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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작은 나무의 어린시절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문학]
나는 당신을 이해합니다. (I kin ye)
어린 사슴 우스디도 메추라기 미네리도 까마귀 가그까지 노래부르네. "작은 나무는 상냥하고, 강하고, 용감하다네. 작은 나무는 절대 외톨이가 아니야."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책 소개 이 책의 작가 포레스트 카터는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물려받은 미국인이다. 40대 후반부터 작가활동을 시작한 포레스트 카터는 자신의 인디언 혈통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여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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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아 에디터
2018.03.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 리틀 포레스트 >, 나의 작은 숲은 질문하지 않네 [영화]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길을 찾아 떠났다가 길을 찾아 돌아오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구성으로 보자면 이 영화는 인생의 로드트립 영화다. 우리는 어려운 벽과 마주했을 때 선택을 한다. 내 안에 집중해서 나에게 맞는 것을 찾든가, 혹은 다수의 의견에 비추어 좋다고 하는, 보편적인 기준치가 높은 것을 찾든가. 대체로 불안함과 피로함은 우리를 후자의 선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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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8.03.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진짜 나를 만날 시간, 마음 속 작은 소리들에 귀기울이다. '인사이드아웃'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 < 인사이드 아웃 >은 우리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캐릭터로 표현하며, 주인공 라일 리가 일상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감정들을 이야기로 구성한 작품이다. 영화 < 인사이드 아웃 >은 늘 밝고 긍정적이었던 11살 라일리가 가족과 함께 고향을 떠나 샌프라시스코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로, 라일리의 심경 변화를 다양한 감정 캐릭터들의 이야기로 보여준다.
우리의 머리속에는 다양한 감정들이 존재하고 있다. 감정의 형태는 제각기 달라서 다른 모양, 다른 성격을 띄며 우리의 기분을 결정하고, 변화시킨다. 사실 감정의 표현은 표정에서 겉으로 쉽게 보여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다. 우리는 때론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따라 감정을 숨기는 가면을 쓰며 결코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전부를 판단할 수 없을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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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2.15
사람
Project 당신
[ Project 당신 ] 11. 작은 시간으로 모인 하루를 돌아보면 나라는 사람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이정숙
혼자만의 특별한 이야기 보다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주제 속에서 공감대를 찾는 것이 대화의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작은 시간으로 모인 하루를 돌아보면 나라는 사람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밀하고 사적인 얘기를 많이 꺼내 보이지 않아도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도 다르고 그에 대한 열정도 다르게 표출되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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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8.02.07
리뷰
전시
[Review] 작은 전시 안에 담긴 큰 마음, 불후의 명작展
“작고 소박하지만 그 어느 전시보다 정감이 갔던 전시” 불후의 명작전에 대한 나의 감상을 짧게 정리하자면 딱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불후의 명작전은 내가 지금까지 봤던 그 어느 전시보다 규모가 작았고, 전시된 작품 수도 적었으나 그 어느 전시보다 정감이 갔다. 다른 전시와 달리 모든 작품이 미술관의 소유여서 그랬을까. 미술관 입구의 문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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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에디터
2018.01.29
리뷰
공연
[Review] 작은악사 감성음악극 - 서울아시테지 겨울축제 공식초청작
브러쉬씨어터의 작은악사 감성음악극 작은악사(Little Musician) 단체 : 아시아문화원, 브러쉬씨어터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일시 : 1월 18일 공연장르 : 감성음악극 공연시간 : 50분 추천연령 : 4세 이상 연출 : 이길준 출연진 : 김미영, 김승환, 곽태관, 이희애, 신지원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공식초청작 <작은악사>는 딸아이와 함께
by
김효임 에디터
2018.01.29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오길 참 잘 했다’
올해 초, 이촌의 작은 공간에서 옛 프랑스와 러시아 사람들의 삶을 살짝 들여다 보는 건 어떨까.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오길 참 잘 했다’ 날씨 궂은 월요일 날 가장 좋은 선택지는 무엇일까? 아마도 집에서 편안하게 여유를 만끽하는 것이 아닐까? 지난 주 월요일 하늘은 진눈깨비로 인해 하루 종일 희뿌연 상태였다. 내일부터 들이 닥칠 것이란 한파 탓인지 바람이 살을 에는 듯 꽤 매서웠다. 박물관은 한산할 거라는 필자의 예측과 달리, 국립중앙박물관은 예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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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빈 에디터
2018.01.29
리뷰
공연
[Review] 가장 추운 곳에서 발견한 해님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의 공식초청작, <작은 악사>는 시작하기 2분 전까지도 수많은 아이들의 수군거림으로 가득 차 있었다. 예상하지 못한 건 아니었지만 어른들만 가득 찬 극장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라 아이들이 귀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런 분위기에서 연극이 잘 시작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다섯 명의 배우가 무대에 나와 악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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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18.01.26
리뷰
공연
[Preview]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연극잔치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연극잔치 2018년 1월 17일 ~ 1월 28일 국내 최대 아동 청소년 공연예술축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소극장, 아이들 극장 이음센터 외 대학로 일대에서 겨울엔 역시 눈이 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눈이 내리지 않아 겨울답지 않은 겨울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겨울방학 신나는 연극을 볼 수 있는 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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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임 에디터
2018.01.07
리뷰
공연
[Preview] 낯선 나라에서 온 연극, '작은악사'
아시테지 겨울축제 우리말로 하면 '국제아동청소년 연극협회'라 할 수 있는 아시테지(ASSITEJ)는 불어 Association Internationale du The a tre pour I Enfance et la jeunesse의 이니셜을 따온 말이다. 아시테지는 1965년 파리에서 창립된 후 전세계 83여 개 회원국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비정부 국제기구
by
김소원 에디터
2018.01.04
리뷰
PRESS
[PRESS] "모든 것의 시작은 오직 사랑입니다." 연극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
'모든 것의 시작은 오직 사랑입니다' 연극 '발렌타인 데이' 일 시 2017년 12월 23일(토) ~ 2018년 1월 14일(일) (수․목․금 8시 / 월․주말․공휴일 3시 / 화 공연 없음) 장 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연출․번역 김종원 출 연 자 정재은, 이명행, 이봉련, 최아령 ▲ 연극 '발렌타인 데이' 프로그램 북 ⓒ아트인사이트 그 때(시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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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1.03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작은 겨울
작은 소품으로 아기자기한 나만의 겨울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참 매력적입니다. 이 그림이 여러분에게 그런 작은 설렘을 드리기를 바랍니다.
작은 겨울 2017.12.6 겨울이 되면 이상하게 마음이 설렙니다. 작년엔 작은 트리를 사서 책상 한 편에 두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포근한 겨울을 즐기고, 크리스마스를 기다렸죠. 어제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이번 겨울엔 스노글로브를 사볼까 해요. 동그란 작은 공간에 눈이 펑펑 내리는 모습만 봐도 겨울이 한가득 느껴질 것 같아서요. 작은 소품으로 아기자기한
by
송재은 에디터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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