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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2017 인사미술공간 미술주간 프로그램: 막간 幕間 INTERLUDE
2017 인사미술공간 미술주간 프로그램: 막간 幕間 INTERLUDE 인사미술공간은 2017 미술주간을 맞이하여 막간 幕間 INTERLUDE을 준비했습니다. 전시와 전시 사이의 막간을 이용하여 미술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가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큐레이터와 작가로만 한정 지었던 작년의 구성을 확장하여, 올해는 연구자의 이야기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연구+현
by
인사미술공간 에디터
2017.09.30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2 화(畵) : 슬픔, 파랑으로 화(化)하다.
이별, 우울, 애도의 파랑
0. '슬픔이'의 승리가 의미하는 것. 시작하는 화(畵)에서 언급했던 ‘인사이드 아웃’으로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2015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은 다섯 가지 감정들이 머릿속에서 ‘라일리’의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을 그린다. 무의식을 의미하는 여러 비유가 너무도 적절 했기에, 근거없이 구축한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심리학적인 요소가 배치되었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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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9.27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쉽게 쓰여진 시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쉽게 쓰여진 시 윤동주 창(窓)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시인(詩人)이란 슬픈 천명(天命)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詩)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학비 봉투(學費封套)를 받아 대학(大學) 노트를 끼고 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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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에디터
2017.09.27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6) - 에드워드 호퍼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미술과 친해지는 질문, 그 여섯 번째 이야기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 작품과의 인터뷰 여섯 번째, Edward Hopper < Nighthawks > 그림자가 길게 깔린다. 인기척 없는 거리에 우두커니 세워진 물건의 그림자는 끝을 보여주지 않는다. 다른 언어로 쓰인 간판과 짙은 붉은색의 벽은 조금의 이질감을 남기고 열을 맞춰 늘어진 창문은 나에게 전혀 호기심을 주지 못한다. 심지어 창문에 의미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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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9.25
작품기고
[vulnerant] 사는동안에 -10
눈 감으면 보이는게 내 미래..?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의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에게도 잔인한 말이 될 수 있겠지만, 오로지 이상적인 말만 심어주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소위 꼰대라고 하죠? 그런류의 말은 우리같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현실을 어렵게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는 입에 바른 조언이 아닌, 좀 더 힘내서 살아갈 수 있게 치킨 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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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17.09.25
작품기고
[Hearing Heart] 멀리 갈 것 없어요
그저 일과를 조금만 비틀면 일상은 충분히 다르게 느껴진다.
멀리 갈 것 없어요 illust. by 정현빈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네다섯 정거장만 벗어나니 해방촌이 보였다. 버스에서 내려 십여 분만 걸으니옛 서울을 떠올리는 낮은 건물들과 정감 어린 벽돌집들이 보였다. 개성을 뽐내는 이국적인 간판들과 세련된 카페들 또한 구석구석에서 나를 반겼다. 골목의 작은 카페에 들어갔는데,그 곳은 세탁소를 겸한다고 했다. 가지런하
by
정현빈 에디터
2017.09.25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평화의 소녀상과 인사동
우리의 역사 바로알기
제용감 터 / 사포서 터 - 제용감 터 서울시 종로구 중학동 54번지 제용감은 조선시대 관청으로, 왕실에 필요한 의복이나 식품 등을 관장했습니다. 중국에 바치는 모시, 마포, 피물(동물의 가죽), 인삼 등의 진상과 국왕이 사용하는 의복, 사라능단(얇은 비단과 두꺼운 비단을 통틀어 칭함), 포화(삼베, 모시, 무명, 면주 같은 물품화폐로 쓰인 직물들)에 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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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9.22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인물 드로잉 (6)
인물 드로잉 14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인물 드로잉 15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안녕하세요. 작가 자유인입니다. 요즘은 인물 그리기에 빠졌습니다. 제가 드로잉북과 오일파스텔을 들고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을 가끔씩 시간될 때 이렇게 그리는데요. 여백을 좋아해서, 어떻게 하면 최대한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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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21
작품기고
[사자가 끄적일 때] '그냥'의 무게
'그냥'은 모두에게 같은 무게로 다가오지 않는다
***못 다한 끄적임*** 누군가에겐 '그냥'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그 동안 제 행동과 말들을 주워 담을 수 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은 모두에게 같은 무게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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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에디터
2017.09.21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옥상달빛의 숨은 명곡들, 그리고 그 유쾌한 이야기
[우.사.인] 시즌 4. 옥상달빛의 숨은 명곡들, 그리고 그 유쾌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사인 독자 여러분! 저희 우사인에서는 시즌 4를 맞이하여,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Feature라는 특별한 컨셉으로 찾아뵙기도 하였는데요! 이번엔 다시 공연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저번주에 프리뷰로 소식 전해드리기도 했던 '옥상달
by
선인수 에디터
2017.09.20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서시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서시 윤동주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by
이채연 에디터
2017.09.20
작품기고
[vulnerant] 사는동안에 -09
나에게 맞는 헤어스타일 찾는 여정
사실은 제 캐릭터의 머리 스타일과 제 머리가 조금은 다른데 (..) 탈색을 한 번 하고나니 어두운 색을 입히고 싶어 어두운 색으로 염색을 한 번 했지만 단 이틀만에 물이 전부 빠져버렸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ㅠ_ㅠ
by
배지은 에디터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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