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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사랑의 체험
이 세상에 사랑 외에 더 궁금한 것은 없었으니까.
COPYRIGHTⓒ 2018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알고 싶어. 네가 어느 부분이 얼마큼 여린지, 어디를 톡 건드리면 쉽게 무너지는지, 그래서 너는 어떤 보호가 필요한지." * 그들은 불안한 채로 서로를 만나 각자의 불안에 대해 얘기했다. 그것은 상처내기 쉬운 가장 여린 살을 보여주는 일과 같았다. 그들은 서로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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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신 에디터
2018.09.15
문화초대
[Vol.380] 디자인 매거진 CA #240
책 디자인의 구조
디자인 매거진 CA #240 - 2018년 09-10월호 - <문화초대 일자> 디자인 매거진 CA #240 2018.10.02-04 화-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9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13
문화소식
도서
[잡지] 디자인 매거진 CA #240
책 디자인의 구조
디자인 매거진 CA #240 - 2018년 09-10월호 - 책 디자인의 구조 <기획 노트> 디자인 매거진 CA #240(2018년 9-10월호) 커버 스토리는 '책 디자인의 구조'입니다. 표지와 본문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그리드, 레이아웃까지 단순하게 접근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의 깊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을지로의 일곱 개 작업실을 찾아다니며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12
칼럼/에세이
에세이
[2018년,스페인,맑음] 준비하다#1. 로망 깨기
- 2018.7.25. 땡볕 더위 비자 신청하기 빠진 것은 없을까. 잘못 된 것은 없을까. 수십 번 체크를 하고도 불안한 마음을 안고 비자 신청을 위해 스페인 대사관으로 향했다. 날씨는 왜 이렇게 뜨겁고 대사관은 왜 하필 언덕에 있는 거야. 다음 일정이 있었기에 원래 예약 시간보다 한 시간을 일찍 도착했지만 대사관엔 이미 나 같은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
by
이영진 에디터
2018.09.11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절의 너] 드라마, 인생 드라마, 옜다! 드라마.
#019~023
#019. 드라마 "나는, 드라마 하나는 꼭 있어야 돼." 별 뜻 없는(것 같은) 엄마의 한 마디가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때가 있다, 무슨 주문처럼. 그 주문이 통했는지, 이번주에 이상하게도 저녁마다 드라마 한 편을 꼭 보고 잤다. <비밀의 숲>이었다. 작년, 본방송으로 보진 못하고, 명성을 듣고 뒤늦게 정주행했다. 드라마를 보는 동안 식사도 제대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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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에디터
2018.09.10
칼럼/에세이
칼럼
[동경:하다] 사람들은 어째서 무인양품에 열광하는가?
MUJI BGM 함께 들어주세요. 전반적인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 우드톤 가구들로 준 포인트, 소파 옆 협탁에서는 잔잔하게 아로마 향이 나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잡동사니가 나뒹굴지 않는 깔끔하게 정돈된 집. 누구나 살고싶은 집, 쉬어가고 싶은 집의 표본이 아닐까 싶은 이 곳은- 그렇다. 바로 오늘 이야기 해 볼 기업 '무인양품'의 시그니처 컨셉이다. 무인양
by
김수미 에디터
2018.09.09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9월의 첫 관극, 뮤지컬 '인터뷰' 2001년, 런던의 작은 사무실을 두드리는 노크 소리.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인형의 죽음'의 작가인 '유진 킴'의 사무실에 보조작가 지망생인 '싱클레어 고든'이 찾아온다. 작가를 희망하는 싱클레어에게 유진은 자살을 기도한 연쇄살인범이 쓴 유서를 내밀며 소설을 쓰게 한다. 유서를 읽고 <자기 안의 괴물>이라는 이야기를 쏟아
by
박예린 에디터
2018.09.09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 인생의 캐나다] '시선'의 고통
한국의 꽤나 많은 사람이 불편한 '시선'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사실, 한국에 있을 때는 정확히 알지 못했던 '시선'의 불편함 정도를 캐나다의 '무관심인 듯 아닌 무관심'속에서 느끼게 되었다.
얼마 전, 대머리여서 고객에게 보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통지를 받았다는 뉴스를 보았다. 현재 한국에서 하고 있는 드라마 ‘내 ID는 강남미인’에서도 이러한 실상들이 담겨 있다. 나는 짜증이 났다. 누구를 향한 관심? '시선'의 불편함 나를 보는 사람들, 남을 보는 사람들, 누군가를 향한 시선…. 한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며 우리는 누군가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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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8.09.07
작품기고
[월간 사랑] 02 : 꽃
괜찮다. 꽃말같은 건 비밀로 하면 그만이다.
월간 사랑 02 그렇다. 본래 나는 겉치장만큼이나 속도 신경쓰는 사람이다. 꽃을 고를 때에도 꽃말에 목숨을 거는, 그런 부류다. 딱히 화해의 손길은 아니었다만, 애인과의 다툼 후 그를 웃게 할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다. 고민 끝에 난생 처음 꽃 선물을 해보겠다고 약속시간보다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하게끔 길을 나섰다. 전 날 꽃집도 미리 알아보고 '꽃말
by
김예린 에디터
2018.09.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8월, 지나보내기 아쉬운 트랙 Pt. 2
8월, 지나보내기 아쉬운 트랙 8곡!
Pt.1에서는 인디 락/포크 트랙을 중심으로 6곡을 추천했습니다. 추리고 추렸지만 너무나 아쉬워서 이번에는 마지막 부분에 MEMORABLE MENTIONS 파트를 만들었습니다. 고루고루 준비했으니 하나쯤은 여러분의 취향이길! o3ohn - Moondance 바람소리같기도 한 코러스, 그 위에는 오존의 독특한 음색이 울려퍼진다. 컵에 대고 말하는 것처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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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9.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③ - '열병'
음악 소나기, 이번 시즌의 마지막 편에서는 어떤 대상을 향해 일종의 '앓이'를 하고 있는 4곡을 꼽아봤습니다. 헛헛한 마음 한 켠을 채울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 '열병' 내려 쬐던 햇빛에 이번 가을은 정말이지 오지 않을 것만 같았다. 코끝을 에던 겨울의 추위가 기억조차 나지 않았고,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를 들으면서는 다시 봄이 오긴 할까, 싶었다. 약속은 되도록 기피하고 싶었고, 뉴스에서는 이 기록적인 더위를 110년만의 폭염이라며 치켜 세웠다. 매일 치솟는 날씨
by
나예진 에디터
2018.09.02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장애물
뛰어서 넘어가야 하나 기어서 건너가야 하나 옆으로 돌아가야 하나 그냥 다시 돌아가야 하나 정답 없는 장애물을 해결하기 위해 정답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저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해결하고 있는 과정에 속한 것은 아닐까
by
곽미란 에디터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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