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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5]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8 (9/16) Review
올해로 2회를 맞은 그린플러그드 경주!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함께해 더없이 행복했던 경주의 가을을 담아보았습니다.
흐린 날씨를 걱정하던 게 우스워질 정도로 맑은 날이었다. 일찍이 도착한 공연장은 들뜬 사람들로 북적였고, 관객들은 적당한 소란함으로 기대를 표하고 있었다. 첫 무대를 보기 위해 잔디 안으로 들어섰을 때는 맑은 하늘과 잘 어울리는 푸른 잔디가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 start up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만의 음악을 깎아온 음악가부터, 많은 이들에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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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8.09.23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 그린플러그드 경주
오는 9월 15,16일 양일간 경주 황성공원에서 그린플러그드가 진행됩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축제의 장이 되어줄 것입니다 :)
[우.사.인 5]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 Greenplugged Gyeongju 2010년 서울을 시작으로 많은 관객들과 함께해온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경주 황성공원에서 진행된다. 지난 해 1회를 맞이했던 ‘그린플러그드 경주’는 다채로운 라인업과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도시를 배경으로 음악 페스티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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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8.08.27
칼럼/에세이
에세이
[공간X공감] in my shoes : 경주 여행
경주 여행 이야기. 그 순간을 함께했던 음악.
[공간X공감] : in my shoes <경주 여행>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렀던 8월 초. 여름휴가로 역사의 도시 ‘경주’에 다녀왔다. 이 무더운 여름에 바닷가도 아닌 왜 하필 경주냐고 물을 수도 있다. 그렇다. 사실 나도 넓고 푸른 바닷속으로 뛰어들고 싶었다. 시원한 바닷물 속에 몸을 풍덩 담그고, 물장구치며 놀고 싶었다. 그런데 처음 경주를 가자고 제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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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에디터
2017.08.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몸'에 관한 가장 시적인 산문집, 김경주의 < 밀어 > [문학]
몸. 몸이라는 단어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 단어 자체도 또 하나의 ‘육체’처럼 느껴진다. ‘ㅁ’이라는 작은 세계, 머리. ‘ㅗ’ 모양으로 번지는 흉골과 늑골. 그리고 다시 ‘ㅁ’으로 다물리는 하반신의 공간. 은밀한 긴장감으로 맞물리는 신비한 레고의 단어다.
몸. 몸이라는 단어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 단어 자체도 또 하나의 ‘육체’처럼 느껴진다. ‘ㅁ’이라는 작은 세계, 머리. ‘ㅗ’ 모양으로 번지는 흉골과 늑골. 그리고 다시 ‘ㅁ’으로 다물리는 하반신의 공간. 은밀한 긴장감으로 맞물리는 신비한 레고의 단어다. ▲ 사진: 전소연 애플힙, 복근, 넓은 어깨, S라인 등 현대 사회에서 몸은 깊은 응시의 대상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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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05.29
문화소식
전시
(~03/29) 2015 경주작가릴레이 최나래 展 [회화,경주예술의전당]
초고도 비만자의 시체의 거대하고 비대한 지방을 떠올리며 동질감을 느꼈다고 한 작가는 몇 발자국 멀리서 보면 부질없어 보이는 욕망들이 항상 우리들에게 끈적하게 달라붙어, 우리가 욕망들을 잔뜩 갖고있도록 유도한다고 한다. 죽어서도 속에 가득 찬 욕망을 그리고자 한 전시회.
2015 경주작가릴레이 최나래展 작업의 시작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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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에디터
2015.03.16
문화소식
전시
경주예술의전당 소장품展 참좋은경주
〈참 좋은 경주〉는 경주예술의전당 개관 4주년 기념전이자 소장품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특별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가 있는 〈참 좋은 경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전시소개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이 있는, 참 좋은 경주 〈참 좋은 경주〉는 경주예술의전당 개관 4주년 기념전이자 소장품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특별전이다. 경주예술의전당 소장품은 다른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소장품과는 조금 다르다. 올해로 35년의 역사를 가진 신라미술대전의 수장작과 경주시 및 경주문화재단에 기증된 작품들이다. 미술관의 성격과 목적에 맞춰 수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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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슬 에디터
2014.12.10
작품기고
공空 : 경주
공空 : 경주 2013. 10. 27
.
by
임효은 에디터
2014.12.08
작품기고
놀이동산 : 경주월드
놀이동산 : 경주월드 2013. 10. 26
.
by
임효은 에디터
2014.12.02
문화소식
전시
박경주 The Fantastic play(환상유희, 幻想遊戱)
이도갤러리에서 열리는 박경주의 열 다섯 번 째 개인전 에서 세라믹, 설치, 영상 등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만들어진 환상 공간은 우리에게 독특하면서도 새로운 미적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박경주 The Fantastic play(환상유희, 幻想遊戱) 박경주는 흙뿐만 아니라 구슬, 플라스틱 등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일상적인 소재와 화려하고 원색적인 색채를 통해 자유롭고, 환상적인 세계를 표현해내는 작가입니다. 팝아트적인 느낌의 펑키한 세라믹은 때로는 위트 있게, 때로는 도발적인 인상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도갤러리에서 열리는 박경주의
by
백혜린 에디터
2014.10.28
문화소식
공연
[경주예술의전당]시립극단 제104회 정기공연 - 우리경주
사이트: http://www.gjartcenter.kr/pages/sub.jsp?menuIdx=16&page=/pages/schedule/scheduleView.jsp&idx=1206&selectYear=2014&selectMonth=10
[경주예술의전당]시립극단 제104회 정기공연 - 우리경주 날짜 : 2014-10-21 ~ 2014-10-26 장소 : 소공연장 시간 : 화,수,목,금,오후 7:30 /토,일 오후3:00 티켓 : 전석 5,000원 (단체10인 이상 20%할인) 연령 : 미취학아동관람불가 총공연시간 : 80분 사이트: http://www.gjartcenter.kr/pages/
by
이덕호 에디터
2014.10.12
문화소식
공연
[경주예술의전당] 시립극단 제104회 정기공연 - 우리경주
살면서 우리 삶을 제대로 깨닫는 사람이 있을까? 어디서든 볼 수 잇는 친숙한 마을에 두 가족이 살아가고 있다. 동이 트면 배달원과 인시를 나누고 학교 종이 울리면 아이들은 등교를 하고 아주머니들은 수다를 떤다...그러던 어느날?
공연명: 시립극단 제 104회 정기공연 - 우리경주 날짜: 2014년 10월 21일 ~ 26일 장소: 소공연장 시간: 화 ~ 금 7시 30분 오후, 토 ~ 일 3시 오후 티켓: 5천원 총 공연시간: 80분 사이트: http://www.gjartcenter.kr/pages/sub.jsp?menuIdx=16&page=/pages/schedule/schedule
by
이덕호 에디터
2014.10.06
문화소식
공연
무대에서 펼쳐지는 김경주 작가만의 시적 독특한 시적 울림! 연극 '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이 작품은 불구로 태어나 가정에서, 사회에서 천대를 받던 아들 늑대가 이 세상에 자기 울음소리(생의 의지, 생명의 숭고함) 하나 남기고 가는 이야기이다. 다양한 상징적 장치와 냉소적인 유머를 통해 현대인의 존재방식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사유를 이끌고자 주인공을 인간이 아닌 늑대로 치환하여 전개해 나가는 우화 극이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정교화 되면서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는 경계는 오히려 교묘해졌으며 공고화 되어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상이라는 세계 너머 그 바깥세계(外界)에는 비정상이라 불리는 집단인 사회적 약소자(약자+소수자)가 있다. 한때는 철거민이란 이름으로, 한때는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또 한때는 을(/乙)이라 불리는 사람들. 스스로 루저라고 자기비하 하는 사람, 그리고 이 축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 등 이들 모두 이 세계가 아닌 바깥세계, 아니 어쩌면 다른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대사를 통해 연출은 이들의 언어가 남루하거나 악에 바친 거친 저항의 목소리로 전달되기 보다는 연민과 아픔으로 가득 찬 가늘고 질긴 숨소리로 표현하고자 한다.
줄거리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는 불구의 몸으로 태어난 아들은 밖으로만 떠돌다 3년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엄마는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자해공갈 보험 사기 계획을 세우지만 이를 못마땅히 여긴 아들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어머니와 말싸움을 벌인다. 엄마는 가정에 무책임한 아들이 집을 떠나버렸던 아버지와 닮았다고 힐난하고, 아들은 이 모든 게 아버지의 부재로
by
김지효 에디터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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