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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E01. 장마, 비오는 아침.
장마, 비오는 아침. 방학을한 대학생이나, 직장으로 향하는
photo by 권신 비오는 아침, 밖으로 나와 에어컨에서 나오는인위적 찬공기를 쐬이면정신이 번쩍들꺼야 도보를 걸어 역으로 들어와지하철이 들어오는걸 보면 지하철안 움직이는 사람들이이렇게 많을걸보면차차 생각나지는 것들이 생겨올거야 그렇게 정신이 번쩍들어지하철에 몸을 맡기고어디론가 향해가다보면 그렇게 하루를 이어내다보면차차 들어오는 생각들을 꾸려나갈 수 있을거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01
문화소식
전시
(~08.28) 프리다 칼로&디에고 리베라 [회화,예술의 전당]
프리다칼로 & 디에고 리베라 전시 소개입니다.
프리다 칼로&디에고 리베라 그녀는 수많은 긴긴 밤을 술로 지새웠다 하네. 밤마다 잠 못 이루고 눈물만 흘렸다 하네. ..... 어느날 슬픈 표정의 비둘기 한 마리 날아와 쓸쓸한 그녀의 빈 집을 찾아 노래했다네. 그 비둘기는 바로 그녀의 애달픈 영혼, 비련의 여인을 기다린 그 아픈 영혼이라네. 비둘기여 울지마오. 비둘기여 울지마오. -그녀의 전기를 다룬 영화
by
신예진 에디터
2016.06.25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그것은 순수한 아름다움이었다 "그것은 순수한 아름다움이었다." 최고의 향기를 소유하기 위한 그루누이의 끊없는 욕망과 실현 "사람들이란 멍청하기 이를 데 없어서 코는 숨쉬는 데에만 이용할 뿐 모든 것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 말이다. 자신들이 그녀에게 굴복하는 것은 단지 그녀의 아름다움과 우아함, 그리고 품위 때문
by
신희규 에디터
2016.06.25
작품기고
[ART&Pic.] 바람에 흩날리는 손수건을 보며...
떠나간 것에 대한 공허함에서 오는 것들을 지나보내러 흘러보내러만 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간조차도 감사한 감정들을임 인지하고, 흩날리는 손수건처럼 겸허하게 온몸으로 느껴가자 라는 표현을 글로 써보았습니다.
그저 빠르게 지나보내려 무작정 다른것들로 채워내려함부로 타인의 색깔을 씌워내려 아니하고 분명 겸허하고자 했다 - 그저 한걸음 한걸음 띄어내어한숨막 한숨막 쉬어내어 지나가는 것을 온전히 그리고세세히 스며들어 보고자 했다 많은 것들이 그저 반복되지 않고같게 반복되지 않음을 생각했기에 - 이 시간들 또한이 내게 감사하고 고마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고이 품어가고
by
최권신 에디터
2016.06.24
작품기고
[ART&Pic.] 파도가 들어와 나가는 것과 같이..
해수욕장에 서있어 파도가 들어와 발을 적시고 다시 해안으로 빠져나가는 것과 같이 우리의 일상도, 지금 잠시 들어와 함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떠나가기에 그 시간들에 대한 소중함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파도가 들어와발을 적시고 다시사분히나-아가는 것처럼- 시도하는 것들은 잠시가 되고, 잠깐이 되고, 시간이 되고다시 어제가 되어- 추후 이어지는 것들의부산물이 된다- 이 개념과는 반대로 기록지 않고기획지 않고시간 갖지 않는 것들은 그저 과거가 되고지나는 것이 되어 그렇게 타인의 것이 되어간다.
by
최권신 에디터
2016.06.24
작품기고
[동양화로 이야기하다] 나를 기억해주세요
장지에 먹, 분채 지금 이 상태 그대로의 나를 기억해주세요..
by
신은서 에디터
2016.06.22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Bienvenue à tous! 프랑스 문화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여러분과 주한 프랑스 문화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 류소현이라고 합니다. 첫 인사는 굉장히 뻔했죠? 신선한 인사표현을 제가 잘 몰라요. 혹시 괜찮은 문장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른 기회가 생기면 꼭 사용할게요 각설하고! 주한 프랑스 문화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아래 보이는 로고이미지는 주한프랑스문화원 대표이미지입니다. 한국과
by
류소현 에디터
2016.06.21
문화소식
전시
(~10.3) 이중섭 백년의 신화 [회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이중섭 백년의 신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이중섭, 백년의 신화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전시로 50여개 이상의 소장처에서 모은 이중섭의 유화,수채,드로잉,은지와,엽서 등 작품 총 200여점을 전시 식민지, 전쟁, 분단 등으로 얼룩진 한국의 근대사를 관통하면서도 이중섭은 끈질기게 ‘예술가’로서의 삶을 고집했다. 그는 무엇보다 자신의 감정표현에
by
양하늘 에디터
2016.06.21
문화소식
전시
(~10.23) 헤더윅 스튜디오展 [전시, 디뮤지엄]
헤더윅 스튜디오의 유연한 사고방식, 실험적인 도전으로 탄생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헤더윅 스튜디오展 - 세상을 변화시키는 발상 - ●●●● "토마스 헤더윅은 우리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 영국 디자인계의 거장 테런스 콘란 경 디뮤지엄은 2016년 6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전시 <헤더윅 스튜디오: 세상을 변화시키는 발상>을 개최하여,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과 그가 이끌고 있는 헤더윅 스튜디오의 유연한 사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16
문화소식
공연
(~07.03) 당신을 지워드립니다 [연극, 더 씨어터]
세상에 영원한 비밀이라는게 과연 있을까요?
당신을 지워드립니다 ●●●● 누구에게나 감추고 싶고 지우고 싶은 이야기 하나 쯤은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과 나 자신의 벽에 갇혀서 그것을 영원히 봉인해 버리기 일쑤입니다. 연극 <당신을 지워드립니다> 는 세상에 영원한 비밀이라는게 과연 있는지 관객들에게 묻습니다. 가리고 싶고 지우고 싶은 내밀한 이야기들... 그것들은 누군가의 호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12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자신만의 색을 그려가는 작가, A J KIMO를 만나다(3)
남들이 추구하는 기준과는 다른 '자신만의 것', 억지스러움이 아닌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A J KIMO 작가님을 만나고 왔다. 미처 관심 갖지 않던 것들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해 우리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관련글 [Interview] 자신만의 색을 그려가는 작가, A J KIMO를 만나다(2) [Interview] 자신만의 색을 그려가는 작가, A J KIMO를 만나다(1) [Opinion] 제주문화여행: (3)앤디워홀이 마신 코카콜라와 내가 마시는 코카콜라는 다르다 [여행] Cat Series(d7, d1, d2, d4, d8, d6) 53.0 X 45.
by
박지원 에디터
2016.06.10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자신만의 색을 그려가는 작가, A J KIMO를 만나다(2)
남들이 추구하는 기준과는 다른 '자신만의 것', 억지스러움이 아닌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A J KIMO 작가님을 만나고 왔다. 미처 관심 갖지 않던 것들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해 우리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관련글 [Interview] 자신만의 색을 그려가는 작가, A J KIMO를 만나다(1) [Opinion] 제주문화여행: (3)앤디워홀이 마신 코카콜라와 내가 마시는 코카콜라는 다르다 [여행] "(스텐실 기법의) 나의 작품은 서로 조합되어 큰 덩어리의 작품이 되기도 한다. 이는 조금 더 광범위한 표현을 가능하게 만든다. 여러 장의 작품을 모아 하나를 만들
by
박지원 에디터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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