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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 다비드 프레이 X 세종 솔로이츠 - [공연]
Bach Piano Concerto BWV 1055 A major David Fray (프로그램 두 번째 곡) 0 : 00 1st movement 4 : 00 2nd movement 10 : 37 3rd movement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음악가는 음악만을 연주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납득시키는것. 진정한 음악가는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by
성채윤 에디터
2017.08.3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20세기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展 [시각예술]
20세기의 영향력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20세기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展 세기의 작가들이 독학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낸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앙드레 케르테츠 역시 그중 한 명이다. 1894년 부다페스트 출생의 케르테츠는 상업학교를 졸업하고 증권거래소에서 근무했다. 사진과는 영 거리가 멀어 보이는 그이지만, 그가 남긴 사진들은 상당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1912년 처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8.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삶에 관한 상상과 기록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 개인의 삶으로 역사적 상황에 대한 외면을 이해할 수 있을까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삶에 관한 상상과 기록 Prologue. 마리 앙투아네트를 마주한 것은 아주 오래 전이었다. 모두가 그러하듯 나는 그녀를 프랑스 혁명의 역사 속에서 처음으로 접했고, 역사적인 맥락에서 그녀는 자신의 사치스러운 생활에 전념하느라 국정에 관심이 없었던 왕비였기에 결코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지는 않았다. 당시의 프랑스는 어지러웠던 국정과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30
리뷰
공연
[Review] 2017 여우락 페스티벌_컨템퍼러리 시나위 [공연]
[Review] 2017 여우락 페스티벌 컨템퍼러리 시나위 Prologue. 필자가 본 공연의 프리뷰에서 썼던 바와 같이 ‘컨템퍼러리 시나위’라는 제목에서 현대인의 혼에게 전하는 위로를 연상하며 음악을 감상하였다. 하지만 ‘컨템퍼러리 시나위’는 처음에 생각했던 느낌과는 많이 다르게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진행되었기에, 이 글을 통해 필자에게 조금은 생경하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27
리뷰
공연
[Review] < 여우락페스티벌 > '컨템퍼러리 시나위'의 전율
눈을 뗄 수 없었던 70분의 러닝타임
'달강달강-, 워리달강-, 달강달강-, 워리달강-' 낯선 소리처럼 들리지만 우리의 민요 속 아이를 어르는 소리이다. 지난 7월 7일부터 국립극장에서 열린 <여우락페스티벌>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TIMF앙상블'이 연주한 '컨템퍼러리 시나위' 무대의 주요 가락이기도 했다. 본 무대는 두 층계의 무대로 구성되어 관객과 더 가까운 쪽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by
강우정 에디터
2017.07.24
오피니언
만화
[Opinion] 불길 속의 너와 나 : 내 눈 안의 너 [문학]
나는 아직 사랑에 대해 잘 모른다. 숱한 노래 가사들과 문학이, 혹은 드라마와 영화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나는 아직 사랑에 대해 정의내릴 수 없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종일 머릿속에 맴돌기도,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만들기도, 지독히 아프게 찌르기도 하는, 그것. 프랑스의 철학자 롤랑 바르트는 ‘사랑의 단상’이라는 책에서 무려 342페이지에 걸쳐
by
김수민 에디터
2017.07.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
평소 프랑스의 문화와 복식에 관심이 많았고, 또 1900년대 초반의 그 시대만의 분위기와 의복, 건물을 담은 영화나 사진들에 관심이 많아서, 우연히 포스터를 보고 알게 된 이 전시에 다녀오게 되었다. ‘자끄 앙리 라띠그(1894~1986)’는 프랑스의 사진작가로 프랑스와 미국 등지에서 개인전을 열고 사진작가 겸 화가로 활동한 인물이다. 라띠그는 사진을 ‘
by
송세린 에디터
2017.07.13
리뷰
공연
[Preview] '여우락 페스티벌 2017_컨템퍼러리 시나위', 현대음악과 만난 우리 음악 시나위
현대인과 만나 시나위가 전하는 혼에게의 위로, 컨템퍼러리 시나위
여우락 페스티벌 2017 ‘컨템퍼러리 시나위’ [Preview] 0. 여우락 페스티벌 2017 ‘여우락 페스티벌’은 우리 음악에 대한 편견을 깬다는 슬로건 아래 2010년부터 국립극장에서 시작한 여름 음악 축제이다.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이하 ‘여우락’) 페스티벌은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악을 소재로 진행되는 음악 축제로, 매년 유명 뮤지션들과 콜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12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아라비아의 길, 그 오래된 길을 어린 어른이 되어 걷다. [문화 공간]
나는 옛날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내 진로를 상담해주시던 교수님이 문득 이렇게 말씀하셨다. 호호 할아버지가 다 되신 노교수님이셨다. '네가 미래의 불확실함에 고독을 느끼듯, 나는 죽음에 고독을 느낀단다. 이건 병이다. 각 나이에 맞게 걸리는 병. 사람들은 기묘해서 병이라는 것을 싫어해. 그래서 미친 듯이 치료하려고 하지. 그런데, 그 과정에서 치료가 이루어진단다. 즉, 자기 자신을 구원할
by
성채윤 에디터
2017.07.12
리뷰
전시
[Preview] (~8/15)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단추에 깃든 역사, 시대를 보는 작은 통로"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박물관 특별전- 벌써 2017년의 7월을 들어섰다.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간 것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나'싶을 정도로 순식간으로 느껴지는 6개월이었다. 지난 시간을 회상하고 추억하는 것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활동하던 대외활동도 하나, 둘 수료를 앞두고
by
장혜린 에디터
2017.07.03
리뷰
전시
[Review] 작은 단추의 커다란 이야기
우리가 먹고 입고 사는 소소한 모든 것들이 역사의 가장 작은 단위이다.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특별전을 보기 위해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국립박물관으로 향했다. 얼마만에 가보는 국립박물관인지. 프리뷰에서도 소개했듯이 전시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하고 18세기, 19세기, 20세기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사실 얼마나 다양한 단추가 있을지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시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 있을지도 예상이 잘
by
김소원 에디터
2017.07.02
리뷰
전시
[전시소개] -프랑스 단추전/국립중앙박물관전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를 보고 왔어요 :) 주말이라 그런지 국립중앙 박물관을 방문한 사람들이 많았답니당 :) 이렇게 아트인사이트 티켓을 수령하고 전시를 보러 입장을 했습니다. 안에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내부 모습은 촬영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정말 다양한 세기별로 나눠어진 단추들을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한번도 단추
by
조은별 에디터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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