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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연극 "개, 돼지"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연극 <개, 돼지> 3월 9일 ~ 3월 26일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전석3만원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겁니다” – 영화 <내부자들> 中 “민중은 개, 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나향욱 교육부 전 기획관 발언 (2016. 7) 작년 한 해 동안 개, 돼지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렸다. 영화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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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에디터
2017.03.09
리뷰
공연
[리뷰] 차가운 봄날의 달달한 공연, 박종훈의 "클래식데이트"
박종훈님의 수려한 연주실력이 돋보이는 달달하고 행복한 기운이 넘치는 공연. 꽁꽁얼어있는 차가운 공기를 공연의 기운으로 몰아내고 2017년 봄을 조금 일찍 맞이한 기분이었습니다.
차가운 봄날의 달달한 공연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2017년 봄부터 겨울까지 시리즈로 진행되는 공연의 시작!3월 2일 목요일 오전에 다녀왔어요!피아니스트 박종훈과의 "클래식 데이트" 스물스물 느껴지는 따뜻한 봄기운에 질세라 매서운 쌀쌀함이 아직도 남아있는 초봄 오전 시간,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공연을 위해 지하철 분당선을 탔습니다. 처음가는 길이라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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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7.03.06
리뷰
공연
[Review] 섬세한 묘사와 매력적인 사운드, 이강백의 '심청'
철학적이면서도 무거운 주제를 섬세하고 재치있게 풀어내려 노력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공연이었다.
Review 눈을 잠시 감고 생각해봅시다. 공양미 삼백석에 팔려가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뛰어 들기 직전, 심청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그 지극한 효를 원망했을까요? 혹은 왕비가 될 미래를 예감하고 기뻐했을까요? 그리고, 그런 그녀를 공양미 삼백석을 주고 산 뱃사람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이강백의 '심청'은 오직 '효'에만 집중되었던 심청전이 다른 관점
by
이주현 에디터
2017.03.06
문화소식
공연
(~03.26) 개,돼지 [연극,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우리 개, 돼지는 아니지 않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할 것 아니여?
개,돼지 - 으랏차차세우다 공모전 대상작 - 우리 개, 돼지는 아니지 않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할 것 아니여? <시놉시스> 최초의 여성 화가이자 여성 운동가 나혜석에 대한 이야기 <경희> 5.18 민주화 운동을 무마시키기 위한 대규모 축제 <극풍 81> 10년 동안 숨겨져 있던 대학 풋볼팀 감독의 성폭행 사건 <터치. 다운> 계몽을 위해 외치는 사람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2.28
리뷰
공연
[PREVIEW]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티엘아이아트센터.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Yekwon Sunwoo Piano Recital ***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성남에서 리사이틀을 가진다. 그는 2015년 4월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드높이기도 하였으며 한국인 최초 방돔 프라이즈(베르비에 콩쿠르) 1위 수상으로 우리 음악계를 놀라게 하며 현재 떠오르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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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에디터
2017.02.26
리뷰
공연
[Preview] 3월 11일 티엘아이 아트센터 -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 음악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처음 마주한 시기가 저의 '초심'이에요. " - '씬블레이빌' 2016년 6월 인터뷰에서 선우예권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어릴 적부터 상당히 내성적이었다고 한다. 연주자에게 내성적인 성격은 표현에 있어 좋은 작용보다는 안 좋은 작용이 발휘된다고 생각하는 나인데, 그의 연주를 보면 내성적인 성격이 '연주자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2.26
리뷰
공연
[Preview] 티엘아이 아트센터 아티스트 시리즈II, <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
다가오는 3월 11일 토요일,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의 아티스트 시리즈 두번째 공연으로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릴 예정이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이번 공연에 참석하게 되었지만, 그 이전에 광고를 봐서 선우예권의 공연을 미리 인지하고 있는 상태이긴 했다. 다만 성남까지 공연을 보러 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조
by
석미화 에디터
2017.02.25
리뷰
공연
[Preview] 매주 목요일 오전, 박종훈의클래식 데이트
2017년 아침을 열어 줄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매월 첫째주 목요일, 힐링의 시간!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2017년 아침을 열어 줄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매월 첫째 주 목요일. 향긋한 커피와 다과, 아름다운 클래식으로 힐링하는 시간!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 매월 첫째 주 목요일! - 일자 : 2017.3.2(목) ~ 12.7(목)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시간 오전 11:00 장소 :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티켓가격 전석 20,000원
by
정미연 에디터
2017.02.25
리뷰
공연
[Preview] 죽음을 마주한 우리들의 모습은 어떨까? 연극 심청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있는가? 판소리 '심청가'를 새롭게 바라본 이강백의 심청에서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를 만나본다.잘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심청’은 ‘효’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눈먼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빠져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심청의 삶과 그녀의 선택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을까? 항상 효심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대표적으로 나오는 ‘심청’이라는 캐릭터를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연극이 있다. MEMENTO MORI! ‘어떻게 죽을 것인
by
진실 에디터
2017.02.24
리뷰
공연
[Preview] 이강백의 '심청'
이강백의 <심청> 2016년 4월, 관객과의 첫 만남에서 깊은 감동을 안겨준 이강백의 <심청>이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에서 앙코르 공연을 갖는다. 1970년대의 억압적인 정치, 사회 상황하에서 제도적인 폭압 체계를 상징적으로 풀어낸 것으로 유명한 이강백 작가의 작품이다. 이강백의 <심청>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심청전>과는 조금 다르게 접근한다.
by
이승현 에디터
2017.02.24
리뷰
공연
[Preview] 심청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 연극 심청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파고들면 '어떻게 살 것인가'의 답이 보인다 색동저고리에 빨간 치마를 입고있는 강렬한 포스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처음에 포스터를 보고 내가 알던 '심청'의 이미지와는 확실히 달랐다. 이강백 작가의 '심청'은 심청이가 되야 했던 수 많은 처녀들중 '간난'의 이야기를 다뤘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심청전'은 아니다. '심청전'
by
이정숙 에디터
2017.02.24
리뷰
공연
[Preview]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다, 심청
연극 심청은 한평생 산 생명을 용왕께 제물로 바쳐온 '선주'로 하여금 자신의 죽음 앞에서 수많은 '심청'들의 죽음을 반추하게 함으로써, '죽음을 맞서는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지' 되돌아보게 한다.
'심청'하면 단연 떠오르는 키워드는 '효'였습니다. 제가 살아온 22년의 세월동안 이는 영영 바뀌지 않을 것 같은 키워드였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문학 시간에 '아버지를 위해 몸을 바친 심청은 효녀인가, 불효녀인가?'와 같은 질문으로 토론을 해봤을 정도니까요. 그러나 이 공연은 효가 아닌 죽음에 그 의미를 집중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심청이 인당수에
by
이주현 에디터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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