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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view]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그녀들의 집
아들을 갖지 못한 아버지는 그녀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각각 강요된 역할에만 충실하게 만든다. < 그녀들의 집 >은 양성평등이 꾸준히 발전되고 있는 지금에도, 남성중심사회의 관습을 벗어나지 못하고 제대로 정체성이 성장하지 못한 세 여자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묵묵히 폭로한다.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극단 그룹 動시대의 <그녀들의 집> <그녀들의 집>은 나와 우리 되돌아보기/여성시리즈 2번째 작품으로 소극장 시어터 송에서 5월 1일(금)~6월 14일(일) 45일간 진행된다. 아버지의 꿈을 자신의 꿈으로 삼았던 첫째. 한번도 최고를 놓친 적이 없었다. 언제나 완벽한 딸이었던 그녀가 커다란 가방을 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by
강선주 에디터
2015.05.20
리뷰
[Preview]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그녀들의 집'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극단 그룹 動‧시대의 < 그녀들의 집 >
그녀들의 집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극단 그룹 動‧시대의 <그녀들의 집>을 소개합니다. 연극 <그녀들의 집>은 연출가 오유경이 연출한 '나와 우리 되돌아보기/여성시리즈' 2번째 작품인데요. 극단 그룹動·시대의 '나와 우리 되돌아보기 시리즈'는 아직 낯설고 불편하지만 사회적 관계에서 우리가 함께 목격하고 고민해야할 문제를 다룹니다. <그녀들의 집
by
이승현 에디터
2015.05.20
리뷰
[Preview]그녀들의 집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그녀들의 집 / 이번 공연은 관객들로 하여금 여성문제의 경각심을 고취 시키며, 무뎌진 기존의 인식을 일깨우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
ART insight(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이번에는 연극 그녀들의 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녀들의 집 <시놉시스> 아버지가 위독하자 둘째 딸은 그녀들의 집으로 자매들을 불러 아버지의 마지막을 함께 맞으려 한다. 아버지의 거짓 부음을 듣고 달려온 막내는 아직 살아계신 아버지를 보고 곧바로 떠나려 하지만, 간곡한 둘째의 만류에 하루만 머무르기로 한다.
by
김소망 에디터
2015.05.19
리뷰
공연
[Review] 체홉, 여자를 읽다 : 현재의 그녀들을 꿈꾸며
세 명의 여자들. 하나. 여성들은 각기 다른 옷을 입고 다른 곳에 살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그들은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 것 같다. 둘. 여자에게 로맨스는 환상이고 그래서 더욱 갖고 싶은 욕망이다. 게다가 그 로맨스에 대한 욕망이 금지된 사회와 만난다면 더욱 간절해진다. 이 두 가지 자명한 사실들을 지금으로부터 한참 전인 19세기 러시아에서 말한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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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에디터
2015.05.10
리뷰
공연
[Review] 누가 그녀들에게 돌을 던지랴? 체홉 : 파우치 속의 욕망
너희 중 죄가 없는 자만이 그녀에게 돌을 던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 하시매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이 남았더라 요한복음 8장 7-9 고백하건대, 나는 연극을 잘 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연극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연극을 볼 때마다 그 밀접함에 압도되고, 생생한 연기에 놀라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스스로 극장으로 걸음을 옮겨본
by
임여진 에디터
2015.05.10
문화소식
공연
(~06.14)그녀들의 집[연극,씨어터 송 극장]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그녀들의 집! 6월 14일까지 소극장 씨어터 송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그녀들의 집 <시놉시스> 재개발이 한창인 도시 외곽 호숫가 몸이 굳어 죽어가는 아버지가 사는 '그녀들의 집' 도망쳐 나왔던 그곳으로 그녀들이 돌아온다. 무한한 기대 속에 무너져내린 첫째. 조건없는 복종과 헌신 속에 박제된 둘째. 아버지의 성스런 존재 막내 이들을 기다리는 지난 날의 추억 아버지의 그늘 아래 화석처럼 남아 있는 가족의 흔적 가족이란 이름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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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망 에디터
2015.05.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연히 봄. 그와 그녀의 사랑의 허상. [문화 전반]
그 남자는 왜 그럴까? 그 여자는 왜 그럴까? 우리는 왜 연인에게 기대를 할까? 라캉이 대답한다. 성과 사랑의 근본적 물음.
우연히 봄. 그와 그녀의 사랑의 허상. 우연히 봄. 그를. 또는 그녀를. 그 또는 그녀는 나의 반쪽! 아름다운 사랑! 얼마나 아름답나. 달달하고 시큼새큼한 모두가 소망하는 맑은 사랑. 아름다운 그녀의 풋풋하고 아름다운 미소. 나를 맡길 수 있는 듬직하고 멋진 그대.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과 영원한 행복을 꿈꾼다. (일단, 노래 감상 하면서 읽어보자.
by
장연진 에디터
2015.04.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시대의 아픔과 열망을 그려내는 작가, 케테 콜비츠- 그녀의 작품 속으로 [시각예술]
1차 세계대전 이후의 전쟁의 참혹함, 그리고 1차 대전 이전의 산업혁명 시대 당시의 혼란스러움, 복잡함이 작품 속에 스며들어 나에게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했을 때 보다 더욱 많은 배움을 안겨주었다. 시간이 된다면 전시가 끝나기 전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가서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전시이다.
독일 여류 판화작가로 잘 알려진 케테 콜비츠 작품전이 2015년 2월 3일부터 시작하여 4월 19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초기부터 말년까지의 출품작 56점은 일본 사키마미술관의 소장품이며 (사)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와 공동 주최로 이루어졌다. 케테 콜비츠 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 전시는 두 가지의 시기로 구분되는데 제 1전시실에서
by
임수진 에디터
2015.04.11
리뷰
공연
[Review] 남편이 있는 그녀들, 위험한 사랑에 빠지다 - [체홉, 여자를 읽다]
안톱체홉이 그려낸 여자의 욕망 이야기 , 남편이 있는 그녀들의 비밀스러운 욕망 - [ 체홉, 여자를 읽다 (파우치 속의 욕망) ] / 2015.3.7~ 2015.6.7 / 세실극장
공 연 명 : 체홉, 여자를 읽다.(파우치 속의 욕망) 공연기간 : 2015년 3월 7일 ~ 2015년 6월 7일 공연시간 : 화,목,금_20시, 수요일_17시, 주말,공휴일_18시 (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장소 : 세실극장 관람시간 : 약 90분(인터미션 없음) 관람등급 : 만 15세 이상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공연예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
by
박소연 에디터
2015.03.29
문화소식
공연
(~03.22) 그녀가 사라졌다 [연극, 대학로 소울 소극장]
연극 그녀가 사라졌다 / 대학로 소울 소극장 / 2015. 03. 20 ~ 2015. 03. 22 / 90분 (인터미션 : 10분) / 만 12세 이상
연극 그녀가 사라졌다 장소 : 대학로 소울 소극장 기간 : 2015. 03. 20 ~ 2015. 03. 22 시간 : 오후 6시, 8시 가격 : 정상가 15,000원 (인터파크 예매가 : 10,000원) 출연 : 류나연, 재용, 상현 관람시간 : 90분 (인터미션 : 10분) 등급 : 만 12세 이상 주최/기획 : 이재용 문의 : 010 - 3146 - 7
by
문혜영 에디터
2015.02.22
문화소식
공연
(~3/22) 그녀가 사라졌다 [연극,대학로 소울 소극장]
숨쉬고 자는 것처럼 나에게 가장 소중한것들을 사람들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소중한 것들을 망각하는 모든이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줄거리 철수는 영희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4년후 철수는 영희에게 권태기를 느끼고 매일 영희와 싸우기만 한다. 그런 상황이 따분하고 답답하기만 했던 철수에게 예전 첫사랑인 미영이 다가오고 철수는 더욱 더 영희에게 마음이 멀어져간다. 그러던 어느날 영희의 연락이 두절되고 철수 주변 사람들도 영희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걸 알게된다. 장소 :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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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에디터
2015.02.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제인 오스틴,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그녀의 세계! [시각예술]
제인 오스틴은 18세기에 영국에서 활동했던 여류 소설가로, 그 시대 개개인의 일상생활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당대를 풍자함과 동시에 이야기의 재미를 놓치지 않았던 소설가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도 세계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작품들은 그 인기에 힘입어 20세기에 영화화되었다. 제인오스틴의 이야기도, 캐릭터도, 그녀의 영화화된 작품들도 사랑하는 한 사람의 팬으로서, 당신이 제인 오스틴과 또 그녀의 사랑스러운 인물과 이야기와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인 오스틴은 18세기에 영국에서 활동했던 여류 소설가로, 그 시대 개개인의 일상생활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당대를 풍자함과 동시에 이야기의 재미를 놓치지 않았던 소설가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도 세계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작품들은 그 인기에 힘입어 20세기에 영화화되었다. 제인오스틴의 이야기도, 캐릭터도, 그녀의 영화화된 작품들도
by
조아란 에디터
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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