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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07.22)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에튀드 그 이상의 에튀드!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 Freddy Kempf Piano recital 'The Etudes' - 에튀드 그 이상의 에튀드! <기획노트> 호로비츠의 재탄생, 모스크바를 정복한 '프레디 켐프' 한국에 오다 2018년에는 7월 2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The Etudes From 3 Composers'란 부제로 프레디 켐프(Freddy Kemp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26
작품기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3]
풍덩!
illust by 선영 풍덩! 나르키소스들은 자신들의 모습에 심취해, 연못 속으로 입수했습니다. 수많은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23
작품기고
우리는 모두 로렐라이 언덕의 여인들
"우리는 로렐라이 언덕의 여인들" 뮤지컬 <레드북>의 모든 등장인물과 모든 넘버는 소중하다. 아니, 뮤지컬 <레드북>은 존재만으로 소중하다. 극의 배경은 그 옛날 런던, 여성에 대한 편견이 가득하던 때. '여자가 왜 이래?' '여자가 어디서 글을 써?'라는 가시 돋친 말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글을 쓰는 여주인공 '안나'. 자신들의 펜으로 스스로를
by
박예린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The Artist
하울과 나
하울과 나 - 정나영 고등학교 시절원 없이 상상했다.만화 주인공과 같이 하늘을 나는 유치할 수도 있는 상상. 책상에 앉아 공부해야할 학생이 이래도 되나 싶었다.그러나 멈추지 않았다. 책을 볼때는 글은 읽는 시간보다 여백 공간에 연필로 내 상상을 채워나가는 시간이 많았다. 빈 공간에 내 상상을 채우며 한없이 설레었다.나는 그 설렘을 따라갔다.그리고 나는 이
by
정나영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봄날의 기억
곧 매미가 찾아와 시끄럽게 울어댈 것 같은 날씨다.뜨거운 여름날 푸르게 변한 주위를 둘러보다 문득 봄이 생각났다.차가운 기운을 이겨내고 조심스레 피어올랐던 아리따운 꽃잎들이 그리워진다.춥지도, 덥지도 않았던 그날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사진이 지금 더위를 식혀준다.
by
손보람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JeongnyWorld #2] 피아노의 숲
상상 속 피아노의 숲, 'Forest of the piano'
[피아노의 숲] by. Jeongny 상상 속 피아노의 숲, 'Forest of the piano' 음악을 즐기고 향유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모인 공간 '음악' 하나로 차별없이, 차이없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곳 만약 실존한다면 이런 모습일까? * [작가의 말] 문득 피아노를 연주하다가 '피아노의 숲'이라는 애니메이션이 떠올랐습니다. 피아노의 숲이 실존한다면
by
민정은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첫사랑의 어떤 형태, 'Call me by your name'
다시 한 번 그때의 여름으로, 영화 '콜미 바이 유얼 네임'의 뜨거운 여름을 경험해보는건 어떤 가요?
copyright @유진아(moodie_illustration) '그해 여름 손님'이라는 책이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손으로 재탄생 되었다. 1983년 이탈리아의 피아노를 좋아하고 수영을 즐겨하는 평범한 소년 알레오와 그의 집에 스물 넷 청년 올리버가 알레오의 아버지의 보조 연구원으로 찾아와 같이 살게되면서 그들의 날들은 시작이 된다. * 이 영화는 '동성
by
유진아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반포대교
물소리와 음악소리, 그리고 빛의 어울림
illust by 은경 어느덧 성큼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낮에는 햇빛이 쨍쨍하고 무더운 날씨로 지치곤 하는데요. 밤에는 아직 선선하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곤 합니다. 적당한 온도, 적당한 바람, 좋은 사람과 함께 앉아 반포대교의 분수쇼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초 여름 밤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그런 밤의 사진입니다. 반포대교는 음악과 함께 분수쇼가
by
안은경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이 사진을 찍으며 문득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꽉 막힌 도로에 서 있는 수많은 차들,그리고 그 차에 타고 있을 수많은 사람들은하루를 마무리하며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누군가는 잘 풀린 오늘을 만족하며 내일을 기대하지만누군가는 꼬여버린 일들로 오늘을 후회하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니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
by
설은환 에디터
2018.06.21
작품기고
과거의 나 와 현재의 나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는 같은 사람일까? 일차원적으로 생각해보면 같은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둘은 기억하고 있는 추억이 다르다. 과거의 나는 현재의 나의 모습을 모르지만,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나의 모습을 기억한다. 서로 다른 기억과 추억을 가지고 있는데 같은 사람일까? 친구와 사진을 보면서 추억이야기를 하다 문득 의문이 든다.
by
박주희 에디터
2018.06.21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REBIRTH
그 동안의 아트인사이트와의 만남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다.
재탄생 우리의 만남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다시 새로운 만남이 탄생된다
by
정재빈 에디터
2018.06.20
작품기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2]
다이빙하는 나르키소스들
illust by 선영 수많은 나르키소스들은,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연못 속으로 뛰어듭니다. 신화 속에서 비극적으로 느껴지는 나르키소스의 최후와는 달리, 오늘날의 나르키소스들은 연못 속으로의 잠수를 즐거이 여기는 듯 합니다. 신화 속의 나르키소스처럼 빠져 죽는 것이 아닌, 다이빙으로 그들의 연못에 입수하는 모습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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