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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The Piano Guys] 함께 하기에 행복한, Me And My Cello
Many people ask why Steve is SO HAPPY when he plays the cello. We followed him around with our cameras on his day off. We think we now understand why... :) 많은 분들이 스티브는 어째서 첼로를 연주할 때 그렇게 행복한지 물었습니다. 그래
by
류소현 에디터
2017.11.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치의 무자비한 탄압 떠올리게 하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문화 전반]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한 이명박·박근혜 정부. 그들의 행보는 나치의 행보와 닮아 있다.
나치의 무자비한 탄압 떠올리게 하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날이 갈수록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검은 치부'가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정치적 목적과 이익을 위해 여론을 멋대로 통제했다. 친 정부적인 '어용 언론인'을 공영방송국 경영진으로 임명해 언론을 탄압했으며,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인과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통제했다. 이로 인해 불
by
정바름 에디터
2017.11.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추운 날씨, 집에서 보면 좋을 웹드라마 추천 ⑨가지
제법 추워진 날씨 탓에 집에만 있는 중이라면, 웹드라마로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아마 당신도 웹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험을 겪게 될 것이다.
평소에 드라마를 무척 좋아하는 나는 몇년 전, 웹드라마라는 장르에 처음 입문했다. 5~10분 정도의 짧은 분량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미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세계 콘텐츠로 다가왔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콘텐츠이기도 하다. 이러한 매력들을 지니고 있다보니, 스토리와 영상미, 그리고 연기만 좋다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인디 음악 추천 : 나의 플레이 리스트 [음악]
평소에 인디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곡들이다. 혼자 듣기엔 아까워, 세상 밖으로 꺼내놓을까한다.
평소에 인디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곡들이다. 혼자 듣기엔 아까워, 세상 밖으로 꺼내놓을까한다. 알려지지 않은 인디 음악인들도 많아 이 오피니언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음악들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위로, 사랑, 고백, 이별 등 다양한 장르들을 나열해서 그날의 취향과 분위기에 맞게 들으면 좋을 듯하다. ▶ 풋풋 - 괜찮아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30
리뷰
공연
[Review] 여름을 넘기던 밤의 기분 좋은 앙상블, 토너스 트리오 연주회 [공연]
여름과 가을 사이에서 브람스를 만나다
Prologue. 클래식 연주회는 날짜가 다가올 때마다 설레고 반가운 마음으로 티켓을 소중히 받아들고서 관객석에 자리하게 되는 것 같다. 특히나 이번 연주회는 바로 다음 날이 개강이라 울적해 하던 나에게 새로운 학기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감정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것 같다. 1. 고전적 낭만주의자, 브람스를 만나다 브람스는 익숙한 이름이지만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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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09.05
리뷰
공연
[Preview]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TONUS TRIO MEETS BRAHMS” 브람스? 브람스! '잘 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 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앞에 찾아올 때 가지'♪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를 잘 모르는이라고 해도 브람스의 '자장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8.1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불면의 여름밤, 당신을 다독여 줄 플레이리스트 [음악]
열대야의 공기를 머금은 각각 다른 색의 음악들
한참을 뒤척여보지만 도무지 잠이 오지 않는 그런 밤이 이어지는 요즘이다. 억지로 눈을 꼭 감고 힘겹게 별 하나, 별 둘 혹은 양 한 마리, 두 마리를 세어보기도 하지만 잠들기가 여간 녹록하지가 않다. 무더운 한낮의 열기가 온 세상을 계속해서 붙잡고 있는 것만 같은 여름밤, 더위에 지쳐 새벽이 왔는데도 아직 채 잠들지 못한 나의 몸과 마음을 위해 작은 음악
by
김현지 에디터
2017.08.05
리뷰
공연
[Preview] 나일론 줄 너머로 느끼는 따뜻한 아름다움,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공연]
전자 기타와 통기타만 접해보았던 나는, 클래식 기타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연주할 수 있는 곡이 한정적이라고 생각했고, 금속 줄이 아닌 나일론 소재의 줄, 넓은 지판이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다 음악 교양 수업을 듣던 중 교내 클래식 기타 동아리의 공연을 우연히 보게되었다. 단 몇대의 기타만으로 큰 강의실을 따뜻하게 메우던 그 소리를 아직까지
by
최예원 에디터
2017.07.30
리뷰
공연
[Review] 2017 여우락 페스티벌_컨템퍼러리 시나위 [공연]
[Review] 2017 여우락 페스티벌 컨템퍼러리 시나위 Prologue. 필자가 본 공연의 프리뷰에서 썼던 바와 같이 ‘컨템퍼러리 시나위’라는 제목에서 현대인의 혼에게 전하는 위로를 연상하며 음악을 감상하였다. 하지만 ‘컨템퍼러리 시나위’는 처음에 생각했던 느낌과는 많이 다르게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진행되었기에, 이 글을 통해 필자에게 조금은 생경하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재즈 보컬리스트 연구소: (2) 세기의 콤비, 엘라 & 루이 [해외문화]
보컬리스트 연구소'의 두 번째 편은, 두 보컬리스트 엘라 피츠제럴드와 루이 암스트롱과 함께, 그리고 '세기의 콤비'의 시작을 알렸던 첫 앨범 "Ella & Louis"와 함께 시작해볼까 합니다. 둘의 목소리가 마치 "사포와 생크림"의 조합과도 같다는 비평이 있었을 만큼, 루이 암스트롱의 거친 목소리와 엘라의 차분한 발성은 정말 다르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합니다.
엘라 피츠제럴드 (2): 세기의 콤비, 엘라 & 루이 '보컬리스트 연구소'의 저번 편에서는 보컬 3대 디바 중 한 명인 엘라에 대해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어서 올리는 '보컬리스트 연구소'의 두 번째 편은, 두 보컬리스트 엘라 피츠제럴드와, 보컬리스트이자 트럼페티스트인 루이 암스트롱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루이 암스트롱 (1901.08.04 ~
by
강희진 에디터
2017.07.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재즈 보컬리스트 연구소 (1): 엘라 피츠제럴드 [해외문화]
'재즈 보컬리스트 연구소'의 첫 편은, 올해 4월 25일에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재즈의 First Lady, 엘라 피츠제럴드와 함께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1편은 엘라가 할렘의 빅밴드 객원보컬에서 솔로 가수가 되기까지, Decca 음반사와 함께한 여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엘라 피츠제럴드 (1): "할렘의 빅밴드 객원보컬에서 솔로 가수가 되기까지" 성공적인 국내 재즈 페스티벌들의 부상과 함께, 한국 내에서도 재즈 음악에 대한 관심이 다시 자라나고 있습니다. 정형화된 "스탠더드" 레퍼토리를 (라이브로, 혹은 음반으로) 연주하곤 하는 재즈계의 분위기상, 오늘의 유명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만큼 기존의 유명한 스탠더
by
강희진 에디터
2017.07.0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비의 계절, 당신의 귓가를 적셔줄 플레이리스트 [음악]
-장마철, 눅눅한 마음에 빗물 같은 노래를 끼얹어 보자.
비의 계절이 또 다시 돌아왔다. 초여름과 한여름을 잇는 장마철은 어쩌면 제 5의 계절일지도 모른다. 습하고, 지독히도 흐리고, 매일같이 비오는 날씨가 반복되지만 이보다 더 인간의 센치한 감성을 툭툭 건드리는 때가 있을까. 괜스레 생각에 깊이 빠지게 되는 장마철, 빗소리와 함께 듣는 노래로 눅눅한 마음을 채워 보자. 1. Travis- Why does it
by
김현지 에디터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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