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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연극 모놀로그 - 아이(i)
20-30대 청춘들이 갖고 있는 보편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고민들로부터 시작하는 '트라우마' 그리고 각자 자라온 환경과 상황으로부터 갖게 된 '트라우마'의 해석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미움받을 용기'와 같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책들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는 아파야만 성숙할 수 있고, 미움 받을 용기를 가져야만 성장할 거라는 생각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이후 결과적으로 '아프면 병원가야지' '청춘이 왜 늘 아파야만 하나' '미움 받을 용기 보다는 미워 할 용기를 가질 거다' 라고 말하는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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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에디터
2016.07.15
리뷰
공연
[Preview] 숨겨왔던 마음 속 이야기- 모놀로그 아이
우리는 마음속에 어떤 말을 수없이 되뇌고, 일기장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꾹꾹 눌러 적는다. 이것은 우리 마음속 ‘독백’이다. ‘독백’이란 혼자서 중얼거리는 것을 말한다. 극에서는 배우가 관객에게 자기의 마음속을 알리기 위해 상대자 없이 홀로 하는 대사를 독백이라 한다. 극이 아닌 이상 우리는 마음속으로 하는 말들을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 그것은 내 안 가
by
노혜상 에디터
2016.07.14
리뷰
공연
[프리뷰] 배고파 시리즈 - 10번째 이야기, [모놀로그 아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유독 즐기기 힘든 장르가 있다. 바로 연극이다. 사실 (변명일 수 있지만) 지방에서 자라온 나에게 연극은 다른 어떤 장르보다 접하기 힘든 문화 생활이였다. 영화도 클래식 공연도, 가수의 콘서트도, 심지어 판소리도 들어본 나는 유달리 연극이라는 것을 접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서울에 올라와 '대학로에 연극을
by
유지원 에디터
2016.07.13
리뷰
공연
[Preview] 순수창작 배고파 시리즈 10탄 - 모놀로그 아이(i)
내면의 울림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모놀로그 등장인물이 특정의 상대에게 들려주기 위해서 하는 대사가 아닌 혼자만의 극(劇)의 대사. 모놀로그에서 등장인물은 자기 행동의 동기나 결의를 설명하거나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것을 토론하는 등 내부의 심리를 표명한다. 모놀로그는 자기 자신이나 특별히 어떤 개인을 향한 것이 아니고 관객을 상대로 하는 표현으로서, 관객에게 극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by
김다영 에디터
2016.07.1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경기필하모닉 마스터시리즈Ⅴ 말러 5번 교향곡 [공연예술]
경기필하모닉 2016 마스터 시리즈는 ‘바그너, 멘델스존 & TACTUS’를 부제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Tactus’는 접촉, 영향력, 촉감을 의미하는 라틴어이고 바그너와 멘델스존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다룬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그래서 바그너와 멘델스존을 포함해서 말러, 슈트라우스, 베르그, 부르크너의 작품을 1년에 걸쳐 연주에 올리
by
정나원 에디터
2016.06.15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새로운 복합문화공간‘플랫폼 창동 61', 형형 색색의 컨테이너에서 즐기는 시간 [문화 공간]
창동사운드 시리즈 중 MOVER & LIVER TO THE 흐름
요즘 행사도 많고 날씨도 좋아지다 보니 여가 시간을 주로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즐기려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을 것이다. 강남역, 압구정, 이태원 또는 홍대 와 같은 대학가 주변은 언제나 유동인구가 많아 매우 트렌디 하며 활성화된 지역이다. BUT 계속해서 활성화된 지역만 일관성 있게 방문하다 보면 어느덧, 이는 익숙해지고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던
by
황아현 에디터
2016.06.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의 '약' 시리즈 [시각예술]
나는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심도 없이 약을 믿으면서 예술은 그렇게 믿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약국에서 ‘나도 저런 예술을 만들 수 있으면..’하고 생각했다가 나도 그런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 영국의 예술가. 살아있는 현대 미술의 전설이며 YBA(Young British Artists)로 불리는 영국 현대미술의 부활을 이끈 장본인. 죽음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는 그의 작품은 충격적인 이미지와 엽기성으로 논란의 대상이 됨과 동시에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넘나들며 연일 미술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초록
by
이다현 에디터
2016.05.30
문화소식
공연
(~5.28)파이프오르간시리즈Ⅸ '5대륙, 5인의 오르가니스트'[클래식, 세종문화회관]
국내 최초, 한 자리에서 맛보는 5인5색 파이프오르산의 매력!
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시리즈Ⅸ '5대륙, 5인의 오르가니스트' 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 콘서트' 아홉 번째 시리즈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5인이 선보이는 '악기의 제왕'의 진수! 오르간 음악의 거장 바흐부터 모차르트, 슈만, 비도르, 하일러까지 바로크부터 고전, 낭만, 현대에 이르는 폭 넓은 레퍼토리 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시리즈Ⅸ '5대륙, 5인의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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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원 에디터
2016.05.17
문화소식
공연
(4.30) 2016 세종 체임버 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클래식, 세종문화회관]
세종 체임버홀에서 만나는 불멸의 아마데우스! 2016년 상주음악과 마에스트로 임헌정과. 그의 지휘봉 아래 모차르트 특유의 경쾌하고 우아하며 온화한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 세종 체임버 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실내악이 완성되는 아름다운 공간, 세종 체임버홀에서 만나는불멸의 아마데우스!2016년 세종문화회관 상주음악가 마에스트로 임헌정과대한민국 최고의 라이징 아티스트들이 연주하는 모차르트! 2016 세종 체임버 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일시 : 2016년 4월 30일 | 6월 25일 | 10월 30일 | 1
by
곽지원 에디터
2016.03.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국립현대미술관 현대 자동차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 김수자 작가 [문화전반]
지난 3월 11일 국립현대미술관은국립현대미술관 현대자동차 시리즈의 세 번째 작가로 김수자 작가를 선정했다. 김수자 작가는 1997년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 뉴욕 P.S.1 와 같은 무대에서 시작으로 상파울루 비엔날레 국가관, 베니스비엔날레, 리옹 비엔날레, 도쿄 ICC, MOMA, 프랑스 퐁피두 센터에서 전시한 세계적인 한국 작가이다. 평면, 설치, 비디오
by
박지수 에디터
2016.03.21
리뷰
공연
[Review] 아름답고 편안했던 현장 - 올라 비올라 사운드
화려하고 당당한 바이올린, 편안하고 깊이 있는 첼로가 있다면, 중재의 역할을 맡고 있는 비올라도 있다! 부드럽고 따듯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악기나 음악과도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움을 자아내는 비올라의 향연에 빠져보자!
2016. 02. 25 금호아트홀에서 '올라 비올라 사운드'라는 클래식 공연을 볼 수 있었다.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는 공연은 이번이 두 번째 관람이었는데, 이 장소는 실내악이나 독주에 아주 적합한 공연장으로, 여러 클래식 공연들이 끊임없이 열리는 곳이다. 또한, 주목받는 아티스트들과의 기획공연 등 다양한 시리즈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 올라 비올
by
선인수 에디터
2016.03.03
문화소식
공연
(~04.24) 거기 [연극,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2002년 초연 이래 일곱 번의 공연을 거치며 매번 수많은 관객들의 마음에 덤덤하게, 서툴지만 다정한 이야기를 건네던 거기가 다시 돌아온다. 연극 < 거기 >는 유쾌하고 경쾌한 극단 차이무 특유의 에너지가 돋보이면서도 서정적이고도 감성적인 작품이다.
거기 - 2016 시리즈 연극 만원(滿員) - 해질 녘 작은 카페, 오가는 술 한잔 속 마음이 풀리는 곳, 거기 휴가철이 지나 한산한 동해 해수욕장에 자리잡은 작은 카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독특하게도 강원도 사투리로 진행된다. 어눌한 듯도, 서툰 듯도 한 말투 속에 정이 담뿍 담겨있다. 술 한잔을 걸치고 구수한 사투리로 주고받는 이야기는 배우들의
by
이희영 에디터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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