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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 존 레논
존 레논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전시는 그의 전속 사진작가 Bob Gruen, Allan Tannenbaum의 사진 작품뿐만 아니라 30년 이상 존 레논의 예술작품과 유품을 수집해온 Micheal-Andreas Wahle의 소장품으로 구성된 총 410여 점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로, 존의 뮤즈였던 요코 오노와 함께 세상에 전달한 “BED-IN” “WAR IS OVER” 등의 평화 퍼포먼스를 재연하여 전시장에서 이를 경험할 수 있다.
I am just an artist, who trying to live my life 난 그저 내 삶을 살아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일 뿐이다. 전 세계에 많은 영감을 준 비틀즈. 우린 그들을 보며 '멋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존 레논은 담담하게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라 말한다. 시간의 흐름대로 느끼는 걸 표현하고, 현재 좋은 걸 즐
by
송다혜 에디터
2018.12.06
리뷰
전시
[Preview] All you need is_존 레논 展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의 존레논 전시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존 레논의 전시회가 열린다. 운 좋게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정작 나는 존 레논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다. 내가 아는 존 레논은 비틀즈의 멤버이며, imagine과 oh my love라는 곡을 불렀고, 특이한 여자랑 대단히 유명한 사랑을 했으며, 피살되었다. 이게 전부였다. 곡 <imagine
by
송영은 에디터
2018.12.04
리뷰
공연
[Review] 한 명의 예술가가 다수의 관객에게 선사하는 황홀한 순간 [공연]
그 순간 샤를과 관객들이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에 혼자 돌아다니며 문화생활을 즐기지만, 그만큼 누군가와 함께하는 즐거움도 잘 알기 때문에 기회가 생기면 주변에 적극적으로 동행을 권유하는 편이다. 마침 샤를 리샤르-아믈랭의 공연이 어머니의 휴무일이여서 간만에 모녀가 오붓하게 데이트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머니는 어린 시절 나를 직접 박물관, 미술관 등에 데리고 다니시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사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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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미 에디터
2018.11.28
리뷰
공연
[Review] 샤를 리샤르-아믈랭 리사이틀
샤를 리샤르-아믈랭 리사이틀 <All About Chopin> 숨소리마저 조심스러울 만큼 조용한 객석의 분위기, 쇼팽의 곡들로만 이루어진 프로그램과 뒤이은 두 곡의 앵콜곡, 따뜻하고 포근한 음색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아믈랭. 아주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 쇼팽의 음악은 자유롭게 노래하는 선율을 가진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
by
정나원 에디터
2018.11.28
리뷰
공연
[Review] 샤를 리샤르-아믈랭 리사이틀 [공연]
<All about Chopin> 쇼팽만을 연주한 샤를 리샤르 아믈랭 공연을 봤다. 내가 알고 기억하고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건 쇼팽의 녹턴 2번이다. 그런데 내가 가진 건 편견이었나보다. 하긴 사람도 한 가지 모습을 지니고 있지 않은데, 나는 어찌 이 작곡가를 이 색만으로 단정했는지 싶다. 내가 일반적으로 느끼고 기억하고 알고 있었던 편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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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11.27
리뷰
공연
[Review] 쇼팽의 서정, 그 진수를 들려드립니다
All about Chopin
All about Chopin. 훌륭한 제목이었다. 쇼팽의 녹턴에서 발라드까지. 쇼팽이라는 거장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또한 쇼팽 콩쿠르 수상자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샤를 리샤르-아믈랭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아름다운 쇼팽의 선율이 지난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가득 메웠다. 샤를 리샤르-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쇼팽
by
김해랑 에디터
2018.11.27
리뷰
공연
[Review] 쇼팽의 선율로 꿈결속을 헤메이다 [공연]
맑은 마음으로 쇼팽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 아믈랭 리사이틀을 다녀오다
어느덧 바람은 쌀쌀해지고, 공기는 차가워져 입에선 뿌연 입김이 나오는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이 왔다. 옷을 따뜻이 챙겨 입고 집을 나섰다. 예술의전당은 작년에 <무민 원화전>을 보러 방문한 이후 오랜만에 온 곳이었다. 그때는 10월 가을 무렵이었는데. 샤를 리샤르 아믈랭의 연주회를 보러 거의 1년 만에 이곳을 찾았다. 겨울의 문턱 앞에서 쇼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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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18.11.26
리뷰
공연
[Review] 샤를 리샤르-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알못의 첫 클래식 감상記 [공연]
클래식알못의 첫 클래식 감상記
모든 수업을 마친 후 부리나케 터미널로 달려가 고향에서 올라온 엄마와 만나 함께 향한 곳, 예술의전당이었다. 스무 살 새내기 시절 연극 단체 관람을 위해 온 적 이후 처음인지라 버스에서 내린 후 길을 헤매는 것도 잠시, 샤를 리샤르-아믈랭의 피아노 리사이틀은 콘서트홀에서 열렸기에 예술의전당 정문이 아닌 곧바로 콘서트홀로 입장했다. 콘서트홀 건물 바로 앞에
by
주혜지 에디터
2018.11.25
리뷰
공연
[Review] 노잼과 로망 사이 피아노
앞으로 피아노를 배울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죽을 때까지 피아노 소리는 좋아할 것 같다. 그러다 보면 내가 연주하고 싶은 마음이 또 생겨날 거고. 가끔 노잼이어도, 가끔 로망일 테니.
11월 20일 화요일, 예술의전당에 다녀왔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라는 샤를 리샤르 아믈랭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감상하기 위해서였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서울에서 살았으면서 한 번도 예술의전당을 가보지 않았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 내가 이렇게 예술과 먼 사람이었다니? 나름대로 문화를 잘 향유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부터미널 역에 내려 예술의 전당까지 걸어가는
by
김다혜 에디터
2018.11.24
리뷰
공연
[Review] 샤를 리샤르 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일주일이 막 시작하고 있는 화요일, 그러한 화요일이 막 끝나고 있는 저녁 10시. 연주가 끝난 후 끝나지 않은 연주. 모든 것이 완벽했다.
음악의 존재 방식 전통적 견해에 따르면, 음악이란 소리의 구조(음의 고저장단 및 음색)로 구성된 하나의 추상적 '유형'이다. 이러한 유형은 개별 연주라는 '사례'들을 통해서 경험될 수 있는데, 수가 존재하는 순간 모든 수의 조합도 존재하는 것처럼, 소리의 구조가 존재하는 순간 그 구조가 조합된 유형은 이미존재한다. 따라서 유형은 창조될 수 있는 것이 아니
by
한선아 에디터
2018.11.2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샤를 리샤르 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2015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수상자 샤를 리샤르-아믈랭, 첫 단독 내한공연
샤를 리샤르 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 All about Chopin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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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11.19
리뷰
공연
[Preview] 샤를 리샤르 아믈랭의 쇼팽을 기대하며
샤를 리샤르-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 음악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어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하다. 나는 잇시키 마코토의 만화 <피아노의 숲>에서 주인공 카이가 마지막으로 진출했던 콩쿠르로 기억하고 있다. 2015년 조성진이 이 콩쿠르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1위를 한 이후,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대회이다. 조성진과 같은 해에 2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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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미 에디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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