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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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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하루에도 수십 번씩 흔들리는 너의 잣대에 대하여 [기타]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 댓글들에 대하여
이 글은 우리들의 ‘냄비근성’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어쩌면 나 뿐 만이 아닌, 당신들도 한 번 이상 겪어 봤을 이야기다. 다양한 인터넷 매체가 활성화되고, 손쉽게 여러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다. 우연히 기사를 하나 봤다고 가정하자. 내용은 한 연예인에 대한 가십거리였다. 기사를 찬찬히 읽어 내리면서 ‘음, 그렇게 잘못한 일
by
김아현 에디터
2018.03.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는 충분히 아파할 시간이 필요하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문학]
아파하기도 어려운 세상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아파할 필요가 있다.
모든 사람은 단 한번, 오색찬란한 사람을 만나지. 네가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단다. Flipped, 2010 오래전, 우연히 보고 인생 영화가 된 <플립>의 대사이다. 사랑을 모르는 어린 손자에게 전하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들으며 막연히 오색찬란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이 영화를 친구에게 추천해주다 이야기
by
이영진 에디터
2018.03.12
리뷰
도서
[Review] 지친 하루, 위안을 건네주는 밥 아저씨의 말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어렸을 적, 나에게 밥 아저씨는 화가보다는 마술사 같은 존재였다. 그림에 너무나도 재능이 없는 나는 머릿속에서 이미지가 잘 상상되지 않았고, 그거를 표현하는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였다. 그런데 TV속 밥 아저씨는 편안한 말투에 설명까지 조근조근 해주면서 손쉽게 명작을 그려나가는 모습을 보며 어렸던 나는 화가보다는 신비로운 마술사 같다고 느꼈다. 언제나
by
심소영 에디터
2018.03.12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울다 드는 잠
감정을 공유하고 위로하는 그림
COPYRIGHTⓒ 2018 BY 빈. ALL RIGHTS RESERVED. 힘들고 지칠 땐 눈물을 흘리다 잠이 든다 지금 흐르는 눈물이 헛되지 않게 잠이 든 꿈속에서는 현실을 잠시 잊고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게 꿈속에서의 위로로
by
정재빈 에디터
2018.03.08
작품기고
상큼한 하루 되세요!
하루를 응원하는 한 마디
우리는 사소한 것들로많은 위로를 받기도,응원을 얻기도 한다.반복되는 삶의 일상 속에소중한 사람들에게 작은 한마디와 작은 비타민을 건네며하루를 응원해 보는 건 어떨까?분명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해본다.
by
강민희 에디터
2018.02.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아파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문학]
장 프랑수아 밀레 - 만종, 1857-59 아파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5년 만에 만난 친구는 많이 힘들었다고 했다. 바로 옆 동네로 이사와 놓고는 5년 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나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는 대신, 소주에 담아 목구멍 깊숙한 곳으로 털어 넣었다. 사실 이해 못 할 것도 없다. 연애할 때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텐데
by
공정필 에디터
2018.02.12
사람
Project 당신
[ Project 당신 ] 11. 작은 시간으로 모인 하루를 돌아보면 나라는 사람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이정숙
혼자만의 특별한 이야기 보다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주제 속에서 공감대를 찾는 것이 대화의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작은 시간으로 모인 하루를 돌아보면 나라는 사람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밀하고 사적인 얘기를 많이 꺼내 보이지 않아도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도 다르고 그에 대한 열정도 다르게 표출되고. 그러
by
김해서 에디터
2018.02.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가 있다. [문화 전반]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가 있다.
(낮잠에서 깨어나 찍었던 사진. 바깥은 노을이 지고 있었다.) 창문에 걸터앉아 지는 노을을 보던 날이 있었다. 흔들거리는 맨발과, 초여름의 바람과, 적적한 고요함이 노래처럼 들리던 날이었다. 그때 나는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내 방문을 걸어 잠그고 소리 없이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목적 없는 서러움을 풀어내고 있었다. 조금만 앞으로 기울이면 떨어질 수 있는
by
김나영 에디터
2018.01.24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하루의 선물
제가 서울 위쪽에 위치한 대학교에 통학 할 때, 지하철로 한강을 넘어가는 게 참 즐거웠습니다. 지하철에서 창 밖을 보는 시간은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두 번 그렇게 근사한 풍경을 볼 수 있다니 너무나 특별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루의 선물 2018. 1. 21. 제가 서울 위쪽에 위치한 대학교에 통학 할 때, 지하철로 한강을 넘어가는 게 참 즐거웠습니다. 지하철에서 창 밖을 보는 시간은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두 번 그렇게 근사한 풍경을 볼 수 있다니 너무나 특별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때를 생각해보며 색연필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 최근 의도치 않게 오른쪽 손을 다쳤습니
by
송재은 에디터
2018.01.21
작품기고
[그림하나 글한줌] 하루 한번, 되새기는 글
자주 되새기는 명언과 글귀가 있으신가요?
[ 그런 길은 없다 ] 아무리 어둔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시기가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 시인 베드로시안 - 시간이 지나면 바뀔 것이라 말하지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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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에디터
2018.01.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한 해의 마무리는 '올해의 소설'과 함께 [문학]
요즘 영화관에 ‘재개봉’ 열풍이 분다. 높은 흥행 수익과는 별개로 극장에서 내려가면 다시는 찾아보지 않는 영화가 있는가 하면, DVD나 다시 보기로 몇 번이고 재탕하게 되는 영화가 있다. 그렇게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재탕을 거쳐 암암리에 ‘클래식’이 된 영화들이 극장가에 재개봉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하고 있다. 재개봉한 영화를 찾는 관객 중에는 이미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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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단아 에디터
2017.12.3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가수, 이적. [음악]
추운 겨울, 마음 한 켠을 데워주는 이적의 노래
나는 하루하루 기분에 따라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재생목록을 만드는데, 그 중 '위로가 필요할 때' 라는 재생목록에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수는 바로 이적이다. 어렸을 때부터 이적이라는 가수는 알고 있었지만, '달팽이', '하늘을 달리다' 등 대중적으로 유명한 노래만 알고 있었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었다. 이랬던 내가 이적이라는 가수에 빠지게
by
심소영 에디터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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