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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지금, 여기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버둥 치며 버텨내는 지금, 여기. 두 발과 마주하고 있는 작은 부분만이 내가 기댈 수 있는 세상일지라도 쉬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지금, 여기 살아 숨쉬고 있음으로.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 아이유 <마음> 中
by
곽미란 에디터
2018.09.21
작품기고
[Fabulist] 너와 나 사이에도 선이 필요하다
illust by 유진아 당신은 선을 넘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각자에겐 자신을 보호할 최소한의 벽이 존재한다. 당신은 친밀감을 이유로, 선후배, 친구 등의 이유로 그 벽을 허물려고 할 때가 있다. 나도 당신이 좋다. 하지만 관계가 지속될수록 당신과 나 사이엔 벽이 필요하다. 그 벽을 우리는 '예의'라 부른다. . . . . . 당신과 나 사이엔 벽이 필
by
유진아 에디터
2018.09.21
사람
ART in Story
[인터뷰] 페미니스트 작가 신중선, 제 발로 찾아온 작가의 삶
우리 언니가, 엄마가, 할머니가 걸어온 길 여성이라서 강요받는 침묵에 주목했다
우리 언니가, 엄마가, 할머니가 걸어온 길 여성이라서 강요받는 침묵에 주목했다 "아버지는 그저 책을 많이 사왔지. 퇴근길에 직접 들고 오기도 하고 더러는 집으로 배달되어 올 때도 있었다. 거의 다 전집류이거나 시리즈물이었다. 아버지는 왜 그렇게 많은 책을 구매하게 되었는지, 엄마는 성화는 물론이었고…. 그리고 어찌하여 낱권은 사지 않았을까?" 정이 많던 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1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위로의 길 800km, 당신에게 보내는 초대장. 언젠가는 당신도 그 길에 꼭 설 수 있기를!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17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조선 양반의 록, 전범선과 양반들 인터뷰.
옥스포드 사학과를 졸업하고 이제 막 전역을 한 가수, 전범선의 인터뷰. 다시 한 번 훨훨 날아봅시다.
이 글은 필자와 가수 전범선이 카투사로 복무 당시 진행한 인터뷰이며 당시 정훈장교에 의해 게재가 금지된 글이다. 전립선과 양반들이라는 거짓이름으로 내보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실패하였고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두 명 다 전역을 함과 더불어 범선 형님이 홍대로 돌아온 것에 발맞추어 밖으로 꺼낸다. 앞으로의 공연과 함께 새로 발매 될 앨범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며
by
김혁준 에디터
2018.09.15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정류장
가을 낙엽이 뒹굴고 있는 버스 정류장 특유의 분위기를 컬러 필름 카메라로 담다.
illust by 은경 (컬러 필름 카메라) 낙엽이 뒹굴고 있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까치발 들고 내 얼굴 찾아 헤매는 내가 사준 옷을 또 입고 온 그댈 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댈 안고서 그냥 눈물만 흘러 자꾸 눈물이 흘러 이대로 영원히 있을 수만 있다면 오 그대여 그대여서 고마워요 '버스커버스커 - 정류장' 노래 가사 中
by
안은경 에디터
2018.09.15
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사랑의 체험
이 세상에 사랑 외에 더 궁금한 것은 없었으니까.
COPYRIGHTⓒ 2018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알고 싶어. 네가 어느 부분이 얼마큼 여린지, 어디를 톡 건드리면 쉽게 무너지는지, 그래서 너는 어떤 보호가 필요한지." * 그들은 불안한 채로 서로를 만나 각자의 불안에 대해 얘기했다. 그것은 상처내기 쉬운 가장 여린 살을 보여주는 일과 같았다. 그들은 서로의 약
by
장의신 에디터
2018.09.15
작품기고
[Fabulist] 설득과 강요, 그 차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할 때, 우리는 더욱 '사람답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illust by 진아 한 토끼 A가 거북이 등껍질을 입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토끼 B가 등껍질을 입은 A에게 말을 합니다. B: "너는 토끼면서 왜 거북이 등껍질을 매고 있냐. 이상하잖아. 얼른 버려!" 그러자 A가 말합니다. A: "이게 왜 이상해? 등껍질을 메고 있을 뿐이잖아. 난 거북이가 좋아. 거북이처럼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 B: "우리는
by
유진아 에디터
2018.09.14
작품기고
[청춘] 어긋난 타이밍
어긋난 타이밍.남겨진 후회.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이 있다. 나의 시각에서 너의 시각으로, 그들의 시각으로. 시각의 차이는 모두를 옥죄였고 그렇게 어긋나버렸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느끼는 것이 있다. 어긋난 타이밍. 남겨진 후회.
by
김영임 에디터
2018.09.11
작품기고
[Jeongny World] 이중섭의 흰 소
한국의 토종 소인 황소. 이를 흰색으로 표현한 것은 역동적이고 강인한 소의 모습에 백의민족의 모습을 담고자 했음이 아니었을까.
Copyright@민정은 [이중섭의 흰 소] 화가 이중섭은 '소'를 소재로 한 작품을 다수 그렸다. 이는 한국의 농촌 정서를 기반으로 민족적 정서를 표현하고자 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의 토종 소인 황소. 이를 흰색으로 표현한 것은 역동적이고 강인한 소의 모습에 백의민족의 모습을 담고자 했음이 아니었을까. 1940년대 한국의 미술계가 친일 미술로 경도되던
by
민정은 에디터
2018.09.09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위로의 길 800km, 당신에게 보내는 초대장. 언젠가는 당신도 그 길에 꼭 설 수 있기를!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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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9.07
문화초대
[Vol.376]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위로의 길 800km, 당신에게 보내는 초대장. 언젠가는 당신도 그 길에 꼭 설 수 있기를!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 <문화초대 일자>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2018.09.26-28 수-금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9월 07일 금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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