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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76]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고양이가 고양이 언어로 쓴 원고를 번역한 책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 The Silent Miaow - <문화초대 일자>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2019.05.27-29 월-수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5월 18일 토요일 오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16
문화소식
도서
[도서]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고양이가 고양이 언어로 쓴 원고를 번역한 책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 The Silent Miaow - 고양이가 고양이 언어로 쓴 원고를 번역한 책 <책 소개> 한마디로 '묘'한 책이다. 기묘한 시작과 동시에 읽는 내내 고양이 울음소리 'Meow'가 머릿속에 맴도는 책으로, 책을 덮을 때쯤 누구나 애묘가가 되어버린다. 책이 되기 전 원고의 저자는 고양이다. 어릴 적 엄마를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15
리뷰
도서
[Review] 달나라에 한평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달나라에 사는 여인
이 할머니가 너무 좋다.
[Review] 달나라에 한평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달나라에 사는 여인 <달나라에 사는 여인>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나는 할머니를 사랑하는 손녀였다. 할머니도 손녀를 사랑했고, 할머니는 자기가 사랑했던 재향군인을 제외하고는 말한 적 없는 사랑의 대서사시를 손녀에게 주절주절 이야기하곤 했다. 책은 할머니가 손녀에게 이야기한 것
by
손진주 에디터
2019.05.06
리뷰
PRESS
[PRESS] ‘요즘’ 도시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로컬 전성시대 [도서]
도시 트렌드를 앞서 읽는 여섯 가지 키워드
이 책을 처음 접하고 들었던 생각은, ‘드디어, 찾았다!’였다. 작년에 모종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참고 자료 조사에 중점을 두었던 ‘도시 트렌드, 지역성, 공간 콘텐츠’ 등에 관한 내용을 아주 집약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내내 조금 더 일찍 이 책의 내용들을 알았더라면 당시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더욱 알차게 진행해볼
by
차소연 에디터
2019.04.30
리뷰
도서
[Review] 사랑이 스쳐가지 않은 한 사람 - 달나라에 사는 여인
한 여인이 온몸으로 사랑을 갈구했으나 사랑은 한 번도 그녀를 스쳐가지 않았다
한 여인이 온몸으로 사랑을 갈구했으나 사랑은 한 번도 그녀를 스쳐가지 않았다. <달나라에 사는 여인> 밀레나 아구스 지음 / 김현주 옮김 책을 읽기 전에 잠시 제목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달나라에 사는 여인이란 무슨 의미일까. 평범하지 않다는 것, 다수가 아닌 눈에 띄는 소수, 어딘가 다른 구석이 있는 사람이란 뜻이겠다. 책 소개를 보면 여성에게
by
장미 에디터
2019.04.28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대극장이라는 공간 자체가 가지는 장점 [문화 공간]
대극장 덕후의 대극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공연장을 단순하게 두 가지 부류로 나눈다면 대극장과 소극장으로 나눌 수 있다. 무언가에 빠진 사람에게 흔히 최애(최고로 애정하는 것)가 있듯이 일부 공연 애호가 사이에서도 선호하는 극장 규모가 있다. 물론 작품이 최우선이라 공연장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논외의 이야기다. 그러나 필자는 극장을 작품만큼 심하게 따진다. 이전에 극장 구조가 괴악한 곳에서
by
한민정 에디터
2019.04.09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사바하"를 즐기는 3가지 관점 [영화]
*스포주의* 논란을 일으켰던 영화 <사바하>를 더 재밌게 보는 방법을 소개하다
*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때는 몰랐지.. 이렇게 재미있을지 오랜만에 스산한 영화가 보고 싶어서 3월 3일, <사바하>를 보러 갔다.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내가 지금 무엇을 본 것인지 혼란스러웠다. 일부러 영화에 대한 소개조차 보지 않아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싯누런 색채의 오프닝은 오컬트 영화라고 말을 하는데
by
배지원 에디터
2019.03.24
리뷰
공연
[리뷰] 그는 결국 나가지못했다, <굴레방다리의 소극>
폭력이 낳은 잔상, 억압에 길들여진 우리들.
01 두산아트센터에 가다 연극을 혜화가 아닌 종로 쪽에서 보는 건 처음이었다. 종로 5가는 명절 전후로 전, 그리고 가끔씩 육회를 먹고 싶을 때 광장시장을 들르는 것 말고는 간 적이 거의 없는데, 이렇게 연극을 보러 오다니 새로웠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건데 두산, LG 등 기업에서 문화예술 향유를 도모하고자 이렇게 아트센터를 설립하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
by
전예연 에디터
2019.03.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왜 우리는 예술에 끌릴까 [문화전반]
문화예술의 특성 4가지를 알아보자.
왜 우리는 문화와 예술을 좋아할까? 가끔 이 같은 근본적인 의문을 품어보곤 한다. 왜 사람들은 계속해서 문화예술을 찾는지, 어떠한 파급적 효과 때문에 문화 정책을 연구하는지, 무슨 영향을 사회에 끼치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싶었다. 문화예술이 가진 특성을 탐구해보면 이에 대한 답을 조금이라도 떠올려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느끼고 있었을 수도 있고,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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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9.03.15
리뷰
공연
[Preview] <굴레방다리의 소극>에 대한 세 가지 기대 [공연]
*** PREVIEW *** 연극 <굴레방다리의 소극>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 극단 '사디리움직임연구소'의 기념 공연 중 마지막 작품인 <굴레방다리의 소극>의 막이 올랐다.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되는 이 작품은 2008년 초연 이후 세 차례 공연 되었으며, 매 공연마다 박수갈채를 자
by
정선민 에디터
2019.03.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신이현의 열대탐닉 [도서]
나와 당신의 뜨겁던 열대를 그리워하며
熱帶耽溺 신이현의 열대를 보내는 다섯가지 방법, 열대를 즐기는데 빠지다 햇볕이 날 죽일듯이 내려다 본다. 이글거리는 불길은 환상이라 믿을 수 있을 정도로 먼 거리에 있음에도, 몇십/몇백광년을 뒤로 한 나에게 말할 수 없는 괴로움을 준다. 아, 괴로움 뿐일까? 나는 늘 겨울이 좋다 외치고 다녔다. 차가운 겨울은 말을 붙일 수 없을정도로 도도했고, 만지는
by
김지현 에디터
2019.02.26
리뷰
공연
[Review] 내 머릿 속 수천 가지 이야기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리뷰.
“죽으면 좋은 말만 해주네?” “그게 송덕문이라는 거야.” “야! 네가 내 거 써줄래? 나도 네 거 써줄게.” “그게 가능해?” “어, 그러네. 아! 남은 사람이 하기, 약속?” “그러면 나, 가도 돼?” “응. 가도 돼.” “좋아, 약속.”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 위버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친구 앨빈
by
김지은 에디터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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