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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Green그림] 르네상스의 거장과 관계된 여성들 -2-
라파엘로 율리우스 2세 보티첼리
by
정유정 에디터
2018.07.05
작품기고
The Artist
[Green그림] 르네상스의 거장과 관계된 여성들 -1-
다빈치 미켈란젤로
by
정유정 에디터
2018.07.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추'와 '미'의 관계 [문화전반]
‘미(美)’와 ‘추(醜)’라는 단어를 제시했을 때, 아마 대부분 이 두 단어는 반대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할 것이다. 상식적으로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은 대립되며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것이라 여기지 않는다. 나 역시 ‘추’의 본질이나 의미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접하고 난 후 추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by
고지희 에디터
2018.06.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도서]
나는 나에게 자비로울 수 있을까?
사람들은 '자존감'이라는 말을 그것이 인생의 모든 것인 양 사용한다. '난 자존감이 낮아서 행복하지 않고 항상 나 자신을 비하하면서 사는 것 같다. 난 망했다.', '너는 자존감이 높으니 어디서나 당당하구나. ' 등등 자존감은 인생의 중요한 척도 중 하나로 작용한다. 맞는 말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 책은 사실 자존감이 높기 때문에 삶이 괜찮은 것이 아니라,
by
송지혜 에디터
2018.06.25
작품기고
모래성
잘게 부스러진 돌 부스러기가 물기 가득 머금은 손바닥 위를 이리저리 오가더니 어느새 제법 그럴싸한 모래성이 솟아났다. 재잘대는 무리 속에서 아이는 입가에 엷은 미소를 띠고 있다. 바짝 마른 걸까 바람이 불었을까 비가 왔을까 아이가 안 본 사이 구멍 난 모래성이 견디지 못한 채 조금씩 무너졌다. 아이 혼자 다시 쌓으려니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어쩌면 차라리
by
손보람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대비의 관계
빛과 어둠, 생과 사. 멀리 있는 듯 가까이 있는 그 거리의 모순 대비되지만 조화로워야 하는 그 관계의 모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그 사이의 모순 그 상황의 아이러니 / 등을 맞댄 채로 마주 보지 않는다. 고개를 돌릴 수 없다. 마주 보고 느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싶지 않다. 눈이 멀어버릴 것 같은 빛으로 인하여 눈이 멀어버린 것 같은 어둠으로 인
by
곽미란 에디터
2018.06.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현대예술의 2가지 경향 알아보기 [예술철학]
현대 예술에는 두 가지의 경향이 있다. 하나는, 일상을 찢는' 숭고 미학으로서, 일상을 중단시키고 불쾌하게 만듦으로써 보편인식으로 포섭 불가능함을 강조하는 경향이다. 또 다른 하나는, '일상이 되는' 관계미학으로서, 보편 목적에서의 자유로운 놀이를 강조하는 경향이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현대 예술의 경향에 대해 파악해 봄으로써 현대 예술과 조금 더 친해져 보려고 한다.
현대 예술은 모더니즘이 주장한 ‘보편 원리의 가능성’에 대한 것을 비판하면서 시작된다. 모더니즘의 특징은 ‘보편적 원리에 기초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사류는 보편적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주장하며, 역사를 인간에 의해 좋은 세계를 만드는 것으로 이해한다. 즉, 인간의 자유 의지에 의한 통제를 강조함으로써 인간의 이성 능력을 강조하며, 이런
by
윤소윤 에디터
2018.04.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조금은 불완전해도 괜찮은 관계에 대하여 [문화 전반]
드라마 '마더'와 영화 '그렇게아버지가된다' 두 작품에 대한 이야기
드라마 Mother - 사카모토 유지 최근 호평을 받아내며, 일본 원작의 무게를 씻어낸 드라마 '마더'. 그 흥행 요인을 찾자면 물론 배우들의 연기력과 연출이겠지만 필자는 ‘모성애’에 대해 조금은 다르게 풀어낸 ‘주제’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TVN '마더'의 원작, NTV에서 2010년도에 방영했던 동일 제목의 '마더'는 당시 도쿄 드라마 어워드 4관왕을
by
김아현 에디터
2018.03.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착한 나의 친구에게 [문화 전반]
인간관계로 힘들어 한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착한 나의 친구에게 친구야, 네가 울며 전화한 게 벌써 몇 번째인지. 오늘도 너는 한참을 흐느끼다 말을 이어갔다. 너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다고 했다. 누군가는 자신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네가 무슨 말만 하면 되바라진 아이라고 하였고, 누군가는 네가 일을 잘 한다며 은근슬쩍 자신의 몫까지 너에게 넘겼다. 또, 누군가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너에게 민망할 정도의
by
이영진 에디터
2018.03.21
작품기고
[취향단지] 우연한 관계
우리의 우연한 인연
illust by 선영 완성된 드로잉들을 다시 잘게 잘라서 뒤섞은 다음,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표현한 작업입니다. 저는 이 과정이, 각기 다른 바탕의 사람들이 우연히 뒤섞여 지내는 우리의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다고 생각했습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3.13
리뷰
전시
[Preview] 거리와 미술, 그 관계를 찾아서 [Hi, POP-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알폰스 무하는 포스터나 물건 포장지 등 상업적인 것들에 접목된 그림을 통해서 ‘거리를 전시회장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거리의 예술이던 그래피티는 전시회장에 ’전시‘되며 전시회장을 거리로 만들었다. 알폰스 무하의 전시와, 그래피티를 전시한 위대한 낙서전을 보면서 온전히 다른 두 가지가 ‘거리와 예술의 관계’라는 공통적인 것에 대해서 얘기한다는 것이 이질
by
권희정 에디터
2018.01.19
작품기고
['틈' 이야기] 사랑
홀로 아프진 않을테니
COPYRIGHTⓒ 2018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나도 아프고 당신도 아프지만 그래도 괜찮으니 함께하자고 하는 것이, 사랑 그래서 덜 아프진 않겠지만 적어도 우리, 홀로 아프진 않을테니
by
장의신 에디터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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