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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미의 국제화를 지향하는 통영문화재단 진규영 부이사장을 만나다.
지난해 9월, 통영문화재단에서는 ISCM(국제현대음악협회) 한국지부 지부장으로서 오랜동안 활동을 펼쳐오던 작곡가 진규영이 부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진규영 통영문화재단 부이사장은 통영에서 태어나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하지만 타지에서 음악가, 교육자, 행정가로 많은 음악적 성과를 내었던 그에게 통영은 그저 시간이 날 때면 조용히 방문해서 옛날의 추억을 되새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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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1.09
칼럼/에세이
'문화가 있는 날' 정책 및 이용방법 설명
사진출처 - 문화체육관광부2014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되어 전국 주요 문화시설에서문료 또는 할인, 야간개방, 문화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는 정책입니다.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융성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날'을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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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1.09
칼럼/에세이
박근혜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서 밝힌 문화융성 정책
박 대통령은 지역문화 융성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구성된 문화융성위원회가 부산, 광주 등 전국을 돌면서 지역문화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고, 지역 문화예술인이나 주민들로부터 문화융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올해는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지역문화예술진흥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고 지역에 있는 전문예술단체를 좀 더 육성해 이 단체가 지역문화 활성화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 시행 의지도 표했다. 박 대통령은 "제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문화융성을 4대 국정 기조의 하나로 택했고 또 지난 1년간 그 토대를 만들고자 노력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브랜드를 형성하고 그것이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되도록 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대한민국 청와대> 박 대통령은 지역문화 융성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구성된 문화융성위원회가 부산, 광주 등 전국을 돌면서 지역문화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고, 지역 문화예술인이나 주민들로부터 문화융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올해는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지역문화예술진흥에 대한 지원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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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1.07
칼럼/에세이
칼럼
극동의 클래식 메카, 도쿄 ①
[칼럼] 극동의 클래식 메카, 도쿄 ①/ 글 - 김승열/ 편집 - 최서진/ 나에게 일본의 수도 도쿄는 음악의 도시다. 그 곳에는 아시아 땅에서 상상할 수 없는 서양고전음악의 향연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그것도 세계적인 거장들이 주도하는 질펀한 명곡의 향연이 연중 쉴 새 없이 도쿄의 다양한 연주회장에서 매일 밤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 도쿄에서 음악의 세례를 처음 받은 것은 2006년 10월 13일 금요일 밤 산토리홀에서였다. 당시 73세의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무대를 나는 그날 밤 도쿄 산토리홀에서 목격했다. 소프라노 라헬 하르니쉬가 부른 모차르트의 콘서트 아리아 세 편과 말러의 교향곡 6번 ‘비극적’이 이 날의 프로그램이었다. 베를린 필을 이끌고 도쿄를 찾은 지 6년 만의 일본 방문이었으니 당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는 대단했다. 그것도 위암 투병에서 불사신처럼 살아돌아온 이후의 첫 방일 공연이었기에 의미가 배가된 무대였다. 그 날 밤 아바도가 이끈 모차르트와 말러의 명연을 관람하면서 나는 문득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다. 아바도도 좋고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도 좋지만 그 이전에 빼어난 음향과 호화로운 설비를 갖춘 산토리홀 같은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을 일본인들은 어떻게 1980년대에 내놓을 수 있었던 것일까 하고
나에게 일본의 수도 도쿄는 음악의 도시다. 그 곳에는 아시아 땅에서 상상할 수 없는 서양고전음악의 향연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그것도 세계적인 거장들이 주도하는 질펀한 명곡의 향연이 연중 쉴 새 없이 도쿄의 다양한 연주회장에서 매일 밤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 도쿄에서 음악의 세례를 처음 받은 것은 2006년 10월 13일 금요일 밤 산토리홀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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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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