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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4]
수많은 수선화들
illust by 선영 나르키소스들이 뛰어든 연못가에는, 수많은 수선화들이 피어났습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30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회전목마
순조롭게 돌아가는 인생의 회전목마
illust by 은경 인생의 회전목마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로 유명한 곡 입니다. 저는 이 회전목마를 찍으면서 인생의 회전목마 선율이 생각났습니다. 회전목마가 계속 똑같이 돌아가는 것처럼 우리의 삶도 어쩌면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그런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화전하는 삶 속에서도 저의 카테고리인 기억의 열쇠, 즉 사진을 보며 과거
by
안은경 에디터
2018.06.30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기분전환의 순간을 기록하다
장마철 시원한 음료 한 잔
높은 습도와 더운 날씨로 기분이 처지기 쉬운 장마철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기분전환하는 순간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6.29
작품기고
[AU CALME] '나'라는 세상의 버팀목
부모님께 드리는 애정을 담은 글입니다.
딸에게 하는 말 사랑하는 딸아, 더운 여름에 태어나 어느덧 푸른 청춘이 되었구나. 너에게 주어진 일을 스스로 헤쳐 나가는 모습이 엄마는 무척 대견하다. 앞을 보면 캄캄하게 느껴지겠지. 하지만 고난이 있어도 고난마저 현명하게 이끌어 나 가리라 믿는다. 너에게 미래는 넓고 아득하겠지. 길게만 느껴질 거야. 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다 해서 조급해하지 말거라. 너의
by
정수진 에디터
2018.06.29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여유와 자유
정신없이 바쁘고 똑같았던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 여유를 가지고 자유와 안정을 느껴보아도 될 시기가 왔습니다.
여유와 자유 빠른 걸음으로 달려왔으니 조금 여유를 가져도 된다 나를 구속했던 나날들, 갑갑했던 하루들, 정해진 것들을 따랐던 지난날에서 벗어나 이젠 조금 여유를 가지고 느긋한 날갯짓을 하며 자유를 느끼자
by
정재빈 에디터
2018.06.27
문화소식
공연
(07.22)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에튀드 그 이상의 에튀드!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 Freddy Kempf Piano recital 'The Etudes' - 에튀드 그 이상의 에튀드! <기획노트> 호로비츠의 재탄생, 모스크바를 정복한 '프레디 켐프' 한국에 오다 2018년에는 7월 2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The Etudes From 3 Composers'란 부제로 프레디 켐프(Freddy Kemp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26
작품기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3]
풍덩!
illust by 선영 풍덩! 나르키소스들은 자신들의 모습에 심취해, 연못 속으로 입수했습니다. 수많은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23
작품기고
우리는 모두 로렐라이 언덕의 여인들
"우리는 로렐라이 언덕의 여인들" 뮤지컬 <레드북>의 모든 등장인물과 모든 넘버는 소중하다. 아니, 뮤지컬 <레드북>은 존재만으로 소중하다. 극의 배경은 그 옛날 런던, 여성에 대한 편견이 가득하던 때. '여자가 왜 이래?' '여자가 어디서 글을 써?'라는 가시 돋친 말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글을 쓰는 여주인공 '안나'. 자신들의 펜으로 스스로를
by
박예린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The Artist
하울과 나
하울과 나 - 정나영 고등학교 시절원 없이 상상했다.만화 주인공과 같이 하늘을 나는 유치할 수도 있는 상상. 책상에 앉아 공부해야할 학생이 이래도 되나 싶었다.그러나 멈추지 않았다. 책을 볼때는 글은 읽는 시간보다 여백 공간에 연필로 내 상상을 채워나가는 시간이 많았다. 빈 공간에 내 상상을 채우며 한없이 설레었다.나는 그 설렘을 따라갔다.그리고 나는 이
by
정나영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봄날의 기억
곧 매미가 찾아와 시끄럽게 울어댈 것 같은 날씨다.뜨거운 여름날 푸르게 변한 주위를 둘러보다 문득 봄이 생각났다.차가운 기운을 이겨내고 조심스레 피어올랐던 아리따운 꽃잎들이 그리워진다.춥지도, 덥지도 않았던 그날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사진이 지금 더위를 식혀준다.
by
손보람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JeongnyWorld #2] 피아노의 숲
상상 속 피아노의 숲, 'Forest of the piano'
[피아노의 숲] by. Jeongny 상상 속 피아노의 숲, 'Forest of the piano' 음악을 즐기고 향유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모인 공간 '음악' 하나로 차별없이, 차이없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곳 만약 실존한다면 이런 모습일까? * [작가의 말] 문득 피아노를 연주하다가 '피아노의 숲'이라는 애니메이션이 떠올랐습니다. 피아노의 숲이 실존한다면
by
민정은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첫사랑의 어떤 형태, 'Call me by your name'
다시 한 번 그때의 여름으로, 영화 '콜미 바이 유얼 네임'의 뜨거운 여름을 경험해보는건 어떤 가요?
copyright @유진아(moodie_illustration) '그해 여름 손님'이라는 책이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손으로 재탄생 되었다. 1983년 이탈리아의 피아노를 좋아하고 수영을 즐겨하는 평범한 소년 알레오와 그의 집에 스물 넷 청년 올리버가 알레오의 아버지의 보조 연구원으로 찾아와 같이 살게되면서 그들의 날들은 시작이 된다. * 이 영화는 '동성
by
유진아 에디터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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