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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리더의 영화 속 인물탐구] '사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잘못
사도세자와 관련된 콘텐츠는 이미 오래전부터 많이 나와있었습니다만 사실 사도세자가 주체가 되어 콘텐츠화되었던 작품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쳐지나갈 수도 있었던 역사 속 인물이 주체가 되어 한 편의 영화 소재로 쓰였다는 것만으러도 영화 '사도'는 주목해볼만 합니다.
[하트리더의 영화 속 인물탐구] 2. '사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잘못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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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16.01.21
오피니언
[Opinion]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곳, 유투브 [문화 전반]
tv로만 영상을 시청하던 시절, 사람들은 자신이 컨텐츠 제공자가 되는 생각은 상상으로만 간직해왔다. 소위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라고 말하는 동요도 있지 않은가. 이런 동요 가사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를 유투브는 현실로 이루어주었다.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곳, 유투브] 유투브는 이 시대에 문화예술을 전파하는 가장 효과적인 미디어 중 하나이다. 티비 등장 이후 발전하게 된 유투브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컨텐츠를 내보내야 하는 체계적인 스케줄을 가진 tv와는 전혀 다른 성격으로 tv의 강력한 경쟁자가 되었다. 시청료를 지불해야하는 tv와는 달리,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비용 지불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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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림 에디터
2016.01.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따뜻한 손난로 같은, 솔가와 이란 공연 [공연예술]
1월 16일에 있을 솔가와 이란 공연, 인터뷰를 바탕으로 생생한 그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솔가와이란이 누구고, 어떤 공연이 펼쳐질까?
목도리를 해도 추워서 꽁꽁 싸매고 집으로 빨리 들어가려는 순간, 누군가 내미는 따뜻한 손난로. 비록 손만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작은 것이지만 누군가 내가 추운걸 알고 챙겨준 행동에 가슴이 따뜻해진다. 손난로에는 자신이 가진 물건으로는 할 수 없는, 마음으로 전하는 온기가 있다. 그런 손난로 같은 ‘솔가와 이란.’ 마음이 춥고,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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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6.01.13
문화소식
공연
(1.28~1.31) 연극 안녕, 파이어맨 - 강기춘은 누구인가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불 속으로 뛰어드는 사람이 있다. 시뻘건 화염이 누군가의 삶이 고스란히 남아있던 공간을, 사람을 모두 집어 삼키고 있을 때 한치의 망설임없이 불속으로 뛰어드는 사람이다. 소방관이다. 너무나 간단하게도 불속으로 뛰어드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그렇지만 이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낡은 방화복과 장비들, 낮은 임금이다. 극은 소방관으로서의 삶에 집중한다. 삶이 언제 끝나게 될지 모르는 그 위험천만함을 인내하는 그 삶을.
연극 안녕, 파이어맨 - 강기춘은 누구인가 불 속으로 뛰어드는 사람이 있다. 시뻘건 화염이 누군가의 삶이 고스란히 남아있던 공간을, 사람을 모두 집어 삼키고 있을 때 한치의 망설임없이 불속으로 뛰어드는 사람이다. 소방관이다. 너무나 간단하게도 불속으로 뛰어드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그렇지만 이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낡은 방화복과 장비들, 낮은 임금이다.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인생에 3번은 봐야하는 작품 - The Little Prince[문학]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며, 마음으로 보는 것.' 주옥같은 명대사들을 남긴 어린 왕자는 평생에 세 번은 봐야 하는 작품이다. 언제 읽느냐, 어떤 상황에서 읽느냐에 따라 작품의 내용이 전혀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당신은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The Little Prince ※영화 어린 왕자의 줄거리가 약간 들어가 있습니다! 책 어린 왕자 영화나 책을 시간이 날 때마다 아주 즐겨 보는 스타일은 아니고 꼭 보고 싶은 것들이 생겨야 보는 편인데 최근에 기획하고 있는 전시회에 영감을 얻어보고자 하는 뜻도 있었고 또 보고 나니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워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누구나 다 알지만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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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 에디터
2016.01.06
문화소식
공연
(~01.31) 안녕, 파이어맨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위트있게 풀어내는 소방관들의 무거운 현실. 쉼없이 펼쳐지는 상황 속에서 관객들에게 던져지는 질문 하나. 그러니까, 우리 사회의 강기춘은 누구인가.
안녕, 파이어맨 - 강기춘은 누구인가 - 우리는 무관심한 시대에 살고 있다. 부조리한 일을 보아도 그 순간에만 안타까워하거나 분노할 뿐. 망각한다. 또 잊고 하루를 살아간다. 소방관 순직률보다 자살률이 더 높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낡은 방화복, 오래된 장비들. 그들은 슈퍼맨이 아니다. 불 속에 들어가면 보통 사람이 그렇듯, 두렵다. 단지 인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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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6.01.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단원 김홍도는 알겠는데 오주석은 누구냐?[공연예술]
‘창작뮤지컬 조선적인 너무나 조선적인…’ 이라는 뮤지컬을 보러 가면서 필자는 단원 김홍도는 알겠는데 오주석은 누구야? 하는 질문이 저절로 입 속에 맴돌았답니다. 수원에 살면서도 수원사람에 대해 아직도 알려면 멀었다는 생각을 하며 수원사람 오주석과 또 제가 감명깊게 본 '조선적인 너무나 조선적인...' 이라는 창작뮤지컬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 ^^ 지난 18일에 본 창작뮤지컬이 있어요 너무도 감명깊게 본 새로운 형식에 공연이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창작뮤지컬 조선적인 너무나 조선적인…’ 이라는 뮤지컬을 보러 가면서 필자는 단원 김홍도는 알겠는데 오주석은 누구야? 하는 질문이 저절로 입 속에 맴돌았답니다. 수원에 살면서도 수원사람에 대해 아직도 알려면 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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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임 에디터
2016.01.02
리뷰
공연
[Review] 누구를 위한 ‘해피 투게더’인가?
ART insight의 59번째 문화초대로 12월 19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으로 연극 <해피투게더>를 보고 왔다.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연극 <해피투게더>의 기획의도와 배경을 한 번 알아보며 연극 제목과는 다르게 굉장히 어둡고 무거운 소재를 다루는 연극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어떠한 무대 연출과 연기들로 연극을 풀어나갈지 다른 연극들보다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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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에디터
2015.12.27
리뷰
공연
[Review] 누구를 위한 '해피투게더' 인가?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거의 2개월만에 보러간 연극이었다. 가는길에 경찰과 시위대 사이를 지나가며 기분이 싱숭생숭 해졌다. 해피투게더가 ‘형제복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만큼 가벼운 연극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아지는 길이었다. 극 중 ‘종선’이라는 인물은 실제 형제복지원에 수감 되었던 사람을 만들어진 캐릭터다. 그는 복지원의 실태를 담은 책에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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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주 에디터
2015.12.26
문화소식
공연
(~오픈런) 누구세요 [연극,호은아트홀]
누구세요 -기억을 잃고 사랑을 얻다. 대한민국 창작 연극의 자존심 <머쉬멜로우>제작진이 선사라는 또 하나의 화제의 창작극!!! 썸남썸녀 러브스토리♥ 연극 누구세요? 어느 날 교통사고로 병원에 나란히 누워있게 된 두 남녀. 처음보는 남자와 여자. 도통...기억은 나지를 않고....이 둘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차 안에 있던 다이어리를 통해 기억을 더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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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희 에디터
2015.12.24
리뷰
[Preview] 누구를 위한 ‘해피 투게더’인가?
누구를 위한 ‘해피 투게더’인가? 1980년대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벌어진 대규모 감금과 인권유린 사건을 무대화!! ‘산 자의 기억’과 ‘죽은 자의 기록’이 증명하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전말과 그 메커니즘을 냉철하고 치밀한 시선으로 극화한 작품!! 대통령 취임사에도, 국회의원 당선소감에도, 각부 장관의 취임인사에도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씀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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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에디터
2015.12.13
리뷰
[Preview] 연극, 해피투게더 (Happy Together)
한국의 아우슈비츠 ‘형제 복지원’ 사건을 무대화!! 가해자의 확신에 찬 변론을 듣다! VARIETY SHOW - 흥미로운 대중극으로
<해피투게더> <공연 개요> 일시 : 2015.12.09 (수) ~ 12.20 (일), 평일 8시/토 3시, 7시/일 4시 (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러닝타임 : 100분 제작 : 극단 떼아뜨르 봄날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연령 : 만 13세 이상 티켓 : 전석 30,000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
by
황주희 에디터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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