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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4.8~5.8) 히스토리 보이즈 [연극, 백암아트홀]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배움'과 '성숙'에 대한 이야기. 영국 공연계의 거장 앨런 베넷의 대표 작품, 토니어워즈 6개 부분을 수상, 2014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수상
히스토리 보이즈 -THE HISTORY BOYS-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배움'과 '성숙'에 대한 이야기 영국 공연계의 거장 앨런 베넷의 대표 작품 토니어워즈 6개 부분을 수상 2014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수상 1980년대 영국의 공립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8명의 학생들과 그들의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그린 이 작품은 유쾌하면
by
장상은 에디터
2016.02.29
문화소식
공연
(3.4~3.6) 뮤지컬 시카고 부산 [뮤지컬,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한국 공연 역사상 최고 시즌을 보낸 뮤지컬 '시카고'의 2014년 영광의 주인공들이 다시 돌아온다!'벨마 켈리'역에 최청원,'록시 하트'역에 아이비, 그리고 '빌리 플린'역에 이종혁과 성기윤, '마마모튼'역에 전수경과 김경선이 바로 주인공이다.
뮤지컬 시카고 부산 -BROADWAY'S ALL-TIME KILLER HIT BROADWAY'S ALL- TIME KILLER HIT! 뮤지컬 시카고 살인, 탐욕, 폭력, 부패, 음모, 불륜,배반...우리 가슴속에 잠재해 있는 그 모든 것들! ENCORE! THE BEST MEMBERS! 한국 공연 역사상 최고 시즌을 보낸, 2014년 영광의 주인공들이 다
by
박혜랑 에디터
2016.02.21
작품기고
Anton Chigurh_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Anton Chigurh_Javier Encinas Bardem 절제된 공포, 죽음 그 자체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과 같은 삶은 없다. 불행은 늘 예고없이 들이닥친다. 세상은 늘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동전 던지기로 가장 크게 잃어 본게 뭔가?"
by
지예슬 에디터
2016.02.21
문화소식
공연
(02.22)피아니스트 조지현의 Schubert Highlight Series Ⅵ[공연예술,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피아니스트 조지현의 Schubert Highlight Series Ⅵ - Piano Solo Works - 일자 : 2016.02.22 시간 : 오후 8시 장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티켓가격 : 일반석 20,000원 주최 : (주)마스트미디어 후원 : 단국대학교 관람 등급 : 미취학아동입장불가
피아니스트 조지현의 Schubert Highlight Series Ⅵ - Piano Solo Works - “분명한 색깔과 목소리를 지닌 개성 있는 연주자” “서정적인 연주가 돋보이며, 투명하고 풍부한 색채로 노래하는 피아니스트” 끝없는 학구열과 실험정신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지현의슈베르트 하이라이트 시리즈 5번째 무대 <시놉시스> [프로필] P
by
박진희 에디터
2016.02.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 순수한 어느 목동의 고백 [문학]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다소 희극적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사실 이 말이 어색해진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바로 우리 윗세대만 하더라도 시와 소설로 연애담을 접하고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게 더욱 일반적이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우리도 인터넷으로 많은 연인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기도 하니, 글로 배우는 연애가 그리 낮설지 않을 것이다. 오늘 소개할 시는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에 쓰인 연애 시로, 목동의 순수한 고백을 담은 편지 형태의 시이다. 고전은 영원한 법이니 혹시 알까, 이 시가 당신에게 도움이 될지.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순수한 어느 목동의 고백 Christopher Marlowe의 시 《The Passionate Shepherd to His Love》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다소 희극적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사실 이 말이 어색해진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바로 우리 윗세대만 하더라도 시와 소설로 연애담을 접하고 편지로 마음을
by
손정연 에디터
2016.02.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와 시인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문학]
살기 어려워질수록 또 사회가 피폐해질수록 가장 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항상 그 중심에는 나약하고 세상물정 모를 어린 아이들이 존재한다. 오늘 소개할 시인은 아동의 노동착취가 빈번히 행해지던 때에 자신의 시를 통해 이에 대한 사회의 각성을 촉구하였다.
나와 시인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William Blake의 시 “The Chimney Sweeper”를 읽고 (From songs of Innocence) 살기 어려워질수록 또 사회가 피폐해질수록 가장 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항상 그 중심에는 나약하고 세상물정 모를 어린 아이들이 존재한다. 오늘 소개할 시인은 아동의 노동착취가 빈번히 행해지
by
손정연 에디터
2016.02.02
작품기고
[ART&Pic.] Notting Hill, 1999
노팅 힐 중. 내가 본 명장면
illust by @prefer_drawing 160107 The fame thing isn't really real, you know. Don't forget . I'm also just a girl. Standing in front of a boy. Asking him to love her. 알다시피 유명하다고 진실된 것 아니에요. 잊지 말아요 . 전
by
이선호 에디터
2016.01.06
리뷰
[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MONET's Impression Exhibition)
- 세계 최초 모네 컨버전스 아트전 <모네, 빛을 그리다 展> 개최 - 모네가 없었다면 인상주의는 없다. - 모네가 전하는 말 "중요함은 어디에나 있다" - 모네의 찬란한 빛, 영상으로 만나다.
<전시 개요> 전시기간 : 2015년 12월 11일 (목) ~ 2016년 2월 28일 (일) 전시시간 : (서울)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 마감 오후 5시)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및 용산전쟁기념관 지정일 전시장소 :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전시문의 : 1661-0553 티켓가격 : 일반 15,000원 / 청소년 12,000원 / 어린이 8,000
by
황주희 에디터
2016.01.02
문화소식
전시
(~03.27) 윌리엄 켄트리지 [다원예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인종간의 차별과 봉기로 어지러운 요하네스버그의 인권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난 켄트리지는 철학, 음악, 영화, 물리학, 미술, 무대미술 등 다방면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각 장르가 융합된 다층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인다.
윌리엄 켄트리지 William Kentridge - 주변적 고찰 Peripheral Thinking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역사 속에서 인권의 문제를 다룬 윌리엄 켄트리지(1955년생)의 대규모 개인전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인종간의 차별과 봉기로 어지러운 요하네스버그의 인권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난 켄트리지는 철학, 음악, 영화, 물리학, 미술, 무
by
이희영 에디터
2015.12.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영문학의 역사Ⅱ-영국의 르네상스, 골든 에이지(2)[문학]
그 무엇보다 사람이 중심이 된 세상인 르네상스, 특히나 영국의 르네상스를 일컫는 ‘골든 에이지.’ 이 당시 셰익스피어와 같은 수많은 시인과 극작가들은 당대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빼어난 작품들을 남겼다. 영문학의 골든 에이지를 이끈 장르인 drama가 어떤 수순으로 주류 문학이 되었다가 외면 받는지, 또 어떤 시 문학이 발달하는지를 알아보자.
영문학의 역사Ⅱ The Renaissance of England (2) 1485 – 1649 그 무엇보다도 사람이 중심이었던 르네상스, 특히나 영국의 르네상스를 일컫는 ‘골든 에이지.’ 이 당시 셰익스피어 와 같은 수많은 시인과 극작가들은 당대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빼어난 작품들을 남겼다. 영문학의 골든 에이지를 이끈 장르인 drama가 어떤 수순
by
손정연 에디터
2015.11.29
작품기고
[ART&Pic.]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내가 뽑은 명장면
151123 illust by @prefer_drawing -어디까지가요? -록빌센터 -정말? 나돈데 인연이네 나 본 적 있어요? 반즈 앤 노블 책방은? -갔어요 거봐! 봤대도요 거기서 일한지 5년인데 -봤다면 기억할텐데 -머리때문이에요 . . . -난 클레멘타인이에요 -난 조엘이에요 -안녕 조엘 . . . -조엘? 조엘맞죠? -그래요 -이런 말 벙찌겠지
by
이선호 에디터
2015.11.27
문화소식
공연
(11.23)발레리 게르기예프 & 뮌헨 필하모닉[공연예술,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발레리 게르기예프 & 뮌헨 필하모닉 - Valery Gergiev & Die Munchner Philharmoniker 일자 : 2015.11.23 시간 : 오후 8시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발레리 게르기예프 & 뮌헨 필하모닉 - Valery Gergiev & Die Munchner Philharmoniker- 전설의 거장 첼리비다케가 남긴 게르만의 전통적인 사운드를 묵묵히 지키는 뮌헨 필하모닉이 2년만에 네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뮌헨 필하모닉의 새로운 수장이 된 '마린스키의 차르'발레리 게르기예프가지휘봉을 잡고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가
by
박진희 에디터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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