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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Opinion] 불길 속의 너와 나 : 내 눈 안의 너 [문학]
나는 아직 사랑에 대해 잘 모른다. 숱한 노래 가사들과 문학이, 혹은 드라마와 영화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나는 아직 사랑에 대해 정의내릴 수 없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종일 머릿속에 맴돌기도,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만들기도, 지독히 아프게 찌르기도 하는, 그것. 프랑스의 철학자 롤랑 바르트는 ‘사랑의 단상’이라는 책에서 무려 342페이지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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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7.07.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
평소 프랑스의 문화와 복식에 관심이 많았고, 또 1900년대 초반의 그 시대만의 분위기와 의복, 건물을 담은 영화나 사진들에 관심이 많아서, 우연히 포스터를 보고 알게 된 이 전시에 다녀오게 되었다. ‘자끄 앙리 라띠그(1894~1986)’는 프랑스의 사진작가로 프랑스와 미국 등지에서 개인전을 열고 사진작가 겸 화가로 활동한 인물이다. 라띠그는 사진을 ‘
by
송세린 에디터
2017.07.13
리뷰
공연
[Preview] '여우락 페스티벌 2017_컨템퍼러리 시나위', 현대음악과 만난 우리 음악 시나위
현대인과 만나 시나위가 전하는 혼에게의 위로, 컨템퍼러리 시나위
여우락 페스티벌 2017 ‘컨템퍼러리 시나위’ [Preview] 0. 여우락 페스티벌 2017 ‘여우락 페스티벌’은 우리 음악에 대한 편견을 깬다는 슬로건 아래 2010년부터 국립극장에서 시작한 여름 음악 축제이다.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이하 ‘여우락’) 페스티벌은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악을 소재로 진행되는 음악 축제로, 매년 유명 뮤지션들과 콜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12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아라비아의 길, 그 오래된 길을 어린 어른이 되어 걷다. [문화 공간]
나는 옛날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내 진로를 상담해주시던 교수님이 문득 이렇게 말씀하셨다. 호호 할아버지가 다 되신 노교수님이셨다. '네가 미래의 불확실함에 고독을 느끼듯, 나는 죽음에 고독을 느낀단다. 이건 병이다. 각 나이에 맞게 걸리는 병. 사람들은 기묘해서 병이라는 것을 싫어해. 그래서 미친 듯이 치료하려고 하지. 그런데, 그 과정에서 치료가 이루어진단다. 즉, 자기 자신을 구원할
by
성채윤 에디터
2017.07.12
리뷰
전시
[Preview] (~8/15)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단추에 깃든 역사, 시대를 보는 작은 통로"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박물관 특별전- 벌써 2017년의 7월을 들어섰다.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간 것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나'싶을 정도로 순식간으로 느껴지는 6개월이었다. 지난 시간을 회상하고 추억하는 것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활동하던 대외활동도 하나, 둘 수료를 앞두고
by
장혜린 에디터
2017.07.03
리뷰
전시
[Review] 작은 단추의 커다란 이야기
우리가 먹고 입고 사는 소소한 모든 것들이 역사의 가장 작은 단위이다.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특별전을 보기 위해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국립박물관으로 향했다. 얼마만에 가보는 국립박물관인지. 프리뷰에서도 소개했듯이 전시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하고 18세기, 19세기, 20세기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사실 얼마나 다양한 단추가 있을지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시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 있을지도 예상이 잘
by
김소원 에디터
2017.07.02
리뷰
전시
[전시소개] -프랑스 단추전/국립중앙박물관전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를 보고 왔어요 :) 주말이라 그런지 국립중앙 박물관을 방문한 사람들이 많았답니당 :) 이렇게 아트인사이트 티켓을 수령하고 전시를 보러 입장을 했습니다. 안에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내부 모습은 촬영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정말 다양한 세기별로 나눠어진 단추들을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한번도 단추
by
조은별 에디터
2017.07.02
리뷰
전시
[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단추로 풀어본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2017.5.30-8.15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특별전을 다녀왔다. '단추로 풀어본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라는 부제이자 주제가 듣기에 무척 흥미로웠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전시가 톡톡히 충족시켜준 것 같다
by
김지선 에디터
2017.07.01
리뷰
전시
[Review] 국립중앙박물관 특별展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展
[Review] 국립중앙박물관 특별展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단추는 프랑스 근현대 복식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단서와 같다.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단추는 옷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옷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상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展 을 본다면 그 생각이 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18-20세기
by
김혜라 에디터
2017.07.01
리뷰
전시
[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in 국립중앙박물관
최근 옷, 패션과 관련된 전시가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전과 동대문 DDP의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비통>전 그리고 옷과 관련된 전시는 아니지만 쥬얼리 브랜드 까르띠에가 운영하는 현대미술재단의 소장품 전 <하이라이트>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동대문 DDP의 <
by
송주리 에디터
2017.06.29
리뷰
전시
[Review] 단추, 그 이상의 가치를 찾아서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展’
[리뷰]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展 in 국립중앙박물관
[리뷰] 아트인사이트 205번째 문화초대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展 단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작고 동글동글한 모양이다. 우리네 일상에서 단추는 와이셔츠, 교복 등에서 마주할 수 있다. 동그란 단추를 구멍에 끼워 넣으면 보다 격식을 차린 옷이 된 것만 같다. 때에 따라서는 잠그고 풀면서 옷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추다. 옷에 붙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29
리뷰
전시
[Review] 단추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의 이야기
이번 전시는 관람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 단추를 통해서 프랑스의 역사를 보여준다는 사실이 굉장히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알지 못했던 ‘미시문화사’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잘 알아볼 수 있었고, 이러한 역사 연구의 방법을 직접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전시를 관람하러 갔다. 전시 구성은 다양한 단추의 세계를
by
김현지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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