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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Daydreamer] 환상소녀 이야기1
혼자 천장을 보고있는 소녀가 있었어요.
Illust by 나영 환상소녀 이야기. 1 회색빛 교복으로 가득한 교실 안 모두가 열심히 책을 보며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속엔 혼자 천장을 보고있는 소녀가 보이네요. 소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by
정나영 에디터
2018.07.07
칼럼/에세이
칼럼
[공기: 공간의 이야기] 1-1. 광화문
공기: 공간의 이야기 사실 많은 고민을 거듭하며 이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망설였다. 오래 전 써놓았던 프롤로그에서 공간의 카테고리를 나누어 이야기하고 공간의 디자인에 대해 말한다는 것이 절대 쉬운 일처럼 여겨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누군가의 감성적인 날들에 보탬이 되고 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무거운 부담으로 지워지는 것이 싫어 다른 방향을
by
차소연 에디터
2018.07.06
사람
ART in Story
[공간에 대하여] 나와 당신의 공간에 대하여
공간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사라지는 그 공간에 있던 사람은 누구인가, 자신의 공간을 빼앗긴 사람들은 어디로 향하는가.
#Prol. 나와 당신의 공간에 대하여 공. 간. 의. 의. 미. 에. 대. 하. 여. 내가 학교에서 애용하는 카페는 청소년 자립훈련을 위해 운영되는 '커피동물원'이라는 카페다. 좋은 취지로 설립된 만큼 의미 있는 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 늘 북적였고, 단지 접근성이 좋은 이유만으로도 찾는 사람들도 충분히 만족시킬 만큼 음료의 맛도 좋다. 특별히 커피 음
by
이소연 에디터
2018.07.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내 안에 담긴 예술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들
네? 아트인사이트 참여요? 저, 조금 자신 없는데.. 대뜸 대표님께 연락이 왔다. 이번 제 2회 ART insight를 함께하지 않겠냐는 내용이었다. 이 곳에 솔직하게 쓰기 조금은 창피하지만, 이번 아트인사이트를 '내가 과연 잘 쓸 수 있을까?' 싶은 막연한 두려움에 다음 기회로 슬쩍 미뤄놓았던 것이 사실이다. 사실은 겁낼 필요가 하나도 없는 건데도 말이다
by
최유진 에디터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의 방향성
나의 방향성 # 아트인사이트 = '변화의 시작' 다른 이들은 ‘아트인사이트’라는 곳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니 꽤 특별한 의미가 있다. 어떤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지 얘기하기 위해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볼까 한다. 대학교 3학년 2학기가 끝나갈 무렵, 대학시절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흘려보내고 있는 것
by
곽미란 에디터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발자국을 남기며
아트인사이트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작은 고백
이상한 일이다. 왜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글로 옮기면 시시해질까. 글을 쓰고 난 직후에는 문제가 없을지라도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면 부끄러워지는 일이 많다. 내가 쓴 글에는 나의 일부가 담겨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더 그렇다. 과거의 나는 나조차 가끔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요즘은 글을 쓰면서 혹여나 이 글이 나중에 '흑역사'가 되지는 않을까 종종 걱
by
김소원 에디터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그럼에도 흔적을 남긴다
나에게 아트인사이트란 아트인사이트를 딱 한 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저는 아트인사이트를 뮤즈(MUSE)라고 생각합니다. 잠깐 뮤즈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춤과 노래·음악·연극·문학에 능하고, 시인과 예술가들에게 영감과 재능을 불어넣는 예술의 여신입니다. 고대인들은 뮤즈를 무사(Musa)라 불렀는데, 이는 ‘생각에 잠기다, 상상하다, 명상하다’라는
by
오지영 에디터
2018.07.01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THE HIEROPHANT 5: 온화한 신의 대리인
[TAROTEA] THE HIEROPHANT 5: 온화한 신의 대리인 당신은 신분을 밝히지 않아도 좋았소. 여기는 내 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인의 집이오. 이 문을 들어오는 사람에게 일일이 이름을 묻지 않고, 다만 괴로움이 있는가 없는가를 물어볼 뿐이오. -레미제라블 미리엘 주교- 얼마 전부터 비가 내린다. 고통스러울 정도로 쨍하던 햇살 속에 이렇게 많은
by
손진주 에디터
2018.07.01
작품기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4]
수많은 수선화들
illust by 선영 나르키소스들이 뛰어든 연못가에는, 수많은 수선화들이 피어났습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30
작품기고
[작은일기] 우리는 저마다로 아름답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던, 그 자체로 아름답고 아름다울 것. 우리는 저마다로 아름답다.
by
박주현 에디터
2018.06.30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8. 상류엔 맹금류
[취향대책소] Episode8.상류엔 맹금류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황정은,『아무도 아닌』中「상류엔 맹금류」 N에게 황정은 작가의 모든 글은 특별하다. 그녀의 글이 필요해지는 순간이 덥석 찾아오곤 했다. 때때로 그녀의 글을 뒤적거리며 몇 문장을 되풀이해 읽고, 옮겨 적는 일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어떤 평론가는 그녀의 글을 ‘도덕 교
by
양나래 에디터
2018.06.25
작품기고
[Hearing Heart] 침전물
작은 막대로 휘저으면 올라오는 침전물 같이, 사소한 흔들림에도 애써 가라앉힌 불안은 마음 속을 어지럽게 떠다닌다.
침전물 Illust.by 정현빈 내 마음은 고작 에이드만하다. 늘 비슷한 종류의 걱정과 불안은 해결되지 못한 채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어느순간 다시 잠잠해진다. 겉으로 보기에는 괜찮아 보인다. 문제가 풀렸다기보다는 시간이 지나 간신히 가라앉아 있을 뿐이다. 작은막대로 휘저으면 올라오는 침전물 같이 사소한 흔들림에도 애써 가라앉힌 불안은 마음 속을 어지럽게
by
정현빈 에디터
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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