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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빈 하루] 끌어안다
포옹의 힘은 대단합니다. 말로하는 위로보다 더 따듯하고 오래오래 남게됩니다. 자신의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꼭 끌어안아주세요
끌어안다 포옹의 힘은 대단하다 백마디 위로의 말보다 꼭 끌어안아주는 포옹은 서로에게 힘을 실어준다 온기, 체취, 심장의 두근거림, 숨소리 꼭 끌어안으면 모든 것이 느껴진다 외롭던 나를 꼭 끌어안아주세요
by
정재빈 에디터
2018.05.23
리뷰
도서
[Preview] 한남동 진돈부리를 안다면 꼭 보고 싶을 책
[Preview] 한남동 진돈부리를 안다면 꼭 보고 싶을 책 서울에 갈 때, 시간이 있다면 꼭 들리는 나만의 맛집이 있다. 바로 이태원의 진돈부리 ! 여느때처럼 '맛집'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 집이었는데, 친구와 함께 '이거다 !' 라며 감탄하고 나서부터 혼자 서울에 갈 때에도 꼭 그집을 찾는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에 갈 때면 찾을 정도니 이 정도면
by
정하은 에디터
2017.04.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히말라야, 이 단어들을 안다면 [시각예술]
요즘 흥행하는 영화 히말라야! 영화 속에 나오는 전문 용어들은 영화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준다. 이 글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영화 속의 단어들을 알아보자.
요즘 박스오피스 1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영화 히말라야! 누적관객 40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드문 산악을 배경으로 한 영화라 흥미진진하다는 호평과 더불어,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어 관람 후에는 진이 빠진다는 혹평을 골고루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며 4년 전에 히말라야 트래킹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by
강은 에디터
2015.12.27
리뷰
[PREVIEW] '안다'는 나만의 착각, '기억의 체온'
있던 물건이 사라지고 없던 물건이 나타나는 불가사의한 현상, 가나메 앞에 갑자기 나타난 남편과 도쿄에 있는 회사에 평소대로 출근하고 있는 또 하나의 남편, 자신의 도플갱어를 보고 미쳐버린 요리사......
PREVIEW 기억의 체온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도플갱어는 단순한 도플갱어가 아니라 <기억의 체온>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사람들의 기억이 만들어내는 분신이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 사람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의 착각이 아닐까? 모든 것은 누군가가 그 존재를 인식함으로써 비로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by
정건희 에디터
2015.07.1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클래식 공연에서의 안다 박수에 대하여 [공연예술]
클래식 공연에서의 에티켓은 중요하다. 공연에 참가한 주체들은 명백히 존중되어야 할 주체들이다. 단순히 공연을 즐기는 관객뿐만 아니라 연주자 또한 공연장 안에서의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되어야 하며 관객, 연주자와 지휘자 모두의 입장을 간주관적으로 존중해 줄 수 있는 것이 공연장 안에서의 에티켓이다. 때문에 우리는 공연에 참석할 때 에티켓을 지켜야할 암묵적인 의무가 있으며 작곡가, 연주자, 청중의 삼각관계의 하모니인 연주를 더욱 아름답게 즐길 필요성이 있다.
안다박수 국립국어원 ‘신어’ 자료집에 따르면 안다박수란 노래나 음악이 채 끝나기도 전에 터져 나오는 박수이다. 우리는 종종 이것을 클래식 공연에서 목격할 수 있는데 곡이 언제 끝날지 잘 안다는 표시로 곡이 끝나는 순간 바로 치는 박수, 또한 잘 알지 못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음악이 끝나기도 전에, 혹은 끝나고 난후 바로 치는 박수가 안다박수라고 할 수 있다.
by
김겨레 에디터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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