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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해석의 장(text)으로 뛰어드는 수밖에 : 연극 < 비평가 > [연극]
연극 <비평가>는 특정한 이야기로, 독자인 우리에게, 관객인 우리에게, 새로운 해석의 장을 마련해줄 것이다. 텍스트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것이 독자의 몫이라면, 그렇다면, 또 그 해석의 장으로 뛰어드는 수밖에.
저자의 권위 : 작품(Work) 이야기에 있어 저자의 권위는 상당하다. 한국 정규 교과과정에서 문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특히나 더 그렇게 느낄 것이다. ‘다음 중 작가의 의도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작가의 생애와 관련하여 이 시를 이해할 때 옳지 못한 것을 고르시오.’ 어떠한 이야기를 만날 때, 우리는 저자에게 얼마나 깊은 충성도를 보내는가. 이
by
김나윤 에디터
2017.11.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추운 날씨, 집에서 보면 좋을 웹드라마 추천 ⑨가지
제법 추워진 날씨 탓에 집에만 있는 중이라면, 웹드라마로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아마 당신도 웹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험을 겪게 될 것이다.
평소에 드라마를 무척 좋아하는 나는 몇년 전, 웹드라마라는 장르에 처음 입문했다. 5~10분 정도의 짧은 분량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미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세계 콘텐츠로 다가왔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콘텐츠이기도 하다. 이러한 매력들을 지니고 있다보니, 스토리와 영상미, 그리고 연기만 좋다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롤링홀X파이어마커스 - '스노우드롭 프로젝트'
[롤링홀 X 파이어마커스] SNOWDROP PROJECT 스노우드롭 프로젝트 ? '희망, 반드시 행복은 찾아온다'라는 꽃말을 지닌 꽃의 이름을 빌린 이 프로젝트는 메시지가 있는 사회적기업과 음악이 있는 롤링홀이 함께하는 건강한 마음 가지기 프로젝트입니다.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움직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된 기
by
선인수 에디터
2017.10.19
작품기고
TEXTILE ART
1. 박스에서 한 겹을 벗겨낸 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 그 위에 자연에서 주워온 다홍색 나뭇잎을 풀로 붙인다 3. 그 위에 한 번더 나무껍질을 올려주면서 배경을 완성한다 4. 엔틱한 문양 오브젝트를 컴퓨터 작업으로 겹쳐서 올려 준다 5. 완성된 패턴을 패션포토에 입혀본다 자연과 엔틱을 주제로 삼아 패턴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집 주위 산 속에서 떨
by
신민영 에디터
2017.10.18
리뷰
공연
[Preview] Bach and Beyond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음악가는 음악만을 연주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납득시키는 것. 진정한 음악가는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 다비드 프레이 -
Bach and Beyond다비드 프레이 X 세종솔로이스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음악가는 음악만을 연주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납득시키는 것. 진정한 음악가는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 다비드 프레이 - "동세대 중 가장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라고 평가 받는 다비드 프레이는 세계를 무대로 리사이틀리스트,
by
이수안 에디터
2017.09.03
리뷰
공연
[Preview] - 다비드 프레이 X 세종 솔로이츠 - [공연]
Bach Piano Concerto BWV 1055 A major David Fray (프로그램 두 번째 곡) 0 : 00 1st movement 4 : 00 2nd movement 10 : 37 3rd movement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음악가는 음악만을 연주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납득시키는것. 진정한 음악가는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by
성채윤 에디터
2017.08.31
칼럼/에세이
에세이
[공간X공감] in my shoes : 여름의 끝
여름의 끝에서 느끼는 감정과 음악.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다. 선풍기 없이는 쉽사리 잠들지 못했던 밤들. 이제는 서늘한 바람에 창문을 닫고, 이불을 덮어야 하는 때가 왔다.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지난 토요일. 아침부터 창문으로 들이치는 햇살에 이른 아침 저절로 눈이 떠졌다.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맑고 푸른 하늘이 보였다. 이제 정말 가을이 오는구나. 간간이 떠 있
by
송송이 에디터
2017.08.30
칼럼/에세이
에세이
[공간X공감] in my shoes : 지붕 위에서 즐기는 휴양지, 지붕콕 페스티벌
지붕콕 페스티벌 이야기. 그 순간을 함께했던 음악.
[공간X공감] : in my shoes <지붕 위에서 즐기는 휴양지, 지붕콕 페스티벌> 지난 19일,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아트센터 옥상에서 ‘지붕콕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 페스티벌로 말할 것 같으면, 내가 교육을 받고 있는 BP음악산업아카데미의 프로젝트이자, 같이 교육을 받는 동기들이 직접 만든 페스티벌이다. 지붕콕 페스티벌은 지붕 위 옥상에서 펼
by
송송이 에디터
2017.08.22
칼럼/에세이
칼럼
[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3. 영화X패션 : 패션으로 캐릭터를 말하다.
의상은 그 어떤 요소들보다도 영화의 시대 상황과 문화 양식을 단번에 표현해준다.
영화 X 패션 패션으로 캐릭터를 말하다. 영화 <캐롤> 영화 <허니와 클로버> 어떤 영화를 보더라도 항상 나의 눈길이 가는 곳은 인물들이 입고 있는 의상이다. 의상을 통해 인물의 성격을 짐짓 유추해보기도 하고, 한 개인이 의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흥미롭게 관찰한다. 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착장이라면 비슷한 코디를 도전해보기도 하고, 시
by
성지윤 에디터
2017.08.22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변화의 미학 : 빅스(VIXX)
present [동사] 선사하다 [형용사] 현재의 [명사] 선물 "변화하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늘 상 내가 달고 사는 문장이다. 매일의 일상과 감정들을 적어두는 일기의 마지막은 항상 같은 문장으로 끝이 난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똑같은 일을 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는 나에게 변화란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질까. 알 수 없는 일이다. 변화란 우리가 늘
by
김수민 에디터
2017.08.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X - RAY MAN 닉 베세이 展 [시각예술]
우리가 육안으로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보게 해주는 < X-RAY MAN 닉 베세이전 >은 우리에게 외면과 내면, 삶과 죽음, 더 나아가 만물의 '본질'에 대해 새롭게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엑스레이 맨 - 닉 베세이 >전은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총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닉 베세이와 영국 런던의 대표 미술관 빅토리아 앤 앨버트(The V&A Museum)가 협업한 발렌시아가 프로젝트(Balenciaga Project) 2017년 신작이 공개된다. 지금으로부터 약 120여년 전 독일의 물리학자 빌헬름 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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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신 에디터
2017.08.19
리뷰
공연
[Review] 티엘아이 아트센터 '청소년 여름음악 축제' - 건반위의 Pas de deux
# 듣기 편안한 피아노 듀오곡들로 구성되다. 이번 티엘아이 아트센터 청소년 여름 음악 축제 '양수아&임하나-건반 위의 Pas de deux' '두 사람이 추는 춤'이란 주제로 연주의 주된 상대인 '청소년'들을 위해 두 사람이 건반 위에서 춤을 추었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춤곡'이 많았는데 주제와 프로그램을 잘 구성했다고 느꼈다. 프리뷰에서 언급하듯 두 사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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