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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별똥별
로트렉의 침대라는 작품을 변형시켜 그려보았습니다. 별똥별을 향한 작지만 간절한 소원을 소중한 사람을 위해 빌어봅니다.
너와 함께 잠드는 밤이면 두 눈을 꼭 감고 소원을 빈다 깜깜하고 어두운 눈 앞에 별똥별들이 우리의 침대로 떨어져 우리의 작은 희망과 소원을 이루어주길 * -로트렉의 '침대' 라는 작품을 변형시켜 그려보았다-
by
정재빈 에디터
2018.05.30
작품기고
The Artist
[Untangle] Episode 1. 해방
* 얼른 해방되고 싶다. 매일 해방을 꿈꾼다. 그림 제목은 이미 시작부터 해방이었다. { Untangle } Episode 1. 해방 [ 4월 2일 ] 내가 자괴감에 빠졌을 때. 내가 한 실수들로 멍울진 자괴감. 그래도 꾹꾹 이겨내며 잘해오다가 갑자기 나를 붙드는 걸림돌 같은 고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나를 방황의 끝으로 몰아버린 상황이 되어 버렸다.
by
오예찬 에디터
2018.05.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 행복한 음악 피크닉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의 두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한 층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된 일요일의 뷰민라, 기억에 남는 무대들부터 아쉬웠던 부분까지 전해드립니다.
[우.사.인 5] 뷰티풀 민트 라이프 행복한 음악 피크닉 DAY ② 리뷰, 그리고 조금 남은 아쉬움 폭우같이 내리던 비는 밤새 싹 개었지만 여전히 질퍽이는 진흙이 어제의 날씨를 말해주던 일요일 올림픽공원.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의 두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얼핏 보기에도 잔디마당에는 전 날 인원의 2배가 넘는 사람들이 우비 위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페
by
김나연 에디터
2018.05.28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오늘은 좀 외롭습니다.
새벽에 술 한잔을 걸치고 집으로 들어갔을 때 집에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없을 때
새벽에 술 한 잔을 걸치고 집으로 들어갔을 때 집에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없을 때 적막만이 흐르며 쓸쓸히 침대에 누워 멍하니 눈을 껌뻑인다. 슬금슬금 올라오는 외로움 눈물이 나는 게 이상한 건 아닐 텐데.. 오늘은 좀 외롭습니다. 18.5.27. 케동생각.
by
김동철 에디터
2018.05.27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끌어안다
포옹의 힘은 대단합니다. 말로하는 위로보다 더 따듯하고 오래오래 남게됩니다. 자신의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꼭 끌어안아주세요
끌어안다 포옹의 힘은 대단하다 백마디 위로의 말보다 꼭 끌어안아주는 포옹은 서로에게 힘을 실어준다 온기, 체취, 심장의 두근거림, 숨소리 꼭 끌어안으면 모든 것이 느껴진다 외롭던 나를 꼭 끌어안아주세요
by
정재빈 에디터
2018.05.23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스누피
내 인생도 그럴 것 같아. 모든게 잘 될 것만 같아.
얼마 전부터 스누피 애니메이션의 캡처화면이 sns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담담하게 마음을 얘기하고 위로하는 대사가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듯하다. 그중에서 내가 위로가 되었던 장면을 몇 개 뽑아보았다. 내 인생도 그럴 것 같아. 모든게 잘 될 것만 같아. 나에겐 철학이 있어. 어려운 일이 있다면, 언젠가는 좋은 일도 있다는 거야. 역시 형편없는게 아니었어
by
김동철 에디터
2018.05.21
작품기고
[취향단지] 춤추듯 인생을
춤출 수 있는 박자
illust by 선영 빽빽하게 채워진 우리의 하루 속에, 춤출 수 있는 박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빙글빙글 돌며 손을 맞잡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흘러나오는 선율에 몸을 맡긴 채 춤출 수 있는, 그런 박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5.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이야기의 이야기] 책갈피: '첫번째' 에필로그
여기까지 읽었으니 다시 펼칠 때 기억할 것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할 무렵 처음 세상에 나왔던 글이 계절이 두 번 바뀌고 끝났다. '이야기의 이야기'라는 다소 거창한 이름을 내세웠지만 취지는 단순했다. 내가 좋아했던 이야기를 돌아보고 그 속에서 새롭게 피어나는 이야기,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를 찾아내 다른 사람과 나누어보자는 마음이 시작이었다. 그러나 이미 한 번 나를 통과한 이야기에서 또 다른
by
김소원 에디터
2018.05.18
작품기고
[작은일기] 그 여름
[illust by 박주현] 나는 아직 행복했던 그 여름에 살아
by
박주현 에디터
2018.05.18
작품기고
[Little Talks] 일기장에서 추억 하나를 꺼내왔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에 일어나서 별 보러 나갔다. 너무 추워서 나갈지 말지 고민했는데, 역시 나가길 잘 한 것 같다. 새벽 4-5시에 밖으로 나간 이유는 달이 너무 밝아서 달이 지고 해가 뜨기전이 가장 별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땅이 너무 차가워서 발이 어는 것 같았지만 별을 보다보니 괜찮아졌다. --- 아침 8시 반에는 사막 한 가운데에 차려
by
지윤 에디터
2018.05.17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비가 내리다
힘들고 바쁜 일상에 지쳐 고요한 비가 내리는 밤에 아무도 몰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도 나를 찾지 못하게. 그 때의 암울하고 떨쳐버리고 싶었던 감정을 같이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비가 내린다 깜깜한 밤에 가로등 하나 켜져있는데 그 가로등 밑을 비를 맞으며 지나간다 아무도 몰래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 날이 밝아오기 전에 비가 그치기 전에 얼른 떠나여만 했다
by
정재빈 에디터
2018.05.1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살아있는 현대미술의 거장 알렉스 카츠. 아시아 최초 대형 전시, 세계 최초 신작 공개!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 Alex Katz, Models & Dancers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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