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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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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이색 연애 리얼리티 왜 특별할까 - 신들린 연애 [드라마/예능]
운명이냐 끌림이냐, 샤머니즘 연애 프로그램 SBS 신들린 연애를 보며 이 프로그램이 사람들에게 왜 끌리는지에 대해 생각해 봤다.
운명이냐, 마음이 끌리는 대로냐 MZ 점술사들의 이색 연애 프로그램 이색적인 소재에 끌려 보게 된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가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제치고’ 화제성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신들린 연애’는 다른 여타 연애 프로그램과 포맷은 비슷하지만 다르다. 바로 출연자들의 직업이 ‘사주, 명리, 무당, 타로’ 등 점술가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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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4.07.1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진실의 소리보다 더 큰 소리는 진심의 소리.-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드라마]
진실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진심.
‘그러니까 1%가 중요한 거예요. 반대로 결정했으면 지금보다 1% 더 후회했을 거 아니에요?’ 난 처음 딱 들었을 때 1프로라도 더 맞는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결정하거든요. 어떤 일을 결정할 때 갈등도 안 했냐는 혜성의 질문에 차 변호사는 말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어제의 선택이 오늘의 결과를 가져오고, 내 미래를 만든다. 우리는 수많은 선택 속에서
by
고다현 에디터
2024.07.0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마니아가 대중을 선도한다 [드라마/예능]
마니아 장르가 대중의 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시대
뭐든지 뒷북이 가장 무서운 법이다. 나는 최근에 공개된 지 벌써 몇 개월이나 지난 <크라임씬 리턴즈>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사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장 노트북을 덮고 추리 예능을 재생하고 싶다는 욕망과 싸우는 중이다. 직접 추리를 하는 것은 약하지만 남들이 추리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과 방탈출만의 스토리텔링에 흥미가 많았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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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에디터
2024.07.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여름밤, 심야괴담회와 함께 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드라마/예능]
주목받는 공포 컨텐츠, MBC <심야괴담회>
MBC 프로그램 <심야괴담회>가 어느덧 시즌 4를 맞이했다. 2021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파일럿으로 2회가 방송되었던 이 프로그램은 같은 해 3월 정규편성되어 시즌 1이 시작되었다. 약 1년 정도 진행되었던 시즌 1이 종료되고, 22년 여름 시즌 2가 시작된 후 이 프로그램은 여름마다 돌아오는 시즌제 프로그램이 되었다. MC들이 모든 사연을 읽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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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에디터
2024.06.30
리뷰
도서
[리뷰] 삶을 바꾼 중요한 순간 - 도서 '결정적 그림'
책, '결정적 그림'과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보고
누구에게든 결정적 순간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사람들은 보통 그 순간을 가슴에 남기지만, 예술가들은 글로, 그림으로, 음악으로, 영상에 담곤 한다.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과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발행한 책 <결정적 그림>은 이 ’결정적 순간‘에 관한 내용이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지난 5월 4일에서 6월 9일까지 방영한 드라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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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하 에디터
2024.06.2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외국인, 동시에 우리들 중 하나 [드라마/예능]
각국의 지구인들이 한국어로 세계를 논의하는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소개합니다.
지구인들이 세계를 논한다, 그것도 한국에서? 외국인들을 바라보는 한국인의 태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외계인 보듯 하며 칭송하거나, 혹은 아주 낮잡아보거나. 외국인을 타자화하는 우리의 습성은 비속어와 우스운 짤과 밈으로 형상화된다. 그러니 한국인에게 외국인은 ‘아무튼 외국 사람’에 불과한 것이다. 한편, 이러한 우리의 시선에 슬그머니 반기를 들어 올리
by
서지원 에디터
2024.06.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일상 속 삶에 대해 전하는 따뜻한 위로, 우리들의 블루스
내 남편과 결혼해 줘,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3연속으로 전 연령층에서 초대박을 치는 데 성공한 tvN 드라마들. 그러나 나는 tvN 드라마 중 단연코 꼽으라면 노희경 작가의 우리들의 블루스를 꼽고 싶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호화 캐스팅에 힘입어 시청률도 높은 수치인 10%대를 달성했다. 마지막회에서는 14.6%를 기록하며 케이블로서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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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은 에디터
2024.06.1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선택하는 명제. - 또 오해영 [드라마]
두렵고 불안해도 우리는 사랑을 선택할 거니까.
어떻게든 살아요. 피투성이라도 살아요. 살아남는게 이기는거야. ‘전 결혼식 전날 차였어요. 아.. 처음 말해 본다.’ 해영은 어딘가 모르게 본인만큼 불행해 보이는 한 남자에게 결혼식 전날 차인 사실을 처음으로 말하게 된다. 누구한테라도 털어놓고 싶었던 본인의 아픔을 나만큼 불행해 보이는 사람에게, 다시는 볼 일 없는 도경에게 말한 것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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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현 에디터
2024.06.1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ASMR, 나만이 아는 세계로 [드라마/예능]
ASMR을 통해 의식 너머의 세계로 떠나봅니다.
어른이 즐기는 자장가 사람이 가장 감성적으로 되는 시간은 언제일까. 아마도 침대에 누워 잠에 드는 시간일 것이다. 어떻게 되었든 하루를 끝마치고 누웠으니 마음껏 휴대폰을 해도 괜찮을 시간일 수 있겠지만 결국 잠을 자는 것이 목적이기에 수면의 유령이 찾아오지 않는다면 그만큼 고역인 시간도 없다. 특히나 잠을 자는 환경이란 게 얼마나 위험천만한가. 잠은 죽음
by
서지원 에디터
2024.06.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스포하지 말아주세요! [사람]
스포를 멀리하는 일상
“네 눈앞에 그 사람이 남편이야!” 얼마 전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보며 수십 번은 외친 말이다. 모든 드라마에는 ‘고구마’ 장면이 있다. 시청자도 아는 사실을 주인공만 몰라 고구마를 입에 욱여넣은 듯 목이 탄다. 극이 전개되려면 꼭 필요한 장면이지만 매번 답답함을 느낀다. 고구마 장면을 애써 회피하는 이유다. “이 장면 끝나면 말해줘.” 답답함을 참지
by
김서현 에디터
2024.06.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오피니언] 다시 시작합니다. 나는 두 얼굴의 남자입니다. [드라마]
동조자(2024, 박찬욱,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마크 먼든)
다시 시작합니다. 나는 두 얼굴의 남자입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으로 알려진 동조자가 쿠팡플레이에 전편 공개되었다. 스파이범죄시리즈물인 리틀드러머걸뿐만 아니라 그의 영화 다수를 좋아하기에 이번에도 그의 작품을 즐겁게 감상했다. 동조자(2024, 박찬욱,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마크먼든)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1-3편은 박찬욱, 4편은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by
강혜경 에디터
2024.06.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음악 디깅의 조기 교육을 'Glee'로 받다 [음악]
알앤비, 밴드, 뮤지컬 그리고 EDM. 다양한 취향의 내 음악 떡잎은 <Glee>다.
탑스터를 아시는가. 한눈에 자신의 음악 취향을 보여줄 수 있는 탑스터는 정사각형의 모양으로 기본적으로는 2x2의 규격 안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앨범을 넣는 것이다. 4개 앨범만으로는 좀 아쉬울 수 있으니 4x4나 5x5 형식도 많이 쓰인다. 다음 사진은 필자의 탑스터이다. 만약 내 스트리밍 서비스의 알고리즘이 이 탑스터를 봤다면 머리가 꽤 아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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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에디터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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