랫폼 Archive Platform 2016> <공연 구성 및 프로그램 소개> 8.26 OPENING 봄의 제전 Le Sacre du Printemps(2013) - 안무/출연 : 이민경, 조아오 도스 산토스 마틴스(João Alexandre dos Santos Martins) 20세기 현대무용 패션쇼 - 연출 홍성민
by
위나경 에디터
2016.07.19
문화소식
공연
(08.09~08.21) 놀이 [창작가무극,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016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놀이 - 2016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 ●●●●● 두드리고 춤추고 노래하라! 당신의 심장을 두드리는 놀이 언어에는 장벽이 있지만 음악에는 장벽이 없다. 창작가무극 <놀이>는 장벽이 없는 언어인 음악, 그 중에서도 타악에 중정을 둔 작품이다. 서울예술단이 지향해온 가무극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악(樂)을 강화한 이 작품을 위해 서울예술단 전 단원이 액터-
by
김효경 에디터
2016.07.18
리뷰
공연
[Preview] 대학로 연극, 순수창작 배고파 시리즈 10탄, 모놀로그 아이(i)
“ 우리가 과거의 아픔을 잊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요. 우리가 사랑을 알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할까요. 내가 나를 알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할까요.”
개인적으로 연극은 배우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연극에서는 아무런 무대 장치나 연출 없이, 오로지 배우의 연기에만 의존하여 극을 이끌어갈 수 있는 전개가 가능하다. 고등학교 문학 시간에 이것이 배우 혼자 말하는 방백, 독백으로 표현된다고 배웠던 것 같다. 이러한 연극적 구조에서는 연출자가 아무리 극본을 훌륭하게 지었다고 한들, 무대 위에 올려지는 순간 배우
by
최연준 에디터
2016.07.15
리뷰
공연
[Preview] 순수창작 배고파 시리즈 10탄 - 모놀로그 아이(i)
내면의 울림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모놀로그 등장인물이 특정의 상대에게 들려주기 위해서 하는 대사가 아닌 혼자만의 극(劇)의 대사. 모놀로그에서 등장인물은 자기 행동의 동기나 결의를 설명하거나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것을 토론하는 등 내부의 심리를 표명한다. 모놀로그는 자기 자신이나 특별히 어떤 개인을 향한 것이 아니고 관객을 상대로 하는 표현으로서, 관객에게 극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by
김다영 에디터
2016.07.11
사람
문.단.소
[문.단.소] 다채로움에 활력을 불어넣다, 창작극을 만드는 사람들 - ①
하나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연극이라는 이름으로 대중들 앞에 서기까지 그 원석을 갈고닦았을 창작극단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지난 주말 아트인사이트 독자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누군가는 시원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조용한 미술관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도 했을 것입니다. 이렇듯 언젠가부터 문화예술은 우리의 주말을 책임지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연극입니다. ▲ -구글 이미지 발췌 연인 혹은 친구와의 데이트 코스 중 빠
by
반채은 에디터
2016.07.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몸짓으로 말하다, 무용-공연예술 창작산실 (2) [공연예술]
공연예술 창작산실 시범공연 무용 (2) - 공연감상 '몸짓으로 말하다' 2016.05.13 (금) 13:30 ~ 18:50 2016년 5월 13일 금요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공연예술 창작산실]의 무용 시범공연을 보기 위해 대학로를 방문했다. 세상에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이 있고, 다양한 취향의 관객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관
by
류소현 에디터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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