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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지역출판의 활성화가 절실한 이유, '출판저널 503호'
이번 잡지는 시문학 해외진출, 증강현실북, 지역출판이 겪는 상황들 등 현실적인 출판상황을 엿볼 수 있었다.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춰 트렌드를 반영하는 부분들이 출판시장에서도 영향을 많이 끼친다는 점을 인지할 수 있었다.
우선 가장 시선이 갔던 부분은 '한국 시문학의 해외진출 전략 모색할 때'라는 주제였다. 한국의 소설문학에서 해외진출은 익히 들어왔지만, 시문학에서 해외진출은 이번 <출판저널 503호>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소식이다. 시문학에서 해외진출이 낯선 이유는 우리나라 언어에 담긴 함축적인 의미와 특징이 영어로 번역되는 순간 훼손되는 경우라고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by
김정하 에디터
2018.03.24
리뷰
도서
[Review] '책'의 현재와 미래, 출판저널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책 좀 읽어라’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어왔다. 괜한 반항심 때문이었을까, 오히려 책을 멀리하기 시작했고 지금의 나는 그 과거를 뼈저리게 후회하는 중이다. (나를 제외한) 우리 가족은 책에 대한 애정이 가득했다. 그 사실을 증명하듯 집 안에는 수많은 책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것이 당연한 풍경이라 생각했지만, 친구들의 집을 방문
by
김수민 에디터
2018.03.22
리뷰
도서
[Review] 책을 선택하는 과정의 아름다움 - 출판저널 503호
출판저널 503호 - 1987년 창간 대한민국 대표 출판매거진 - Intro. 내용에 앞서 오랜만에 다시 만난 잡지, <출판저널>은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담아 돌아왔다. 두툼한 두께에서부터 느껴지는 이 지식의 무게란! 올해도 잘 부탁하고, 구독자가 계속 증가하여 오랫동안 발간해주었음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읽어본다. 목차를 보면, 이번 503호 책문화 생태계
by
장혜린 에디터
2018.03.21
리뷰
도서
[Review] 대한민국 출판 매거진, 출판저널 [도서]
독서경영과는 또다른 형식의 잡지이다. 이름이 '출판 저널'인 만큼, 출판인이 봐야 할 것 같은 잡지이다. 독서 경영은 출판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잡지이지만, 출판저널은 책에 관하여 전문적으로 자세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책의 두께도 독서경영보다는 2~3배 정도 두껍다. 출판인을 꿈꾸는 나에게는 또다른 세계가 펼쳐졌다. 시민들의 책
by
오지영 에디터
2018.03.20
리뷰
도서
[REVIEW] 소소한 삶들을 담아내는 책이야기
출판계의 현주소,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예상하고 모색하고자 하는 매거진입니다. 그래서 좀더 매타적인 시각에서 생각해볼 문제의식들이 많이 지적되고 있었습니다.
출판저널 1987년에 창간하여 대한민국 대표 출판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출판저널” 통권 503호를 읽은 후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출판저널 503호는 2018년도 2월, 3월 통합본이에요. 매거진의 이름이 출판저널인 만큼 독자적 시각보다는 출판업의 시각에서 본 독서문화나 공공정책에 대해 다각도로 다루고 있고, 특히 전문적인 시각을 많이 공유하고 있는
by
보라류 에디터
2018.03.20
리뷰
도서
[Review] 우리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면
매거진 표지에 장식된 희망의 꽃다발처럼 소망 가득한 이야기로 채워진 출판저널 503호. 그 안에 담긴 무수히 많은 이야기 중에서도 책문화챙태계를 진지하게 모색했던 특집좌담, '지방분권 시대, 지역출판의 시대가 온다'를 집중해서 리뷰해보고자 한다.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역이란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보면 좋겠다. 얼마 전에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
by
김정미 에디터
2018.03.20
리뷰
도서
[Review] 출판저널 503, '지역출판의 시대가 온다!'
지역별 책문화 발전을 기대해보다. 실질적 방안 모색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 출판저널 503_2018.2~3월호 리뷰 올해 신년을 맞이해 출간한 독서경영 새해독서호를 읽었었다. 독서경영은 이번에 읽은 출판저널과 함께 발행되는 국내 매거진 중 하나이다. 출판저널은 처음으로 접해본 잡지로써 독서경영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녔다. 학술적인 느낌이 강하다. 심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8.03.19
리뷰
전시
[Review] 출판업의 치열한 움직임, 생존과 발전을 위하여_출판저널 Vol.503
도서는 예술인 동시에 상품이고, 이를 위해 출판업은 살아남아야 하니 말이다.
두 번째 < 출판저널 >이다. < 출판저널 >은 패션잡지도 아니고, 연예계 소식도 아니기 때문에 ‘오락성’으로만 따진다면 솔직히 크게 흥미로운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잡지를 또 읽고 있는 이유는 첫째, 문화예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책’이 속한 세속적인 영역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고 둘째, 트렌드를 쫓으려 노력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작
by
반채은 에디터
2018.03.19
리뷰
도서
[Review] 책을 알려주는 출판매거진_출판저널503
"2018년 한 해를 시작하는 독자님들에게 희망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소원 성취하소서" 서점에 가면 수 많은 책을 볼 수 있다. 내가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곧장 그리로 달려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많은 책들 중 어떤 것을 봐야 하는지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다. 하나하나 살펴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그렇다고 몇 시간이 넘게 책만 구경할 수 없는 일이니,
by
나정선 에디터
2018.03.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키친테이블라이팅 계간문예지 영향력 - 여덟번째 [도서]
그렇게, 위대한 보통 사람들에게 허락된 빈 종이의 모습이, “영향력” 안에 머물러 있다.
텀블벅 후원(완료) https://www.tumblbug.com/ktw_8th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itchentablewriting “키친테이블라이팅이란, 전업작가가 아닌 사람이 일과를 마치고 그 언제라도, 부엌식탁에서 그 어디에서라도 앉아 써내려간 글을 말합니다.” 첫 페이지에 나오는 ‘영향력’의 소개 중 한 부분이다.
by
김찬규 에디터
2018.03.15
리뷰
도서
[Preview] 왜, 지금 카피일까? 카피 공부 [도서]
Prologue. 왜, 지금 카피일까?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글을 어떻게 써야 할까. 우리는 하루에 적게는 수십 번에서 많게는 수백 번 고민한다.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트렌드이자 덕목으로 자리잡으며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요즘, 사람을 만나거나 SNS에 글을 쓸 때, 회의를 할 때 등등 일상의 깊숙한 곳에서 우리는 효과적인 전달과 표현에 대해 더 자
by
차소연 에디터
2018.03.14
리뷰
도서
[Preview] 아웃사이더 정신 이어나가기_출판저널 503호
'아웃사이더' 정신인 동시에, 한 때의 영예를 내려놓을 줄 아는 '겸손함'이기도 하다.
공부 열심히 해라, 게임하지 마라, 친구들이랑 너무 놀기만 하는 것 아니냐 따위의 잔소리는 일절 하지 않는 나의 부모님은, 우리 자매가 돈을 아까워 할 만큼 돈을 가지고 있지도 않던 어린 아이였을 때부터 같은 잔소리를 하시곤 했다. ‘책 사는 돈 아까워하지 마라’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 부모님은 우리 자매가 친척들에게 용돈을 받았을 때 그 중 일부를 무조
by
반채은 에디터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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