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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view] 그녀들의 집 vs 리어 왕
그녀들의 집vs 리어 왕 처음 ‘그녀들의 집’ 연극 줄거리를 보았을 때, 나는 단박에 리어왕이 떠올랐다. 과거에 권력을 가졌지만 늙고 병든 아버지, 그를 지켜보는 세 명의 딸들. 기본적인 사건의 전제가 유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작품을 보면서 우리가 눈 여겨 볼 요소는 2가지 정도가 있을 것이다. 먼저, 서양을 배경으로 하는 리어왕 이야기에 비해 우리
by
서혜진 에디터
2015.05.21
리뷰
[Preview]아버지의 집, 연극 그녀들의 집
아버지의 것이었던 집에 다시 그녀들이 돌아왔다. 연극 「그녀들의 집」.
아버지의 집, 연극 그녀들의 집 줄거리 아버지가 위독하자 둘째 딸은 그녀들의 집으로 자매들을 불러 아버지의 마지막을 함께 맞으려 한다. 아버지의 거짓 부음을 듣고 달려온 막내는 아직 살아계신 아버지를 보고 곧바로 떠나려 하지만, 간곡한 둘째의 만류에 하루만 머무르기로 한다. 실패를 용납하지 않으며 왕으로 군림하던 유년시절의 아버지, 이젠 늙고 병들어 타인의
by
조은지 에디터
2015.05.21
리뷰
[Preview] 온전한 '나'의 성장에 대해 질문해 볼 수 있는 연극, '그녀들의 집'
자식으로서, 그리고 온전한 '나' 자신으로서의 성장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연극 '그녀들의 집'
오늘 소개해 드릴 공연은 연극 <그녀들의 집>입니다. 연출가 오유경이 2013년 <듀스(Duce)>에 이어 나와 우리 되돌아보기/여성시리즈 2번째 작품으로 김수미 作 <그녀들의 집>을 소극장 씨어터 송에서 올립니다. 공 연 명 연극 <그녀들의 집> 기 간 2015년 5월 1일(금) ~ 6월 14일(일) 시 간 화,목,금 20시 /수 15시/ 주말·공휴일 1
by
임수진 에디터
2015.05.21
리뷰
[Preview] 세 여자의 일그러진 자화상 - 연극 [그녀들의 집]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극단 그룹 動‧시대의 < 그녀들의 집 >/ 극단 그룹 動·시대가 5월 1일(금)~6월 14일(일)까지 45일간 연극 < 그녀들의 집 >을 서초동 소극장 씨어터 송에서 공연.
재개발이 한창인 도시 외곽 호숫가 몸이 굳어 죽어가는 아버지가 사는 '그녀들의 집' 도망쳐 나왔던 그 곳으로 그녀들이 돌아온다. 아버지의 그늘 아래 화석처럼 남아있는 가족의 흔적 가족이란 이름의 메말라 버린 혈관 속으로 죽음의 그림자가 스며든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그녀들의 집> 기간: 2015년 5월 1일 (금)~ 6월 14일 (일) 시간: 화,
by
박소연 에디터
2015.05.21
리뷰
[Preview] 관습에 망치를 들다, 연극 '그녀들의 집'
겉으로는 양성평등의 시대인 21세기, 그러나 속으로는 곪아가고 있는 여성들의 자아. 가부장적 관습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여성들의 심리적 아픔을 조명하는 연극 '그녀들의 집'을 만나보자.
재개발이 한창인 도시 외곽 호숫가 몸이 굳어 죽어가는 아버지가 사는 '그녀들의 집' 도망쳐 나왔던 그곳으로 그녀들이 돌아온다. 무한한 기대 속에 무너져내린 첫째. 조건없는 복종과 헌신 속에 박제된 둘째. 아버지의 성스런 존재 막내 이들을 기다리는 지난 날의 추억 아버지의 그늘 아래 화석처럼 남아 있는 가족의 흔적 가족이란 이름의 메말라 버린 혈관 속으로 죽
by
최민희 에디터
2015.05.20
리뷰
[Preview] 우리들의 일그러진 초상, 그녀들의 집
아버지와 세 딸의 뒤틀린 삶, 죽음 앞에서 돌아보는 오래된 상처들. 연극 '그녀들의 집'
재개발이 한창인 도시 외곽 호숫가 몸이 굳어 죽어가는 아버지가 사는 '그녀들의 집' 도망쳐 나왔던 그곳으로 그녀들이 돌아온다. 아버지의 그늘 아래 화석처럼 남아 있는 가족의 흔적 가족이란 이름의 메말라 버린 혈관 속으로 죽음의 그림자가 스며든다. <줄거리> 아버지가 위독하자 둘째는 그녀들의 집으로 자매들을 불러 아버지의 마지막을 함께 맞으려 한다. 실패를
by
임여진 에디터
2015.05.20
리뷰
[Preview]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그녀들의 집
아들을 갖지 못한 아버지는 그녀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각각 강요된 역할에만 충실하게 만든다. < 그녀들의 집 >은 양성평등이 꾸준히 발전되고 있는 지금에도, 남성중심사회의 관습을 벗어나지 못하고 제대로 정체성이 성장하지 못한 세 여자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묵묵히 폭로한다.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극단 그룹 動시대의 <그녀들의 집> <그녀들의 집>은 나와 우리 되돌아보기/여성시리즈 2번째 작품으로 소극장 시어터 송에서 5월 1일(금)~6월 14일(일) 45일간 진행된다. 아버지의 꿈을 자신의 꿈으로 삼았던 첫째. 한번도 최고를 놓친 적이 없었다. 언제나 완벽한 딸이었던 그녀가 커다란 가방을 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by
강선주 에디터
2015.05.20
리뷰
[Preview]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그녀들의 집'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극단 그룹 動‧시대의 < 그녀들의 집 >
그녀들의 집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극단 그룹 動‧시대의 <그녀들의 집>을 소개합니다. 연극 <그녀들의 집>은 연출가 오유경이 연출한 '나와 우리 되돌아보기/여성시리즈' 2번째 작품인데요. 극단 그룹動·시대의 '나와 우리 되돌아보기 시리즈'는 아직 낯설고 불편하지만 사회적 관계에서 우리가 함께 목격하고 고민해야할 문제를 다룹니다. <그녀들의 집
by
이승현 에디터
2015.05.20
리뷰
[Preview]그녀들의 집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그녀들의 집 / 이번 공연은 관객들로 하여금 여성문제의 경각심을 고취 시키며, 무뎌진 기존의 인식을 일깨우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
ART insight(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이번에는 연극 그녀들의 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녀들의 집 <시놉시스> 아버지가 위독하자 둘째 딸은 그녀들의 집으로 자매들을 불러 아버지의 마지막을 함께 맞으려 한다. 아버지의 거짓 부음을 듣고 달려온 막내는 아직 살아계신 아버지를 보고 곧바로 떠나려 하지만, 간곡한 둘째의 만류에 하루만 머무르기로 한다.
by
김소망 에디터
2015.05.19
리뷰
공연
[Review] 체홉, 여자를 읽다 : 현재의 그녀들을 꿈꾸며
세 명의 여자들. 하나. 여성들은 각기 다른 옷을 입고 다른 곳에 살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그들은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 것 같다. 둘. 여자에게 로맨스는 환상이고 그래서 더욱 갖고 싶은 욕망이다. 게다가 그 로맨스에 대한 욕망이 금지된 사회와 만난다면 더욱 간절해진다. 이 두 가지 자명한 사실들을 지금으로부터 한참 전인 19세기 러시아에서 말한 이가
by
서혜진 에디터
2015.05.10
리뷰
공연
[Review] 누가 그녀들에게 돌을 던지랴? 체홉 : 파우치 속의 욕망
너희 중 죄가 없는 자만이 그녀에게 돌을 던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 하시매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이 남았더라 요한복음 8장 7-9 고백하건대, 나는 연극을 잘 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연극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연극을 볼 때마다 그 밀접함에 압도되고, 생생한 연기에 놀라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스스로 극장으로 걸음을 옮겨본
by
임여진 에디터
2015.05.10
문화소식
공연
(~06.14)그녀들의 집[연극,씨어터 송 극장]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그녀들의 집! 6월 14일까지 소극장 씨어터 송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그녀들의 집 <시놉시스> 재개발이 한창인 도시 외곽 호숫가 몸이 굳어 죽어가는 아버지가 사는 '그녀들의 집' 도망쳐 나왔던 그곳으로 그녀들이 돌아온다. 무한한 기대 속에 무너져내린 첫째. 조건없는 복종과 헌신 속에 박제된 둘째. 아버지의 성스런 존재 막내 이들을 기다리는 지난 날의 추억 아버지의 그늘 아래 화석처럼 남아 있는 가족의 흔적 가족이란 이름의 메
by
김소망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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